2016.07.04
TVnavi SMILE vol.21
yoshiko_mama@LJ
☆오역주의☆
Q. 혼자서 TV 방송에 나갈 때 느끼는 즐거움&어려움은?
키타야마 히로미츠
버라이어티는 「열심히 하는 보람」 이 있다고 생각해. 버라이어티에서 중요한 건 어쨌든 즐겁게 하는 거잖아? 내가 시청자여도 「왠지 저 사람 재미있어 보이네」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오면 보고 싶을 거야. 그래서 방송에 나갈 때는 어떤 방송이던, 나름대로 즐거운 포인트를 찾아서 진심으로 즐기려고 하고 그렇게 되면 대개 좋은 느낌이 돼. 「世界の日本人妻は見た!(세계의 일본인 부인은 봤다!) 」 (MBS · TBS계) 에서 스탭분이 「키타야마군, 대본 읽지 않는 편이 좋을 것 같아」 라고 말해주셔서, 계획하지 않고 스튜디오에 들어가 VTR을 보고 시청자와 같은 눈높이로 솔직하게 반응하고 있어요.
★ 번역은 여기서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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