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5
TV station 6/18号
@중웹
"달콤함과 자극"이 테마인 5집 『I SCREAM』 을 6/22에 발매하는 Kis-My-Ft2.
솔로곡 & MV의 셀프 프로듀스, 오키나와 여행, 공동작업, 믹스 메들리 등 데뷔 5주년에 맞춰 5가지에 도전한 이번 작품.
그런 7명에게 새로운 "5" QUESTION!
키타야마 지금까지는 앨범 1장에 50곡 정도의 후보에서 골랐는데, 『I SCREAM』 은 상당히 많은 후보곡 중에서 골랐네.
미야타 맞아. 100곡 정도 있었나.
니카이도 「춤출 수 있는 곡」 「즐길 수 있는 곡」 같이 장르가 구분 되었어.
센가 그 곡에 멤버 전원이 ○X△를 매기게 했어. 고르는 게 힘들었던 만큼, 모두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된 앨범이 되었다고 생각해.
후지가야 한 번 들으면 기억에 남을 듯한 곡과 그렇지 않은 곡의 차이가 꽤 있어. 변화가 풍부하네.
타마모리 응. 그래도 전체적으로는 흥겨운 느낌으로 다 같이 부르고 떠들 수 있는, 여름 다운 앨범!
요코오 예이 (웃음)
센가 쟈켓도 아이스크림이고, 여름을 의식한 신나는 튠도 많고.
키타야마 예이 (웃음) 리드 곡인 「YES! I SCREAM」 은 모두 ○을 매겨서, 이번에 좋은 형태가 되었네.
타마모리 ♪예쓰! 아이, 스크리~임 (노래 부르며) 나, 엄청 좋아.
후지가야 멜로디도 기억하기 쉽고, 한 번 들으면 스무스하게 와닿고.
키타야마 올림픽이나 월드컵 같은 스포츠 관련 행사에 어울릴 듯한 앤섬(찬가) 느낌이지 않아? 관객 분들과 함께 부를 수 있는 곡이 되었으면 좋겠어.
니카이도 데뷔 5주년의 스페셜이라고 하면 전원이 작사한 「Re : (알이)」 네. 7명이 쓴 편지를 미야타가 정리해주었어.
키타야마 편지에는 각각 멤버에 대한 마음이나 팬 여러분에 대한 감사를 썼지.
타마모리 스스로 쓴 걸 7명이서 부르니까, 듣는 사람에게도 굉장히 전해지지 않을까?
요코오 게다가 본인이 쓴 말을 스스로 부르니까. 우리들도 모두의 편지를 읽었는데, 미야타군, 잘 정리했네요~. (웃음)
미야타 이야~. 고마워! 하지만 어떤 편지에도 그 사람 다운 말들이 있어서, 읽으면서 좀 감동했어.
니카이도 특전 CD 「NON-STOP MIX」 도 엄청나지 않아!? 나, 주니어 시절의 곡으로 추억이 있는 건 「3D Girl」처음 불렀을 때, 기뻤던 걸 기억하고 있어.
미야타 나는 「Kis-My-Calling!」 이 인상적이야. 우리들의 이름을 부르는 게 재밌어. 라이브에서 불러도 분위기가 업되어서 좋아.
키타야마 「My Love」 은? 숨은 명곡이야.
타마모리 아, 나도 인상에 남아. R&B 발라드의 곡엔 처음으로 다가갔었지.
센가 좋은 곡이야. 데뷔 후에도 계속 부르고 있는 「Smile」 은 팬 분들도 좋다고 해주시는 일이 많아서, 이 곡이 들어가 있어서 기뻤어.
니카이도 특전영상 촬영으로 갔던 오키나와도 즐거웠어~. 또 하루가 더 있었다면, 더 놀았으면 좋았을텐데.
후지가야 그렇네. 꽤 개방적이었어. 평소의 모습과 가까운 7명을 볼 수 있지 않을까.
키타야마 나랑 니카이도는 맨몸인 센가도 봤고. 십 몇년 함께 있는데 처음이었네. (웃음)
센가 5주년이고, 뭐 괜찮을까 해서. (웃음)
타마모리 뭐야, 그게! (웃음)
센가 키스마이도 여기서 더 노력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하고, 나도 새롭게 태어나지 않으면 안되잖아?
니카이도 나, 5주년이라서 생각했어. 앞으로도 매년 라이브를 하면서 다 같이 버라이어티 방송도 하면 좋겠다고. 아니, 계속하지 않으면 안되는 거네.
요코오 이렇게 일할 수 있는 것도 팬 여러분이 있기 때문. 그걸 잊지 않고, 앞으로도 해나가고 싶어.
후지가야 그렇지만 장난스러웠던 니카가 그렇게 그룹을 생각하고 있다는 게, 5년 간 성장한 증거네. 그걸 옆에서 볼 수 있어서 감사해요!
니카이도 이야X3 (수줍)
키타야마 히로미츠
1. 솔로곡의 포인트
「今ナニヲ想ウノ」 는 아주 예전부터 있던 곡. 「키스마이 BUSAIKU!?」 에서 선 보였었는데, 그걸로 복선을 깔고 이번에 경사스럽게 수록. 실은 작년 앨범에 넣으려고 했지만, 주위와의 밸런스도 있어서 넣지 못했어. 이 곡은 MV를 찍지 않았지만, 만약 찍게 되면 나는 감독으로서 후배의 누군가에게 연기를 부탁하고 싶어. 쇼트 무비 같은 느낌♪ 그리고 라이브에서는 기타로 피로할지도!? 불필요한 건 하지 않고 심플하게.
2. 라이브에서 보고 싶은 멤버의 솔로곡
니카의 「ジョッシ一松村~」 어떤 곡인지 상상이 되지 않으니까. (웃음)
3. 메들리 곡에서 마음에 드는 한 곡
「Brand New Season」 현악기 연주가 더해진 곡은 우리답지 않다고 당시에는 생각했었는데, 의외로 빠져버려서 좋은 곡. 「소년구락부」 에서도 불렀었네~.
4. 처음인 일이 많은 이번 작품에 대해서 「최근 처음인 것」
친구의 딸이 4년 만에 만났더니, 많이 커서. 예전에는 안겼는데 만나서도 전혀 말하지 않는 거야. (울음) 뭐, 초등학생이 되기 전 쯤이니까 말야~. 그래도 날 기억해줘서 기뻤고, 처음으로 부성을 느꼈어.
5. 「YES! I ○○」 , 뭘 넣을래?
YES! 실컷 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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