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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ッポン放送「第44回 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今年のパーソナリティは Kis-My-Ft2 に決定!

닛폰방송「제 44회 라디오・자선・뮤직송」 올해의 퍼스널리티는 Kis-My-Ft2로 결정!



ニッポン放送は、目の不自由な方たちが安心して街を歩けるように『音の出る信号機』を設置するためのチャリティプログラム 「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を、今年も12月24日(月)の正午から25日(火)の正午までの24時間にわたって生放送する。

닛폰방송은, 시각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거리를 걸을 수 있게 『소리가 나는 신호기』를 설치하기 위한 자선 프로그램 「라디오・자선・뮤직송」을, 올해도 12월 24일(월)의 정오부터 25일(화)의 정오까지의 24시간 동안 생방송한다.


年で44回目を迎える同番組のメインパーソナリティを、Kis-My-Ft2のメンバー全員が担当することが決定した。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위 방송의 메인 퍼스널리티를, Kis-My-Ft2의 멤버 전원이 담당하는 것이 결정되었다.


【番組概要】

■番組名:目の不自由な方へ音の出る信号機を ニッポン放送「第44回 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

■サブタイトル:ありがとうは魔法のコトバ

■放送日時:2018年12月24日(月)正午~翌25日(火)正午(24時間生放送)

■番組ハッシュタグ:#ミュージックソン

■パーソナリティ:Kis-My-Ft2

【방송 개요】

■방송 명:시각 장애인들을 위한 소리가 나는 신호기를    닛폰 방송 「제 44회 라디오・자선・뮤직송」

■서브 타이틀:고마워는 마법의 말

■방송 일시:2018년 12월 24일(월)정오 ~ 익일 25일(화)정오(24시간 생방송)

■방송 해쉬 태크:#뮤직송

■퍼스널리티:Kis-My-Ft2



【キャンペーン期間・募金受け付け期間】

2018年11月1日(木) ~2019年1月31日(木)

【캠페인 기간・모금 접수 기간】

2018年11月1日(목) ~2019年1月31日(목)




【「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とは】

【「라디오・자선・뮤직송」이란】


「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は、目の不自由な方が安心して街を歩けるように『音の出る信号機』を設置する基金を募るチャリティ・キャンペーンです。

「라디오・자선・뮤직송」은, 시각 장애인들이 안심하고 거리를 걸을 수 있도록 『소리가 나는 신호기』를 설치하기 위한 기금을 모으는 자선・캠페인입니다.



昭和50年(1975年)からスタートした「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は、毎年11月1日から翌年1月31日までの3ヶ月間に渡って展開されており、チャリティへの関心が高まるクリスマス・イブの12月24日正午から翌25日クリスマスの正午まで、ニッポン放送ゆかりの方をメインパーソナリティに迎えて24時間のチャリティ生放送を実施しています。

쇼와 50년(1975년)부터 시작한 「라디오・자선・뮤직송」은, 매년 11월 1일부터 이듬해 1월 31일까지의 3개월 간에 걸쳐 이뤄지고 있으며, 자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크리스마스 이브의 12월 24일 정오부터 익일 25일 크리스마스의 정오까지, 닛폰방송 관계의 분을 메인 퍼스널리티로 맞이해 24시간 간의 자선 생방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また、全国のラジオ局がその趣旨に賛同しており、北海道・STVラジオ、青森放送、IBC岩手放送、ラジオ福島、ラジオ大阪、和歌山放送、広島・中国放送、香川・西日本放送、福岡・九州朝日放送、ラジオ沖縄に、ニッポン放送を加えた全国11局のラジオ局が各局独自の「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を放送しています。

또, 전국의 라디오국이 그 취지에 뜻을 같이 하여, 홋카이도・STV라디오, 아오모리 방송, IBC 이와테 방송, 라디오 후쿠시마, 라디오 오사카, 와카야마 방송, 히로시마・주고쿠 방송, 카가와・서일본 방송, 후쿠오카・큐슈 아사히 방송, 라디오 오키나와에, 닛폰 방송을 더한 전국 11국의 라디오국이 각 국 자체의 「라디오・자선・뮤직송」을 방송하고 있습니다.


