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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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My-Ft2

5월 5일부터 돔 투어를 시작하는 Kis-My-Ft2. 4월 25일에 발매하는 7번째 앨범 『Yummy!!』는, 제목대로 "맛있는" 작품이 될듯하다. 이번엔 그 앨범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7명을 2조로 나누어 인터뷰. 작품이나 라이브 제작에 대한 그들의 솔직한 생각이 전해져오는 대담이 되었다.



후지가야 타이스케 X 미야타 토시야 X 니카이도 타카시


── 이번 앨범에 대해서, 여러분은 어떤 인상을 가지고 있나요?

미야타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전 굉장히 좋아하는 곡이 많아요. 물론 지금까지의 곡이 좋지 않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역시 음악 취향이라고 하는 게 각각 있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요. 그래서 꽤 빠져있어요.

니카이도 멋진 것도 있고, 팝한 것도 있고, 관객분을 전제로 하는 곡도 있다는 느낌이에요. 거기에 영상도 재밌어. 보통의 뮤직비디오가 아닌, 연기도 하고 있고, 춤추는 것도 있다는 느낌으로 스토리성이 있어요. 그래서 하나의 영화 정도의 볼륨이 있어요.

후지가야 지금 말했던 관객분을 전제로 하는 곡은 『We are 키스마이!』라고 하는데요, 굉장히 어려워요. 빨리 말하기 같은 거거든요. 이거면 요코오 와타루는 분명 부르지 못하겠구나 하고 다른 사람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해보니까 저도 부르지 못했어요. (웃음)

미야타 나, 요코오 상과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다른 부스에서 레코딩 했었어. 그랬는데 끝나고 나서 "이건 무리야!" 라고 말했지. (웃음)

니카이도 이번엔 MIYAVI 상에게 제공받은 곡도 있어요.

미야타 그거, 엄청 멋있어!

후지가야 MIYAVI 상이 연주하는 모습이 떠올랐었네.

니카이도 그걸 연주한다면 굉장해. 미야타라면 못할 것도 없지 않아? (웃음)

후지가야 MIYAVI가 아니라 MIYATA로서. (웃음)

미야타 1개월 반, 시간을 받으면 어떻게든…. (웃음) 거짓말 거짓말, 무리무리!

니카이도 곡의 구성이 보통과 전혀 달라요. 후렴이 비교적 깔끔히 끝나지만, 인트로가 정말 인상적. 그런 곡을 부른 적이 없으니까 충격적이었어요.

미야타 하지만 남자는 굉장히 좋아하는 세계. 록한 느낌으로.

후지가야 좋아. 근데 나, MIYAVI 상의 투블럭 (의 헤어스타일) 을 보고, 나도 투블럭으로 하자! 고 생각했을 정도니까. 그 정도로 남자가 봐도 멋져.

니카이도 엄청 카리스마성 있고 말이지.

후지가야 그래서 그 MIYAVI 상의 곡을 우리들이 제대로 표현할 수 있을까? 하는 부담은 꽤 있었어요. 키스마이는 이런 타입의 곡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게 해야 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는 꽤 허들이 높았어요.

니카이도 하지만 이 곡으로 키스마이가 엄청 춤춘다면 그건 그걸로 멋질 것 같아. 그러면 MIYAVI 상의 연주와 조금 링크하지 않으려나.

미야타 틀림없이, 라이브에서 하나의 포인트가 되어줄 곡이라고 생각해요.

후지가야 그리고 나는 『신기루』도 좋아.

니카이도 세련된 곡이네. 미디엄 발라드로, 애절한 느낌.

미야타 엄청 분위기가 있는 곡.

니카이도 A 멜로디, B 멜로디의 음수도 적으니까 굉장히 들려주는 느낌의 곡이라고 생각해.

후지가야 앨범이나 싱글을 낼 때마다 이번에 새로운 장르를 한다고 말해왔거든요. 하지만 이번엔 이런 곡은 불러본 적 없네 하는 게 많아.

니카이도 정말로 그래. 도전이야.

미야타 맞아. 듣고 있는 분께 그게 전해질지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들로서는 도전하려고 하고 있어요.

니카이도 정말로 이번에 열심히 하고 있어요. 하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저희들도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완성이 기대돼요.

