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2

TVガイド 7/1号

yoshiko_mama@LJ

☆오역주의☆




[니카이도 타카시 X 키타야마 히로미츠]


밋군이 생각한! 니카이도 프로필


좋아하는 음식

 *사시미 츠마 ← 회는 못 먹어 (웃음) 엄청 간장 찍어서 말야.

(*刺身のつま : 생선회에 곁들여 나오는 야채 등)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

헌신해주는 여자


실은 이런 타입에 약함

실은 강한… S? ← 뭐 싫지는 않지만


이런 점이 갭 모에

일은 복지계 ← 할아버지들의 등. 엄청 씻어. 비누 5개 썼어! (웃음)


기분이 나쁠 때는?

용돈을 올려줌 ← 돈이냣!


이걸 하면 기뻐함

일이 힘드니까, 위로해줌 ← 편안함은 중요!


이렇게 보여도… ○○임

등을 씻는 것뿐만 아니라, 마음도 씻고 있음 ← 엄청 좋은 녀석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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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들뿐만이 아니라

라이브에서는 모두의 마음도 씻어 줄게

그러니 기대해줘!




니카짱이 생각한! 키타야마 프로필


좋아하는 음식

두터운 고기 ○ 이건 정답!


좋아하는 여성의 타입

너무 화려하지 않고, 너무 예쁘지 않은 타입 ← 평범이잖아!


실은 이런 타입에 약함

실은 평범하게 예쁜 여자 ← 그러니까 평범이라니 뭐냐고! (웃음)


이런 점이 갭 모에

아침에 일어나면 키가 2m △ 잘 잔 날만. 보통은 180cm


기분이 나쁠 때는?

살짝 신발에 시크릿 어쩌고(깔창인듯)를 넣어 둠


이걸 하면 기뻐함

「키 크네」 라고 칭찬함 (웃음)


이렇게 보여도… ○○임

사실 초식계 ← 야구 연습장에서는 90km까지 밖에 못 쳐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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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에 올 때는 평범하다던가 예쁘지 않다던가

신경 쓰지 않아도 돼. (웃음)

즐길 준비가 됐다면 그걸로 괜찮아!




니카이도 미츠의 캐치 프레이즈는 어떻게 할까? 1.5열.

키타야마 조금 웃고 있으니까~. 내 사진. (웃음) 나로서는 "보였다. 카베동" 느낌인데.

니카이도 전혀 그렇게 안 전해졌어. (웃음)

키타야마 니카이도는 L자 남ㅈ… (남자라고 말하지 못하고 더듬음)

니카이도 으하하, 이렇게 가끔 의외로 더듬지. (웃음)

키타야마 L자 남자로 됐어. (웃음) 팔꿈치의 L을 의식한 거야.

니카이도 빔이 나올 것 같지? 미츠가 좋아하는 타입은 너무 화려하지도 않고, 너무 예쁘지도 않은….

키타야마 평범이잖아! (웃음) 니카이도의 타입은 자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헌신해주는 여자지.

니카이도 나 그런 나쁜 놈 아니거든! 그래도… L자 남자는 그렇네. (웃음)

(※ 상상의 캐릭터를 만들어 가는 2명)

키타야마 그렇지? 그리고 이렇게 보여도, 일은 복지계.

니카이도 그런 갭이 좋아. 할아버지들의 등, 엄청 씻고 씻는다구. (웃음) 갭이라면 미츠도 엄청나잖아. 아침에 일어나면 키가 2m가 되니까.

키타야마 근데 2는 드물어. 평소에는 180cm 정도니까. 

니카이도 장마철이나 컨디션이 나쁠 때 말이지. 습기가 많으니까. 

키타야마 봄이나 초가을이 베스트.

니카이도 그럴 때는 살짝 신발에 시크릿 어쩌고를 넣어주거나 하면 기분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해.

키타야마 니카이도는 솔직히 용돈이네. 많으면 많을수록 기분이 좋아지지.

니카이도 캐릭터라 해도 나 너무 심하잖아. (웃음)

키타야마 좋아하는 음식은 사시미 츠마.

니카이도 회는 피하네.

키타야마 회는 안 먹어. 사스미…(하고 또 더듬음)

니카이도 으하하, 오늘 좀 더듬네. (웃음) 사스미라니….

키타야마 회(사시미)를 구석(스미)에 두는 걸, 사스미. (웃음) 참치대뱃살의 츠마가 맛있지?

니카이도 기름이 스며드니까 말야! 미츠는 두터운 고기가 좋아하는 음식. 그런데 초식계. 

키타야마 맞아. 야구 연습장에서 90km까지 밖에 못 쳐. 빠른 거에 못 따라가겠어. (정신을 차리고)… 우리들 대체 무슨 캐릭터인 거야. 너무 장난스러웠어.

니카이도 나쁜 장난했네. 전부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아요! (웃음)




Snow Man의 미야다테 (료타)와 사쿠마 (다이스케)와 후카자와 (타츠야)와 들어간 초밥집이 너무 비싸서 깜짝! 사양 말고 먹으라고 했지만 나는 무서워서 별로 못 먹었어. (웃음) - 니카이도 타카시


해외 드라마 「워킹 · 데드」 에 빠져버려서, 길을 걷다 보면 좀비가 따라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 만약 오면, 무슨 무기로 싸울까 생각하고 있어. (웃음) - 키타야마 히로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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