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伝説の懸賞芸人なすび、20年ぶり懸賞に挑戦 キスマイも興奮

전설의 엽서 응모 연예인 나스비, 20년만의 엽서 응모에 도전 키스마이도 흥분



サンドウィッチマン&Kis-My-Ft2が挑戦

샌드위치맨 & Kis-My-Ft2가 도전


今回は10人で7ジャンル、計1万通の懸賞に応募。応募者名は、番組の企画と分からないようサンドウィッチマン&キスマイが「万田一郎」「二郎」…「九郎」、そしてゲストは「那須十郎」で挑戦。ウナギや果実などの高級食材、当選者1名のレア賞品、最新家電、金券など、オイシイ賞品を大量に当てるという快挙を果たすことに。

이번엔 10명으로 7장르, 총 1만 통의 엽서에 응모. 응모자 이름은, 방송의 기획이라고 알 수 없게끔 샌드위치맨&키스마이가 「만타 이치로」「지로」…「쿠로」, 그리고 세트는 「나스 쥬로」로 도전. 장어나 과일 등의 고급 식재료, 당선자 1명의 레어 상품, 최신 가전, 상품권 등, 좋은 상품에 대량으로 당첨된다는 쾌거를 이루게 되는데.


キスマイからも「僕は今回初めて懸賞に挑戦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けど、実際に自分でやると、さらにドキドキしました」(藤ヶ谷太輔)、「もう1回懸賞に挑戦したいなっていう気持ちになりました」(玉森裕太)、「これからも懸賞を続けていきたいです」(二階堂高嗣)といったコメントが飛び出したほど、懸賞にハマるメンバーが続出する“熱い戦い”を繰り広げる。

키스마이도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엽서 응모에 도전했는데, 실제로 제가 해보니 더 두근거렸습니다.」(후지가야 타이스케), 「한 번 더 엽서 응모에 도전하고 싶은 기분이 되었습니다.」(타마모리 유타), 「앞으로도 엽서 응모를 계속해가고 싶습니다.」(니카이도 타카시)라는 코멘트가 나왔을 만큼, 엽서 응모에 빠진 멤버가 속출하는 "뜨거운 전쟁"을 펼친다.


富澤たけし(サンドウィッチマン)が「なかなかエライことになっています! 『えっ!?そんなことある!?』っていうようなことが起きたので、皆さん、ぜひ見た方がいいですよ」と呼びかければ、北山宏光(キスマイ)も「“めっちゃ持ってる人”がいたんです。もう、まさかの結果でしたね!」と目を丸くする今回のゴールデンSP。その驚愕の展開はもちろん、当選を狙うための(秘)テクニックも必見だ。

토미자와 타케시(샌드위치맨)이 「꽤 굉장하게 되었습니다! 『엣!? 그럴 수 있어!?』라고 말할 것이 일어났기 때문에 여러분, 꼭 보시는 게 좋아요.」라고 말을 하면, 키타야마 히로미츠(키스마이)도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 있었어요. 정말 설마 했던 결과였네요!」라고 눈이 휘둥그레지는 이번 골든 SP. 그 경악의 전개는 물론, 당첨을 노리려는 (비밀) 테크닉도 필견이다.



懸賞レジェンド・なすびの登場にレギュラー陣が興奮

엽서 응모 레전드・나스비의 등장에 출연진이 흥분


そして懸賞といえば、この人、『進ぬ!電波少年』(1998~2002年放送)の人気企画『電波少年的懸賞生活』で、1998年より1年3カ月にわたって懸賞に応募し続けてきた芸人・なすびが、今回はSPゲストとして登場。

그리고 엽서 응모라고 하면, 이 사람, 『가라! 전파 소년』(1998~2002년 방송)의 인기 기획『전파 소년의 엽서 응모 생활』에서, 1998년부터 1년 3개월에 걸친 엽서 응모를 한 연예인・나스비가 이번엔 SP 게스트로서 등장.