후지가야 내가 제일 기대하고 있는 건, 실은 전체적으로 엄청 반응이 없는 거. (웃음) 그건 그걸로 재밌지 않아? 시간이 없는 와중에 다 같이 열심히 생각해서 촬영 장소도 다양한 곳에 가서 연기나 콩트를 찍었는데, 최종적으로 반응이 없다고 하는. (웃음)

미야타 하긴, 그건 대박일지도. (웃음)

후지가야 실제로 힘들었거든요. 하지만 힘들었으니까 꼭 재밌게 생각해줬으면 한다는 게 아니라, 힘들었으니까 반대로 솔직한 반응을 원해요. 뭔가, 잘 이해가 안 됐어~ 도 정말 괜찮으니까!


── 참고로 그 드라마라는 건, 진지하게 연기하고 있나요?

미야타 정말로 하고 있어요.

후지가야 이거 본심이야, 뭐야? 라는 느낌으로 니카이도가 열연하고 있어요.

니카이도 맞아. 난 진심으로 연기했으니까. 정말 한 사람의 니카이도를 드러내서.

후지가야 아니, 정말 한 사람이 아니라 숨기고 있는 니카이도야. (웃음)


── 아, 혹시 어둠의 부분인가요?

후지가야 그의 경우는 평소가 어둠이에요.

미야타 맞아. 왜냐면 최근에 동물 동영상을 그저 계속 보고 있거든. 어디 아파? 치유받고 싶어? 란 느낌.

후지가야 고양이가 서있는 동영상을 보고 있어요. 아니, 귀엽고 재밌어. 하지만 보통은 같은 동영상을 보고 같은 곳에서 똑같이 폭소하지 않아! 그게 어둠 없는 우리들은 이해할 수 없는 거야. (웃음)

니카이도 하지만 그 DVD의 연기는 내가 진심으로 했으니까 재밌다니까. 조금 웃긴 걸 노렸더니 썰렁하게 되었어.

후지가야 그래도 최종적으로 그 영상을 어떻게 느낄지는 이제 본 사람 나름의 판단으로. (웃음)

미야타 우리들은 열심히 했고 재밌었지만.

후지가야 그것과는 다른 콘텐츠로 "KIS-MY-TV"라는 버라이어티 방송 같은 영상도 찍었어요. 거기선 저한테도 도전이란 것으로, 제가 MC를 합니다. 기획도 7주년이란 걸로 멤버가 가져온 기획이 실현되었어요.

니카이도 진심인 폭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미야타 그거, 엄청 재밌었어!

후지가야 게다가 그 "KIS-MY-TV"의 세트가 엄청 호화롭다는. (웃음)

니카이도 거기에 길이도 30분 가까이라고 해.

후지가야 진짜로 30분 방송이잖아!

미야타 그걸 볼 수 있으니까 호화스러워.

니카이도 정말 "맛있는" 앨범이에요.


── 그 앨범을 가지고 투어도 시작합니다만, 라이브에 대해서는 항상 어떤 마음으로 임하고 있나요?

후지가야 역시 와주신 분들이 또 오고 싶다고 생각하거나, 지금 즐거워! 하고 느껴주신다면 좋겠다는 게 첫 번째예요. 키스마이를 좋아해서 다행이야, 같은. 회장의 크기나 횟수는 관계없어. 늘 그런 마음으로 전 무대에 서요. 거기에 제 파트가 아닐 때는 다른 6명을 보게 될 때도 많아요. 엄청 빛나고 있구나, 즐거워 보이네 하고. 그런 걸 느끼면 뭔가 기뻐져요.

미야타 제 경우엔 꽤 제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라이브에 가거나 하거든요. 그러면 아, 지금 눈이 마주쳤어! 라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어서 그게 정말 기뻐요. 그래서 전 라이브를 할 땐 와주신 분들 전원과 눈을 마주칠 생각으로 하고 있어요.

후지가야 아아~ 그 기쁨은 나도 알아. 역시 중요해, 그런 마음.


── 저번 『MUSIC COLOSSEUM』도 내용이 버라이어티하게 풍부했습니다만, 그렇게 다양한 면이 보이도록 구성하는 것은 항상 유의하고 있는 건가요?

니카이도 맞아요. 멋진 부분도 귀여운 키스마이도 재밌는 키스마이도 보여주는 건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변화가 있는 게 관객분들이 질리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요.

미야타 애초에 1년을 통틀어서 정말로 멋진 척하는 순간은 라이브 이외에 없어.

니카이도 없네요~. 우리들 버라이어티에서는 이상한 것만 잔뜩 하고 있고.

후지가야 라이브는 멋진 척해도 팬분들이 용서해주니까. (웃음)


── 그렇다는 건, 정말로 멋진 키스마이를 볼 수 있는 건….

