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알못이 오역한 거에요... 대충 의미만 봐주세요^0^
マイナビニュース (마이 나비 뉴스)
キスマイが語るインタビューのコツは? 新番組『キスマイレージ』で身体張る
키스마이가 말하는 인터뷰란 것은? 새 방송 "키스마일리지"에서 몸을 던지다
16/10/03
アイドルグループ・Kis-My-Ft2がこのほど、10月4日から始まるテレビ朝日系新番組『キスマイレージ』(毎週火曜 24:15~45)の取材会に出席。気になる新番組の内容や意気込みを語った。
아이돌 그룹 ・ Kis-My-Ft2가 이번에, 10월 4일부터 시작하는 테레아사계 새 방송 『키스마일리지』 (매주 화요일 24:15~45)의 취재회에 참석했다. 궁금한 새 방송의 내용이나 다짐을 들었다.
同番組は、キスマイのメンバーが「世の中のあらゆる数字」を身体をはって調査するというバラエティ番組。毎回2人が道行く人に声をかけて数字を調査、集めた数字の大きさによる対決を行い、スタジオではどちらが勝つのかVTRを見ながら当てていくことになる。
이 방송은, 키스마이 멤버가 "세상의 모든 숫자"를 몸을 부딪혀 조사한다는 버라이어티 방송. 매회 2명이 길을 가는 사람에게 말을 걸어 숫자를 조사, 수집한 숫자의 크기에 의한 대결을 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어느쪽이 이길 것인지 VTR을 보며 맞추게 된다.
ふだんインタビューをされる側であるキスマイが、インタビューを"する側"になることも注目ポイントの一つだが、インタビューについてどのように考えているのか。それぞれのコツや苦労する点を聞いた。
평소 인터뷰를 받는 쪽인 키스마이가, 인터뷰를 "하는 쪽"이 되는 것도 주목 포인트 중 하나지만, 인터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각각의 요령과 고충을 들었다.
■ インタビューでは距離感が大切に
――今回はキスマイのみなさんが道行く人に話を聞いていくと思いますがインタビューのコツや苦労はありますか?
――이번엔 키스마이 여러분이 행인에게 말을 걸어갑니다만 인터뷰의 요령이나 고충은 있습니까?
二階堂高嗣:こちらが緊張すると、向こうがかたくなってしまうので、かたくなりすぎず、馴れ馴れしすぎず、いい感じで距離を詰められたらいいのかなと思いました。僕がかたくなっても単純にバカがばれるので、明るく行って、「あ、この人フレンドリーだな」というのをつくれたらいいかなと。
니카이도 타카시: 저희가 긴장하면 상대도 굳어버리기 때문에, 딱딱하지 않게 스스럼 없이, 좋은 느낌으로 거리를 좁혀간다면 좋지 않을까 해요.
玉森裕太:けっこう人見知りなんですよ。テーマもふりきってるものが多いから(笑)。どうしようかなって考えながらできるのは勉強にはなるかな。やる前から、「家賃なんか絶対教えてくれないだろう」って思いますもん。
타마모리 유타: 꽤 낯을 가리거든요. 주제도 거절당하는 게 많으니까. (웃음) 어떻게 할지 고민할 수 있다는 건 공부가 될지도요. 하기 전부터 "집세 같은 건 절대 알려주지 않겠지"하고 생각하는 걸요.
北山宏光:僕は、入り口は軽く入って、ちゃんと聞くところは聞く、というのを意識してますね。
키타야마 히로미츠: 저는 말을 거는 건 가볍게, 제대로 들을 부분은 듣기, 라는 걸 의식하고 있어요.
横尾渉:出だしや終わり方は個性が出ると思います。初対面なので、僕は敬語から入って、途中で1回くだけて、最後は敬語で終わるようにしたいなと思います。最初と最後は礼儀正しく、でも二階堂が言うように、かたくはなりすぎない。
요코오 와타루: 시작과 끝은 개성이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첫 대면이기 때문에, 저는 존댓말로 시작해서 도중에 한번 친근하게, 마지막은 존댓말로 끝나게 끔 하고 싶어요. 처음과 마지막은 예의 바르게, 하지만 니카이도가 말한 것처럼 딱딱하지 않게요.