『懸賞生活』を見ていたというレギュラー陣は、20年ぶりにバラエティー番組に登場した“懸賞レジェンド”に興奮。宮田俊哉(キスマイ)も「なすびさんが服を着ている姿を初めて見ました!」と、文字通りレアな登場に喜んだ。

『엽서 응모 생활』을 봤다는 출연진은, 20년만에 버라이어티 방송에 등장한 “엽서 응모 레전드”에 흥분. 미야타 토시야(키스마이)도 「나스비 상이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은 처음으로 봤습니다!」고, 글자 대로 레어한 등장에 기뻐했다.


しかし、満を持して登場したなすびには、服を着ている以外にも、何やら異変が?なんでも「『電波少年』がつらすぎて、今回の出演も最初は断った。懸賞をもう1回やるくらいならエベレストに100回登る!」と言い切るほど、トラウマになっていたそうで、番組内でも応募ハガキを書こうとするや手が震えだすという“まさかの事態”が発生。

그러나, 야심 차게 등장한 나스비에겐, 옷을 입고 있는 것 이외에도, 무언가 이변이? 하지만「『전파 소년』이 힘들어서, 이번 출연도 처음엔 거절헀다. 엽서 응모를 한번 더 할 바에는 에베레스트에 100번 올라간다!」고 표현할 정도로, 트라우마가 되었다는 듯하여, 방송 중에서도 응모 엽서를 쓰려고 하자 손이 떨리는 “설마 했던 사태”가 발생.


伊達みきお(サンドウィッチマン)も「(なすびさんの)懸賞の技もいろいろあるかと思ったら、意外と何もなかったですね(笑)」と、ちょっぴり拍子抜けするほどで…。はたして、なすびはトラウマを乗り越え、懸賞レジェンドの名にふさわしい成績を残すことができるのか?

다테 미키오(샌드위치맨)도 「(나스비 상의)엽서 응모 기술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아무것도 없었네요. (웃음)」하고 조금 맥이 빠질 정도로…. 과연 나스비는 트라우마를 극복하여, 엽서 응모 레전드의 이름에 걸맞은 성적을 낼 수 있을 것인가?



伊達みきおコメント

다테 미키오 코멘트


キスマイはアイドルなのに、頑張って何でもやりますし、すごく頼もしいんですよ。今回もまぁ~もう、さすがキスマイだなっていう!“持ってる人”は持ってるんだなっていう結果になりました。基本的には、みんな持ってるんですよ。ただ、“持ってない人”もいました(笑)!そういう意味でも、興味深く見られる内容になった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ちなみに、僕自身は朝4時まで応募ハガキを書くなど、意外と必死でした。ちょうど単独ライブをやっていた時期に応募し続けていたんですけど、ライブが終わった瞬間に番組スタッフが楽屋に来て「早く書いてください」と言うんです。地獄のような日々でした(笑)。

키스마이는 아이돌이면서, 무엇이든 열심히 해서, 굉장히 든든해요. 이번에도 뭐~ 정말 과연 키스마이구나 하는! “되는 사람”은 되는구나 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다들 운이 좋아요. 하지만 “되지 않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웃음) 그런 의미에서도 흥미 깊게 볼 수 있는 내용이 되지 않았을까요. 참고로 저 자신은 아침 4시까지 응모 엽서를 쓰는 등, 의외로 필사였어요. 마침 단독 라이브를 하던 시기에 계속 응모를 했었는데, 라이브가 끝난 순간에 방송 스태프가 대기실에 와서 「빨리 써주세요」라고 하는 거예요. 지옥 같은 나날이었어요. (웃음)



富澤たけしコメント

토미자와 타케시 코멘트


僕はその昔、プライベートで懸賞にハマっていたんですよ。当時から、ハガキを投函するときにポストを3回叩くという験担ぎをやっていました。今回の懸賞もなかなかエライことになっています! 詳しくはあまり言えないんですけど、「えっ!? そんなことある!?」っていうようなことが起きたので、皆さん、ぜひ見た方がいいですよ。ちなみに今10万円があったら、僕はパチンコがしたいです(笑)。