후지가야 라이브 온리예요. 그러니까 그걸 보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웃음)






키타야마 히로미츠 X 요코오 와타루 X 타마모리 유타 X 센가 켄토


── 뉴 앨범 『Yummy!!』는, 제목이 "맛있다"라는 의미만큼 즐거운 분위기의 1장이 되는 느낌인가요?

타마모리 팝한 작품이라는 게, 제 개인적인 인상이에요. 즐거운 곡이 많이 들어있어요. 물론 발라드나 멋진 곡도 있지만, 그것도 포함해서 팝하고 버라이어티 풍부한 이미지라고 생각해요.

키타야마 팝하지만 그안에 다양한 표정이 있고, 뭔가 지금까지의 앨범과 조금 감각이 달라요. 미지수인 느낌이라고 할까, 지금부터 더 곡에 익숙해진다면 음악적으로도 새로운 키스마이로 이어질 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앨범을 낼 때마다 매번 새로운 건 만들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중에서도 또 키스마이의 세계가 넓어져가는 작품이 될 것 같아요.

센가 게다가 이번 초회반 DVD에 수록되어있는 게, 뮤직비디오가 아니라 굉장히 기획성이 있는 거예요. 그중에는 멤버 간의 어두운 부분이 들어가기도 해서. (웃음)


── 그쪽 "야미 (어둠을 읽는 법)"입니까!? (웃음)

센가 맞아요. (웃음) 하지만 그게 최종적으로 Yummy한 것이 되지만요. 그건 Kis-My-Ft2로서의 새로운 도전이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것을 보면 더 우리 그룹에 대해서나 인간성을 알릴 수 있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도 좋은 앨범이 되어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이미 영상을 봤는데, 굉장히 좋았거든요.

요코오 아마 Kis-My-Ft2는 이런 그룹이구나 하는 걸 더 알 수 있을 거예요. 소문과는 다른 게 보인다고 할까, 더 우리들의 본모습에 가까운 부분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이 영상을 보면 지금까지 팬분들이 의문스럽게 생각했을 듯한 것이나, 어쩌면 조금 불안하게 느꼈던 것도 없어지지 않을까 해요.


── 앨범 수록곡에 대해서도 조금 들을 수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어떤 타입의 악곡이 수록되어 있나요?

센가 MIYAVI 상이 만들어주신 곡이 있어요. 그건 엄청 멋지고 정말 뉴 장르. MIYAVI 상의 색이 제대로 있거든요. 그래서 그걸 키스마이가 부르는 걸로 또 새로운 것이 된다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타마모리 거기에 새로운 멤버 소개곡 『We are 키스마이!』도 들어있어요. 그곡은 팬 여러분과 함께 라이브에서 키워가고 싶어요.


── 팬도 즐길 수 있는 곡인가요?

타마모리 맞아요. 소리 내서, 행복해지는 곡이라고 할까. 그래서 돔 투어를 향해서 잘 연습해뒀으면 해요. (웃음)

센가 확실히 그건 즐기기 위해 중요해.

요코오 그 소개곡만이 아니라 이 앨범에 들어있는 곡이 이번 투어의 관객분들의 반응에 따라 어떻게 성장해갈지가 정말로 기대돼요. 곡이란 건 어떤 것이든 팬 여러분과 만들어가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그중에서도 같이 부르는 곡은 특히 그렇다고 생각해서요. 그래서 어느 의미로 팬분들에게 달려있다고도 말할 수 있죠. (웃음)


── 이번 앨범에는 그만큼 관객분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이 많다는 거네요.

요코오 맞아요. 부사이쿠도 얼마 전 투어를 했는데 그중에 1곡, 관객분들이 소리 내주는 곡이 있었거든요. 그게 굉장히 즐거웠고 기뻤어요. 그런 곡을 키스마이에서도 더 만들어가고 싶다고 생각했고요. 이번엔 우리가 "Say! Hoo~" 하고 조르면 그걸 관객분들에게도 듣는 게 많아요. 물론 그런 곡도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만, 그 의외의 곡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낼 때는 신경 쓰지 말고 내달라고 말하고 싶어요.

센가 부사이쿠의 때, 모두가 솔선해서 소리 내어 준 게 기뻤으니까.

요코오 우리 자신들도 만드는 건 좋지만 어이, 이 곡의 연출 어떻게 할 거야? 하는 게 있었어요. (웃음) 제가 만든 『참치가 되고 싶어』라는 곡 말인데요. (웃음) 그게 관객분들의 도움이 있어서 겨우 완성되었거든요. 그러니 우리가 발신하는 것만이 아닌, 팬분들로부터의 발신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키타야마 상의 추천곡은 어떤 건가요?