これまでにお寄せ頂いた浄財は44億9,332万17円に上り、その全額が寄付され、これを基金に、3,131基の『音の出る信号機』を設置しました。しかし、『音の出る信号機』の老朽化と、それに伴う新たな信号機設置のため、設置個所はなかなか増えていません。また『声の図書』『立体コピー機』など多くの視覚障がい者用教育機器も贈って参りましたが近年は機器のデジタル化に伴い『デジタル立体コピー』や、お送りした『声の図書』の劣化により、それをCDなどのデジタルフォーマットに変換し、有効に利用し続けて頂くための『デジタル録音図書編集用パソコン』なども必要です。

지금까지의 보내주신 기부금은 44억 9,322만 17엔에 이르고, 그 전액이 기부되어, 이것을 기금으로 3, 131기의 『소리가 나는 신호기』를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소리가 나는 신호기』의 노후화와, 그것에 따른 새로운 신호기 설치 때문에, 설치 장소는 좀처럼 늘지 않았습니다. 또 『목소리의 도서』『입체 카피기』등 많은 시각 장애용 교육 기기도 보내고 있었지만 최근에는 기기의 디지털화에 따른 『디지털 입체 카피』나, 보냈던 『목소리의 도서』의 열화로, 그것을 CD 등의 디지털 포맷으로 변환하여 효과적으로 계속 이용하기 위한 『디지털 녹음 도서 편집용 컴퓨터』등도 필요합니다.


つまり、目の不自由な方の安全を守るため、目の不自由な方の快適で知的な生活を保障するためには、まだまだ「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による募金が必要な現状が続いています。

즉, 시각 장애인의 안전을 지키려면, 시각 장애인의 쾌적하고 지적인 생활을 보장하려면, 아직 「라디오・자선・뮤직송」에 의한 모금액이 필요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パーソナリティインタビュー

「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パーソナリティ就任を受け、Kis-My-Ft2のメンバーを代表し、北山宏光、藤ヶ谷太輔、千賀健永の3人が「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への想い」「24時間生放送への意気込み」、「リスナーへのメッセージ」などを語った。

퍼스널리티 인터뷰

「라디오・자선・뮤직송」 퍼스널리티 취임을 맡아, Kis-My-Ft2의 멤버를 대표해 키타야마 히로미츠, 후지가야 타이스케, 센가 켄토의 3명이 「라디오・자선・뮤직송에 대한 마음」「24시간 생방송의 마음가짐」,「청취자에게 메세지」등을 이야기했다.



Q.「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の24時間パーソナリティ就任の知らせを聞いて最初にどう思いましたか?

Q.「라디오・자선・뮤직송」의 24시간 퍼스널리티 취임의 소식을 듣고 처음에 어떻게 생각하셨나요?


【北山宏光】

Kis-My-Ft2の7人全員で24時間しゃべり続けるのは未知の領域だと感じています。これまでラジオやテレビで24時間の生放送を担当される方を見ていて、本当に大変なんだろうなと見ていたんです。いつ寝ているんだろう?どうしているんだろう?と。まさか自分たちがこういう形で24時間のラジオを担当させて頂けるなんて、本当に驚きました。

【키타야마 히로미츠】

Kis-My-Ft2의 7명 전원이 24시간 말하는 것은 미지의 영역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라디오나 TV에서 24시간 생방송을 담당하는 분을 보면서, 정말 힘들겠지하며 보고 있었습니다. 언제 자는 걸까? 어떻게 지내는 걸까? 하고. 설마 저희들이 이런 형태로 24시간 라디오를 담당하게 된다니, 정말로 놀랍습니다.