저는 그 옛날, 사적으로 엽서 응모에 빠졌거든요. 당시부터 엽서를 넣을 때에 우체통을 3번 친다는 미신을 믿었어요. 이번 엽서 응모도 꽤 굉장하게 되었어요! 자세히는 별로 말하지 못하지만, 「엣!? 그럴 수 있어!?」라고 말할 것이 일어났기 때문에, 여러분 꼭 보시는 게 좋아요. 참고로 지금 10만 엔이 있다면 저는 파칭코가 하고 싶어요. (웃음)



北山宏光コメント

키타야마 히로미츠 코멘트


今回の懸賞を通して、サンドさんも持ってるなって感じました。キスマイのメンバーに関しては、“持ってる人”と“持ってない人”の落差が激しかったんですけど、そんな中でも“めっちゃ持ってる人”がいたんです。もう、まさかの結果でしたね! あと今回、今はリツイートすることで応募できるネット懸賞もあることを知って、ビックリしましたね。ちなみに、この中で一番不運だと思う人は千賀。すぐ風邪を引くんですよ。キスマイの風邪はいつも、千賀から始まるんです(苦笑)。

이번 엽서 응모를 통해서, 샌드 상도 운이 좋다고 느꼈습니다. 키스마이의 멤버에 관해서는 “되는 사람”과 “되지 않는 사람”의 차이가 심했는데 그중에서도 “정말 운이 좋은 사람”이 있었어요. 정말 설마 했던 결과였네요! 그리고 이번에 지금은 리트윗하는 걸로 응모할 수 있는 인터넷 응모도 있는 것을 알아서, 놀랐네요. 참고로 이 중에서 가장 운이 안 좋다고 생각하는 건 센가. 바로 감기에 걸리거든요. 키스마이의 감기는 항상 센가부터 시작되요. (쓴웃음)



ヶ谷太輔コメント

후지가야 타이스케 코멘트


以前、メンバーがこの番組で懸賞に応募する姿をVTRで見ては、なんだかドキドキしていたんです。僕は今回初めて懸賞に挑戦させていただいたんですけど、実際に自分でやると、さらにドキドキしました。番組を見てくださる方にもその臨場感がすごく伝わるんじゃないかなって思います。僕もハズレくじを引く確率の高さを考えると、ある意味“すごく持ってる人間”だと思うんですけど(笑)、今回はどうなることやら…。とにもかくにも、ぜひ番組を見ていただきたいです。

이전에, 멤버가 이 방송에서 엽서에 응모했던 모습을 VTR로 보고 왠지 두근거렸거든요.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엽서 응모에 도전하는데, 실제로 제가 해보고 더 두근거렸어요. 방송을 봐주시는 분들에게도 그 현장감이 굉장히 전해지지 않을까 해요. 저도 꽝을 뽑는 확률이 큰 걸 생각하면, 어느 의미 "굉장히 되는 인간"이라고 생각하지만 (웃음), 이번엔 어떻게 될지…. 어쨌든 꼭 방송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玉森裕太コメント

타마모리 유타 코멘트


収録、すごく楽しかったです。理由は言えないですけど(笑)、もう1回懸賞に挑戦したいなっていう気持ちになりました。自分を熱くさせてくれた企画だったので、その熱を視聴者の皆さんにも届けられたらいいなって思います。これまでいろいろな企画をやってきましたが、僕らキスマイにはNGはないので、これからも10万円でできること何でもやっていきたいです!

녹화, 굉장히 재밌었어요. 이유는 말하지 못하지만 (웃음), 한 번 더 엽서에 응모하고 싶은 기분이 되었어요. 저를 뜨겁게 달궈준 기획이었기 때문에, 그 열을 시청자 여러분에게도 전해드린다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여러 기획을 해왔지만, 저희 키스마이에겐 NG는 없기 때문에, 앞으로도 10만 엔으로 할 수 있는 것 무엇이든 해가고 싶습니다!



