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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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져라 "LOVE" & 키스


7명의 개성이 뛰어나며, 그룹으로서의 존재감도 날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 7월 11일(수)는 통산 21장째의 CD 싱글 「LOVE」의 발매일. 데뷔 7주년을 맞이하는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상(32)이 등장해주셨습니다.





뉴 싱글에 대한 마음 "통째로"

사랑이 시작될 때 고조되는 감정을 표현


멤버애(愛) 콘서트에서 느낀다

 최신 싱글의 테마는 「통째로 러브송」.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상에게 노래에 얽힌 에피소드와 멤버에 대한 생각 등을 들었습니다.


♥ 작년 7월 19일호에서 등장하셨습니다.

 핑크색 쿠션을 받았었어요. 볼 때마다 「귀엽네」하는 마음이 돼요. 거실에 뒀어요.


♥ 새로 발매하는 싱글은 *카유미토메 (* 벌레 물린데 바르는 가려움 방지 약) 「우나 코와 쿨」의 CM송으로도 친숙합니다.

 「L.O.V.E」(엘·오·브이·이)는 사랑이 시작될 때의 고조되는 마음을 노래하는 러브송이에요. 뮤직 비디오에서는 2년 만에 롤러 스케이트를 신고 춤춰요.


♥ 롤러 스케이트엔 특별한 생각이 있나요?

 16살 때부터 타고 있기 때문에 경력이라고 하면 16년이네요. (웃음) 초심으로 돌아가는 듯한 감정이 있어요. 간단히 타기만 하는 거라면 전문 분야가 되었지만, 타면서 춤추는 건 다른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꽤 어렵네요.


♥ 다양한 형태의 「사랑」을 테마로 쓰여진 노래인데요. 키타야마 상이 멤버애를 느낄 때는 언제인가요?

 콘서트할 때요. 멤버들과는 16~17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가 되거든요. 아무것도 아니었던 시절부터 알고 있는 남자들과 돔과 같이 큰 회장에서 함께 콘서트를 하고 있는 건 감회가 깊어요. 사랑이라기 보다 유대감을 느낄지도 모르겠어요.


♥ 유닛 3조가 부르는 노래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키타야마 상은 「Happy Birthday」에서 니카이도 상과 콜라보 합니다.

 생일 당일에 주인공에게 케이크를 가져갈 때의 BGM으로 딱인 노래에요. 니카이도와 어떤 노래를 할지 상담했을 때 「생일을 축하하는 노래가 그룹에 없었네」가 되어서. 니카이도와 「밴드 같은 걸 하자」라고 했기 때문에 사운드감은 밴드 같이 했어요.


♥ 후지가야 상, 센가 상, 요코오 상의 유닛에선 「Connexion」.

 「저 3명이서 뭘 할까」 하고 궁금해서 녹음하는 걸 구경했어요. 「그런 걸 하는 건가!」하고 감탄할 정도로 멋진 결과였어요.


♥ 타마모리 상과 미야타 상이 「별에 소원을」.

 발라드에요. 안타깝고 눈물나는 스토리로 두 사람만의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노래입니다.




개성이 뛰어난 키스마이 멤버


♥ 키타야마 상이 본 멤버들이 노력하고 있는 부분은?

 센가 (켄토)는 춤. 어렸을 때부터 노력하고 있고 자신을 표현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안무도 만들 수 있게 되어서, 본인의 춤을 다른 사람이 표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얏찌 (미야타 토시야)는 애니메이션 좋아하니까요. 좋아하는 것을 일로 하는 건 이상적이네요.

 요코오 (와타루)상은 춤도 노래도 못하지만 그만큼 「1급 참치 해체사」나 「펫 간호사」, 「소형 선박 2급 면허」를 취득하고 있어요. 이단아 같고 재밌는, 그룹에 한 명 그런 존재가 있는 것만으로 깊이가 나오네요. (웃음)

 니카이도 (타카시)는 사교적인 부분이 성장하고 있어요. 후배나 스태프와 자주 밥을 먹으러 가고 있어요. 그의 상냥함이 어른이 되어 커뮤니케이션의 "윤활유"가 된 거겠죠.

 후지가야 (타이스케)는 이상을 쫓느라 초조해보였는데, 최근엔 그 껍질이 깨진 건지 유연해진 것 같아요.

 타마모리 (유타)는 항상 부드러운 느낌이지만, 좋아하는 것은 좋아, 소중한 것은 소중히, 필요 없는 것은 필요 없어하고 확실히 하고 있어요. 그 재능을 따로 발전시킨 것처럼 흔들리지 않는 점이 대단해요.




고민할 때는 자신이 판단을


♥ 키타야마 상이 고민할 때 상담하는 사람은?

 상담한다 해도 최종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자신. 스스로 깊이 생각하고 해결해요. 멤버들에게도 털어놓지 않아요.


♥ 무서운 사람은?

 긴장하는 건 나카이 (마사히로)상이에요. 분위기는 물론이고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듯해서 압력이 대단해요. (웃음)


♥ 후배도 늘었습니다. 상담을 해주는 일도 많지 않나요?

 내려다 보는 것처럼 「이렇게 하면 돼」하고 조언하지는 않아요. 고작 32년 살았고요. 충고한다 해도 그게 정답인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보통 듣는 역할이에요. 가슴 속에 있는 것을 토해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진정되니까요.


오랜 세월 애용하고 있는 건 있나요?

 타올이요. 빳빳한 편이 좋아요. 베개에 까는 것도 굳은 빳빳한 타올이에요. 많이 쓰지 않으면 빳빳해지지 않네요.


♥ 어머니 세대의 독자가 많습니다. 어머니에게 감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요?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해주신 거요. 사실 어머니의 반대를 무릅 쓰고 이 세계에 들어왔어요. 「이미 결정했으니까」하고 양보하지 않았네요. 처음에는 걱정만 하셨는데 어느 날을 경계로 「다음 콘서트는 언제니?」하고 물어보게 되셨어요. (웃음)


♥ 꿈은 무엇인가요?

 도쿄 올림픽의 이듬해가 데뷔 10주년이 돼요. 신 국립 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열고 싶어요. 개인으로서는 40살을 맞이했을 때, 「저 사람 즐거워 보이네」라고 인정받는 듯한 존재가 되고 싶어요.




독자들의 질문

Q. 자기 자신을 멋지다고 생각할 때와 멋지지 않다고 생각할 때를 알려주세요.
 멋지다고 생각할 때는 후배에게 밥을 사줬을 때. 멋지지 않다고 생각하는 건 외국인이 말을 걸었는데 우물거리게 될 때입니다.

Q. 속옷은 브리프 계? 사각 계?
 웬만하면 트렁크 계에요. 잘 때는 편한 게 최고에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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