【藤ヶ谷太輔】

とても驚いたのと同時に、チャリティとしてしっかりやらなければと思いました。その中でKis-My-Ft2の7人の「個性」や「らしさ」を表現できればと感じています。24時間をメンバー一緒に過ごすこともなかなかないので、時間帯によっては、自分たちも知らないメンバーの素顔が出てきて、ファンの皆さんも聴いたことのないような僕たちに出会えるかもしれません。僕たちを知らない方たちも「こんな子たちなんだ」と耳で感じ取って興味を持って頂ければと思います。

【후지가야 타이스케】

굉장히 놀란 것과 동시에, 자선으로서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Kis-My-Ft2의 7명의「개성」과「다움」을 표현할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24시간을 멤버와 함께 보내는 건 좀처럼 없기 때문에 시간대에 따라서는 저희도 모르는 멤버의 표정이 나오고, 팬분들도 듣지 못했던 저희들과 만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저희를 모르는 분들도 「이런 아이들이구나」하고 귀로 느끼고 흥미를 느껴주시면 좋겠습니다.


【千賀健永】

24時間の生放送というのは、一つのテーマを広げる時間がすごくあると思うので、テーマが広がった最後にメンバーの個性や心の内など「素」が出てくると思います。僕は、この番組の「目の不自由の方へ音の出る信号機を」というフレーズにとても共感を覚えました。目の不自由な方もこの番組を聴いて、僕たちのことを色々とイメージして、想像して頂ける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すごく素敵なことだなと思えて、嬉しいです。

【센가 켄토】

24시간 생방송이라는 것은, 하나의 주제를 넓혀갈 시간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므로, 주제가 넓혀진 끝에 멤버의 개성이나 심중 등 「본모습」이 나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방송의 「시각 장애인을 위한 소리가 나오는 신호기를」이라는 프레이즈에 매우 공감을 느꼈습니다. 시각 장애인분들도 이 방송을 듣고, 저희들을 다양하게 이미지하고 상상해주시지 않을까, 굉장히 멋진 일이라고 생각해서 기쁩니다.



Q.当日に向けて「こう臨もう」というものは?

Q. 당일을 향해「이렇게 임한다」라는 것은?


【北山宏光】

自分の部屋を加湿器だらけにしようと思います。とにかく喉だけはケアしながら、体調管理をきっちりして風邪をひかないようにして臨みたいです。聴いている皆さんも、年末で忙しい時期だと思うので、体調には十分気を付けて楽しんで聴いて頂ければと思います。

【키타야마 히로미츠】

저희들의 방에 가습기를 가득 두려고 합니다. 아무튼 목만은 케어하면서, 몸 관리를 잘해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해서 임하고 싶습니다. 듣고 있는 여러분도 연말로 바쁜 시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건강에 충분히 조심하며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藤ヶ谷太輔】

僕たちは7人で1つのチームなので、シンプルにメリハリ付けて「出るところは出る、引くところは引く」という「助け合い」でいきたいです。

【후지가야 타이스케】

저희들은 7명이 하나의 팀이기 때문에, 간단하게 강약을 조절해서 「나올 곳은 나오고, 빠질 곳은 빠진다」라는 「협력」을 생각하며 하고 싶습니다.


【千賀健永】

24時間の生放送を元気にお届けできるよう、チョコレートとか、糖分を多く置いて臨みます!

【센가 켄토】

24시간의 생방송을 힘차게 보내드릴 수 있도록, 초콜렛이나 당분을 많이 준비해두고 임하겠습니다!




Q.24時間の生放送、ちなみに朝型ですか?夜型ですか?

Q. 24시간의 생방송, 참고로 아침형입니까? 올빼미형입니까?


【北山宏光】

どちらかといえば夜型です。夕方がいつも眠いんでその時間帯は危ないですね(笑)眠くなったら、腿つねります!

【키타야마 히로미츠】

어느쪽이냐고 한다면 올빼미형입니다. 해질녘이 항상 졸려서 그 시간대가 위험하네요. (웃음) 졸려지면 허벅지 꼬집겠습니다!


【藤ヶ谷太輔】

特に朝型も夜型もないのですが、もし眠くなってモゴモゴ言ってたらごめんなさい(笑)

【후지가야 타이스케】

특별히 아침형도 올빼미형도 아니지만, 만약 졸음이 와서 우물거리면 죄송합니다. (웃음)


Q.「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でやってみたい企画はありますか?

