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포키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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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야마 히로미츠 반려견 포키

@트윗

☆오역주의☆

Q. 키타야마군이 기르고 있는 카렌군은 어떤 점이 귀여운가요?

A. 아~ 실은 이름이 바뀌었어요. 포키군이에요. 카렌이라고 한 건 기르기 시작했을 때 이미지로 부른 거라, 그 후에 제대로 생각해서 포키가 되었어요. 이유는 우리 집에 온 날을 기념해서요. 기억하기 쉽죠. 그건 그렇고 우리 애는 귀여워! 파피용으로 아직 작아서 산책 데뷔는 안 했지만, 이제 슬슬 해볼까 싶어요. 하지만 포키군, 겁쟁이에요~. 시험 삼아 목줄을 채우니까 놀라서 걷지 못하게 되어버렸어. 너무 애지중지 한다고? 하지만 훈육은 잘하고 있어. 손이나 앉아, 엎드려는 할 수 있으니까 말야.

꽃미남 가족이 들어왔습니다

우리 집에 파피용이 왔어!

11월 11일은 "포키의 날 (빼빼로 데이)" 인데, 그날에 기르기 시작했으니까 이름은 포키군.

생후 3개월이지만 꽤 꽃미남이에요!

개와 행복하게 지내는 4가지의 키

훈육 포인트

첫 1주간이 중요해요

포키가 집에 왔을 때, 첫 1주간은 아무리 짖어대도 포키를 케이지 밖으로 꺼내지 않았어.

개는 그걸로 주종 관계를 학습하는 것 같아.

강아지를 고르는 포인트

운명의 만남을 중요하게!

나는 첫눈에 반했어♥

펫샵에서 여러 강아지를 보고 있었더니,

장난치면서 놀고 있는 강아지가 있어서 "귀엽다" 하고 생각했어.

산책과 건강관리

무슨 일이 있으면 바로 상담

운동을 위해 포키에게는 산책을 많이 시키고 있어.

그리고 건강관리로 모르는 점이 있으면, 펫샵에 전화해서 상담하고 있어.

재주를 가르치는 건?

스파르타로 교육했어 (웃음)

포인트는 밥이랑 끈기! 재주를 할 수 있을 때까지 밥을 안 줘.

그건 엄격하게 해. 근데 저번에 친구에게 "너무 엄격해"라고 들어버렸어. (웃음)

포키군 근황

공원에 데뷔했어

요즘에도 여전히 내 양말을 어디론가 가져가는 포키♥

산책에 데려가게 되어서, 이번에는 공원의 잔디에 데뷔했어.

Kis-My-Ft 추신

간식은 저키

포키와 노는 시간은 즐거워!

우리 어머니가 여러 간식을 사 오는데, 포키는 쇠고기 저키를 제일 좋아하는 것 같아.

애견 포키에게 치유되는 중♥

포키는 "앉아"와 "손", 빵야하는 시늉을 하면 데굴하고 죽은 척을 할 수 있어. 귀여워. (웃음)

"빵"이라고 하면 빙글 돌아서 배를 내놓는 재주를 우리 어머니가 어느새 가르쳤어.

그랬더니 엎드려를 못하게 되었네. 하나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거야… 바보였구나…. (웃음)

큰 재주는 기억할 수 있지만, 다른 세세한 재주를 전부 잊어버렸어. (웃음)

누워서 양손을 위로 올린 키타야마.

「우리 개에게 "빵!"이라고 했을 때의 포즈」 라고 합니다. 재주꾼!

역시 포키는 빼놓을 수 없지!

그리고 키타야마 집의 중요한 가훈이라고 하면, 애견 포키군 관련. (웃음)

하루에 한 번 놀아줘야 하는 거네. 늦은 시간에 지쳐서 들어와도, 집에서 나와 장난쳐!

밥을 주는 담당은 어머니. 포키의 밥에 관해서는 "사람이 먹는 것은 주지 않는다" 라는 게 룰!

아무리 귀여워도 상하관계는 분명히 한다고 할까, 제대로 구분하고 있어.

요즘에는 말야, 포키가 모른 척을 알 수 있게 됐어. (웃음)

방의 엉뚱한 곳에 오줌을 쌀때 "야!" 하고 화내면, 홱 하고 눈을 돌려 무시하는 거야. (웃음)

자기가 잘못했다는 걸 아는지 "터벅터벅" 하고 집에 들어가. (웃음)

재작년 11월 11일에 우리 집에 왔어.

너무 귀여워서 다른 강아지들은 눈에 안 들어와.

다만, 기쁨이 절정에 이르면 실례를 해버려. (웃음)

★ 번역은 여기서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