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3
Myojo 8月号
yoshiko_mama@LJ
☆오역주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본방에 맞춰 1시간 반 전부터 워밍업 스타트!
● 평소부터 헬스는 하고 있지만, 역시 투어 전에는 헬스장에 가는 횟수가 늘어나네. 라이브 당일엔 본방에 컨디션을 맞추기 위해, 대체로 1시간 반 전부터 워밍업을 시작해. 회장 안을 뛰거나, 스트레칭 하거나, 마사지하거나, 제대로 땀을 흘리고 대사를 올려주지 않으면, 처음부터 움직임이 좋지 못하게 되고, 목도 근육과 같으니까 잘 풀어주지 않으면 좋은 목소리가 안 나오니까 말야. 이건 라이브 전뿐만 아니라 뮤지컬 전도 같아. 1시간 정도 했으면 샤워하고 세팅하고 이제 본방. 끝난 뒤엔 목에 아이싱도 제대로 하고 있어.
● 라이브 후에는 케이터링 룸에서 니카와 그날의 영상을 계속 체크하고 있으려나. 그걸로 「내일의 조명은 좀 더 이렇게 하는 게 좋겠어」 라던가 개선점을 논의하고 있어. 방으로 돌아가는 건 자기 직전. 침대에 올라갈 때는 가지고 온 주간지나 책을 읽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바로 잠들어. 익숙하지 않은 베개는 목이 아파지니까, 사실은 내 베개를 가지고 가고 싶은데 짐이 많아지는 게 싫네. 아침에는 꽤 아슬아슬할 때까지 자고 샤워와 밥은 회장에 도착해서 끝마쳐!
Kis-My-Ft2 CONCERT TOUR 2016 I SCREAM
기대하며 기다려줘♥
모두의 반응이 벌써부터 기대돼. 올해는 모든 공연이 여름에 집중되어 있으니까, 그걸 역으로 해서 여름다운 연출을 많이 할 거야.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서 전부 넣지 못한 정도야. 여하튼 절대 지루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축제처럼 모두 고조될 수 있도록 앨범을 듣고 와주면 더욱더 좋을 것 같아. 오사카에서는 복어, 나고야에서는 테바사키, 후쿠오카에서는 라멘을 기대! (키타야마)
태양이 언제나 나를 부르고 있어.
역시 여름이라고 하면 바다네~. 얼마 전, 일로 오키나와의 이리오모테 섬에 다녀왔어. 스쿠버 다이빙을 하거나, 카누를 타고 노를 젓거나, 서핑 하거나, 3일간 전력으로 놀고 왔어! 햇빛을 받은 덕분에 엄청 타버렸지만 정말 최고였어!
앨범 얘기는 계속 같은 것 같으니 생략
키스마이의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
키타야마 : 민트초코
요코오 : 초코
후지가야 : 쿠앤크
니카이도 : 소다
미야타 : 쿠앤크
타마모리 : 소다
센가 : 스트로베리
★ 번역은 여기서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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