Q.「라디오・자선・뮤직송」에서 해보고 싶은 기획은 있습니까?


【藤ヶ谷太輔】

僕は昭和62年6月生まれなのですが、男女問わず昭和62年6月生まれの方に集まってもらってとことん話をしてみたいです。男子高校生のリアルな恋愛相談にも乗ってみたいですね。

【후지가야 타이스케】

저는 쇼와 62년 6월생인데, 남녀 불문하고 쇼와 62년 6월생인 분들을 모아서 늦게까지 이야기해보고 싶습니다. 남자 고등학생의 리얼한 연애 상담도 하고 싶네요.


【千賀健永】

意外なギネス記録を持っている方とお話をしてみたいです。ドミノ倒しの最高記録保持者のように、凄いことを成し遂げた人をお呼びしたいです。

【센가 켄토】

의외의 기네스 기록을 가진 분과 이야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도미노 쓰러트리기 최고 기록 보유자처럼 굉장한 일을 이룬 사람을 부르고 싶습니다.



Q.クリスマスの生放送になりますが?

Q. 크리스마스의 생방송이 됩니다만?


【北山宏光】

毎年クリスマスは、なんだかんだとメンバー7人で、仕事で一緒のことが多いです。当日は、7人でグルメなお弁当とかを持ち寄って食べてみたいです。

【키타야마 히로미츠】

매년 크리스마스는 이래저래 멤버 7명이서 일을 하면서 함께 보내는 일이 많습니다. 당일은 7명이서 맛있는 도시락을 각자 먹어보고 싶습니다.



Q.「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はジャニーズの諸先輩方もチャリティパーソナリティを務めてきていますが

Q. 「라디오・자선・뮤직송」은 쟈니스의 여러 선배들도 자선 퍼스널리티를 맡아왔습니다만


【北山宏光】

先輩方のバトンを受け取るわけですから、しっかりやり切るのも大切ですけど、一方で自分たちの個性が出せるように、守りすぎず、しっかりと楽しんでもらえるようにしていけ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

【키타야마 히로미츠】

선배들의 바통을 이어 받는 것이니까 제대로 해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러면서도 저희들의 개성이 나올 수 있도록 너무 지키지 않고 확실히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藤ヶ谷太輔】

ジャニーズの先輩方が出られた番組をしっかりつないで、リスナーの皆さんにその意義をお伝えし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のことを知らない方にも知ってもらえるきっかけにしてもらえたらと思います。

【후지가야 타이스케】

쟈니스 선배들이 나온 방송을 확실히 이어서, 청취자분들에게 그 의의를 전하고 싶습니다. 「라디오・자선・뮤직송」을 모르는 분에게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千賀健永】

ジャニーズで初めて「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のパーソナリティをやられたのが1991年の東山紀之さんで、その年は自分が生まれた年なんですね。自分が生まれた年に「ラジオ・チャリティ・ミュージックソン」でジャニーズの先輩がパーソナリティをやっていらしたというのを知り、驚きました。そして、その番組にKis-My-Ft2として自分が参加出来るというのが本当に嬉しいです。でも、もし、当日、スタジオに東山さんがいらしたら、僕、固まっちゃいますね(笑)

【센가 켄토】

쟈니스에서 처음으로 「라디오・자선・뮤직송」의 퍼스널리티를 맡은 것이 199년의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상으로, 그해는 제가 태어난 해입니다. 제가 태어난 해에 「라디오・자선・뮤직송」으로 쟈니스 선배가 퍼스널리티를 하셨다는 것을 알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 방송에 Kis-My-Ft2로서 제가 참가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로 기쁩니다. 하지만 만약 당일에 스튜디오에 히가시야마 상이 오신다면 저, 굳을 것 같네요. (웃음)




Q.番組のサブタイトは「ありがとうは魔法のコトバ」ですが、今「ありがとう」を伝えたいのは?