키타야마 앨범은 아니지만, 스페셜 싱글에 들어있는 『HOME』이란 곡이 전 굉장히 좋아요.

센가 굉장히 좋은 곡으로. 지금까지의 키스마이의 발라드 중에서 난 베스트 3에 들어갈 정도로 아름다운 멜로디라고 생각해.

요코오 그곡이야말로 관객분들과 함께 부르고 싶은 곡일지도 몰라. "다녀왔어" "어서와" 라고 말하고 있고. 우리 7명에게 있어서도 관객분들에게 있어서도 키스마이의 라이브는 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곳에서 서로 "다녀왔어" "어서와"라고 노래한다면 굉장히 재밌지 않을까 해요.

타마모리 "어서와"의 부분은 좀 내 파트니까 부르지 못하게 할 거예요! … 농담이에요. (웃음)

센가 발라드에서 다 같이 노래하는 곡은 드물지만 좋네. 난 3명 (키타야마·후지가야·타마모리)의 솔로곡도 좋아. 각각 좋은 부분이 나오고 있다고 할까, 하고 싶은 걸 하겠다는 느낌이 들어서 라이브에서도 어떻게 퍼포먼스할지가 기대되고.

타마모리 내 솔로곡은 곡조적으로는 멋지고 분위기가 좋은 느낌이지만, 연출적으로는 재밌는 쪽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 곡이 멋진 만큼 멋져 멋져가 아니라, 즐거움도 더하고 싶으니까.


── 그렇다는 건, 노래만 들었을 때와 라이브에서 체감하는 것에서 노래의 이미지가 바뀔지도 모르겠네요.

타마모리 그렇네요. 갭이 있었으면 좋겠어. 조금 배신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키타야마 전 어딘가 그리운 멜로디의 애수가 풍기는 것 같은 노래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지금까지의 솔로곡과도 조금 다르려나.

센가 스스로 만들었지?

키타야마 응. 편곡은 부탁드렸지만. 하지만 편곡자분에게서, 이런 건 어때요? 하고 제안받는 게 반대로 굉장히 즐거워요. 그 결과 제가 생각하던 것 이상으로 만들어지기도 하니까요.

요코오 그리고 이 3명이서 부른 우리들 4명 (요코오·미야타·니카이도·센가)가 출연하는 드라마 『○○한 사람의 말로』의 주제가 『ZERO』도 좋아. 나오는 건 우리 4명이지만 거기에 3명의 노래가 더해지는 걸로 7명이 참가한다는 느낌이 되니까요. 게다가 안무도 보면 역시 3명이서도 7명을 생각하고 있구나라고 알게 되는 사람은 알게 될 거라고 생각해요.


── 그리고 5월 5일부터 돔 투어도 시작합니다. 내용 쪽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만, 라이브라는 건 여러분에게 있어 어떤 장소인가요?

요코오 보은이라고 까지는 말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지만, 역시 감사를 전하는 장소예요. 그리고 1년에 1번이기 때문에 그룹으로서도 개인으로서도 성장을 보여주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센가 이번 라이브에 대해서는 정말 와주신 분들이 "맛있어"하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팬 여러분의 기대에 답할 수 있을만한 것을 하고 싶다고 할까. 거기에 더해서 계속해서 우리 스스로가 즐기고 싶어요. 우리들이 100%로 즐기고 거기에 팬분들이 함께하는 거죠. 거기서 감사를 전하는 듯한 기분의 흐름을 만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것이야말로 라이브의 원점이라고 생각하니까요. 7주년이기 때문에, 연출을 어떻게 한다기보단 마음을 소중히 하고 싶어요.

타마모리 팬분들과 같은 공간에 있다는 건, 라이브만이에요. 그래서 전 즐거운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마음이 강해요. 저도 즐기고 싶지만, 여러분은 보다 더 즐겨줘서, 웃는 얼굴로 돌아갔으면 해요.

키타야마 라이브는 축제이기 때문에 즐기고 싶은 건 물론, 평소에 감사했던 마음을 어떻게 전할까 하는 건 매번 생각해요. 이번 투어는 "Yummy"와 들리는 게 비슷하다는 걸로 "You&Me"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는데요, 그만큼 팬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잘 전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저희들 지금까지 별로 그런 걸 말하지 않았어서. 그래서 그게 전해져서 와주신 분들에게 있어서 좋은 공간이 되어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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