横尾渉コメント

요코오 와타루 코멘트


懸賞がこんなに楽しい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番組を見てくれる方も楽しんで、真似してくれたらいいなって思います。僕は懸賞の主催者にインパクトを与えるため、やたら名前を大きく書こうと心掛けて、応募ハガキを書いていました。実はそのとき、久しぶりに字を書いたなって思ったんですよ。ご家庭でも、お子さんにハガキを書く勉強をさせる目的を兼ねて、懸賞に応募してみたらいいんじゃないかなって思いました。

엽서 응모가 이렇게 재밌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방송을 봐주시는 분들도 재밌게 보시고, 따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저는 엽서 응모의 주최자에게 임팩트를 주기 위해, 되는대로 이름을 크게 쓰려고 애쓰면서 응모 엽서를 썼습니다. 실은 그때 오랜만에 글씨를 쓴다고 생각했어요. 가정에서도 아이에게 엽서를 쓰는 공부를 하게 한다는 목적을 겸해서, 엽서 응모를 해보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千賀健永コメント

센가 켄토 코멘트


例えばハガキで応募する懸賞にしても、ただ必要事項を書くだけじゃなくて、皆さんそれぞれ工夫してらっしゃるんですよね。大量の応募ハガキを書いている最中はつらいですけど(笑)、一生懸命作ったものを評価していただいて、当選できたときは本当にうれしい!普通に物を買ったときよりも、何倍もの喜びがあるので、もっともっと懸賞ハガキの技術を磨きたいなって思いました。

예를 들어 엽서로 응모하는 현상이라고 해도, 그냥 필요 사항을 쓰는 것만이 아니라, 여러분이 각자 생각하시잖아요. 대량의 응모 엽서를 쓰고 있는 도중에는 힘들었지만 (웃음), 최선을 다해 만든 것을 평가받고 당첨되었을 때는 정말로 기뻐! 그냥 물건을 샀을 때보다도 몇 배의 기쁨이 있기 때문에, 더욱 현상 엽서의 기술을 닦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二階堂高嗣コメント

니카이도 타카시 코멘트


僕も懸賞は初めてだったんですけど、シンプルに「視聴者としてテレビで見たいな。そうしたら、ものすごく楽しいだろうな」って思いながら収録していました。応募ハガキのデコレーションにも、各メンバーの個性が出ていて、面白かったです。絵心が全然ない人もいましたしね(笑)。単純に欲しいものを買うよりも、懸賞で当てた方が喜びも大きいですし、これからも懸賞を続けていきたいです。

저도 엽서 응모는 처음이었지만 심플하게 「시청자로서 TV로 보고 싶네. 그러면 정말 재밌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녹화했어요. 응모 엽서의 데코레이션에도, 각 멤버의 개성이 나와서, 재밌었어요. 그림에 조예가 전혀 없는 사람도 있었네요. (웃음) 단순히 원하는 것을 사는 것보다도, 엽서 응모로 당첨되는 것이 기쁨도 크고, 앞으로도 엽서 응모를 계속하고 싶습니다.



宮田俊哉コメント

미야타 토시야 코멘트


実は先月、完全なプライベートで懸賞を当てたんですよ。お店で牛丼を食べたときに“水樹奈々さんのコラボどんぶり”という懸賞があったので、どうしても欲しくて応募しまくったら、当たったんです。正直、それでもう運を使い果たしただろうなって思いながら、今回の懸賞企画に挑んだんですけど、まさかの結果で…あっ! すいません、これ以上は言えません(笑)。次に10万円で何かやるとしたら、1食10万円の超高級ディナーを食べたいです(笑)。 

사실은 저번 달에, 완전히 사적으로 엽서 응모에 당첨되었거든요. 가게에서 규동을 먹었을 때 “미즈키 나나 상의 콜라보 돈부리”라는 엽서 응모가 있어서, 어떻게든 가지고 싶어서 마구 응모했더니, 당첨되었어요. 솔직히 그걸로 운을 다 썼을 거라고 생각하면서 이번 엽서 응모 기획에 도전했는데, 설마 했던 결과로… 앗! 죄송합니다, 이 이상은 말하지 못해요. (웃음) 다음에 10만 엔으로 무엇을 하고 싶냐고 하면 1끼 10만 엔의 최고급 디너를 먹고 싶어요. (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