Q. 방송의 서브 타이틀은 「고마워는 마법의 말」입니다만, 지금 「고마워」를 전하고 싶은 것은?


【北山宏光】

高校の同級生ですね。男6~7人でいつも時間を合わせて食事をしたりしますが、そういう仲間の存在に「ありがとう」って思います。

【키타야마 히로미츠】

고등학교의 동급생이네요. 남자 6~7명으로 항상 시간을 맞추어 식사를 하거나 합니다만, 그런 동료의 존재에 「고마워」라고 생각합니다.


【藤ヶ谷太輔】

家族と友人はどちらも同じくらい大事で感謝していますね。

【후지가야 타이스케】

가족과 친구는 어느쪽도 같을 정도로 중요해서 감사하고 있습니다.


【千賀健永】

母ですね。僕はジャニーズの仕事のために、母と2人で上京してきて、ものすごい苦労もかけたので…。母には「ありがとう」も簡単には言えないくらい感謝しています。

【센가 켄토】

어머니네요. 저는 쟈니스의 일을 위해 어머니와 둘이서 상경해서, 굉장히 고생을 시켜드렸기 때문에…. 어머니에게는 「고마워」라고도 쉽게 말하지 못할 정도로 감사하고 있습니다.



Q.最後に番組を聴いて下さるリスナーへメッセージを

Q. 마지막으로 방송을 듣고 계신 청취차에게 메세지를


【北山宏光】

ラジオっていう声だけで伝えていくものですが、頭の中で、自分で作って自分で楽しめたりするから、情報の多すぎる今の時代にとても楽しくて可能性のあるものだと感じています。若い人にもぜひ聴いて頂き、僕たちが楽しんでいるところを通じて、ラジオの素晴らしさを感じてもらえたらと思うのでぜひ、聴いて頂きたいです。僕たちも24時間、楽しんでやっていくので、聴いて下さる皆さんも一緒に楽しんでもらいたいと思います。

【키타야마 히로미츠】

라디오라고 하는 것은 목소리만으로 전하는 것입니다만, 머릿속에서 스스로 상상해서 스스로 즐기곤 하니까, 정보가 너무 많은 지금의 시대에 굉장히 즐겁고 가능성 있는 것이라고 느끼고 있습니다. 젊은 분들도 부디 들어주셔서 저희가 즐기고 있는 것을 통해, 라디오의 멋진 점을 느끼셨으면 하니, 부디 들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도 24시간 동안, 즐기며 해갈 테니 들어주시는 여러분도 함께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藤ヶ谷太輔】

クリスマスって毎年やってくるものですが、今年は聴いて下さった方にとって、ずっと思い出に残るクリスマスにしたいですね。何年たっても忘れることの出来ないような素敵な時間にできたらいいですね。より多くの人に聴いて頂き、そういういう想いを共有できたら、と思います。

【후지가야 타이스케】

크리스마스는 매년 찾아오는 것이지만, 올해는 들어주신 분들에게 계속 추억에 남는 크리스마스로 만들고 싶습니다. 몇년이 지나도 잊지 못할 멋진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들어주셔서 그런 마음을 공유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千賀健永】

色々なリスナーから頂いたメールやメッセージにたくさん応えていきたいと思います。それを重ねていくうちに、僕たちももっと素直に「ありがとう」を言えるようになるんじゃないかと思います。番組を通じて僕たちも成長出来て、もっともっとたくさんの人に感謝や愛を伝えられるようなグループになっていければいいなと思います。

【센가 켄토】

여러 청취자께서 보내신 메일이나 메세지에 많이 응해가고 싶습니다. 그것을 거듭하다 보면, 저희들도 보다 솔직하게 「고마워」를 말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방송을 통해 저희도 성장해서 더욱 더 많은 분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할 수 있는 그룹이 되어갔으면 합니다.





*


가습기랑 초콜렛 준비한다는 거 왜 이렇게 귀엽지 7ㅅ7

그리고 항상 느끼는 거지만 가야는 말도 예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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