宮田俊哉:僕はインタビューが終わったあとに「あいつ、うけるな」と思われたらいいなと思ってます。いちインタビュー、ひと笑いを目指してがんばってます!
미야타 토시야: 저는 인터뷰가 끝난 뒤에 "저 녀석, 재밌네"하고 생각 했으면 해요. 한 인터뷰에 두 웃음을 목표로 해서 노력하겠습니다!
横尾:でも、普通にインタビューした人の方が面白いよ。
요코오: 그렇지만 평범하게 인터뷰한 사람이 재밌어.
宮田:個性と個性の戦い合いだから。
미야타: 개성과 개성의 싸움이니까.
北山:インタビューじゃないじゃん!
키타야마: 인터뷰가 아니잖아!
横尾:宮田さん、(個性で)負けだと思ったら顔に出ちゃう(笑)。
요코오: 미야타상, (개성으로) 졌다 싶으면 얼굴에 나타나버려. (웃음)
千賀健永:僕は最終的に不快感を与えたくないから、ねばりすぎない。最終的に嫌な気持ちで終わるのはいやじゃないですか。だからもう、去り際を考えますね。無理だなと思ったらぱっと引くし、いけるなと思ったらいくし。
센가 켄토: 저는 최종적으로 불쾌감을 주고 싶지 않으니까, 끈질기게 물어보지 않을 거에요. 최종적으로 싫은 기분으로 끝나는 건 싫잖아요. 그러니까 떠날 때를 생각하는 거네요. 무리구나하고 생각하면 확하고 빠지고, 될 것 같으면 하고요.
藤ヶ谷太輔:俺は恋愛系はいけると思うんですけど、今までにやったインタビューだと、けっこうだめなところありますね。
후지가야 타이스케: 저는 연애쪽 질문은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지금까지 했던 인터뷰라면 꽤 못할 것 같은 질문이 많네요.
――逆にインタビューがうまくないメンバーはいますか?
――반대로 인터뷰를 잘 못하는 멤버는 있나요?
玉森:俺じゃない? 究極の人見知りだから。
타마모리: 나 아니야? 최고로 낯 가리니까.
横尾:みんな時間制限が近づくとスイッチが入るのか、終盤につれてうまくなっていくんですよね。藤ヶ谷さんと玉森さんは、後半の人見知りがなくなってからが強いので、びびってます。
요코오: 모두 제한시간이 끝나가면 스위치가 들어가는 건지, 막판에는 잘 되어 가네요. 후지가야상과 타마모리상은 후반에 낯가림이 사라진 뒤가 강해져서, 위축되고 있어요.
北山:あと、運も大事だよね。(取材対象者の)引きの強さが出るよね。
키타야마: 그리고, 운도 중요하네. (취재 대상자의) 끌어당기는 힘이 나오니까요.
横尾:取材する場所にもよります。地域性も出るし。
요코오: 취재하는 장소에 따라서도 달라져요. 지역성도 나오고요.
二階堂:本気のガチなので「この人行けないだろうな」という人にも、スタッフさんが「行って下さい!」って言うんですよ。結局微妙な空気になって「だから言ったじゃん!」みたいなこともあります。それくらいガチなんです。
니카이도: 정말 진심으로 "이 사람 대답해주지 않을 것 같아" 하는 사람에게도, 스태프 분들이 "가보세요!"라고 하시거든요. 결국 미묘한 분위기가 되어서 "그러니까 말했잖아요!" 같은 일도 있어요. 그 정도로 진지해요.
横尾:話しかけようとする人の見た目が怖いと、スタッフさんは1~2歩下がってますから(笑)。で、「取材OKです!」って言った瞬間に走ってくる! 取材がだめだった場合は「俺ら関係ないよ」みたいな顔をしてる(笑)。
요코오: 말을 걸어보려한 사람의 겉모습이 무서우면, 스태프 분들은 1~2발 뒤로 물러서 있다니까요. (웃음) 그리고, "취재 OK에요!"하고 말한 순간에 달려와요! 취재를 거절당한 경우에는 "우리들은 관계 없어요" 같은 얼굴을 하고 있고요. (웃음)
■ 初回のテーマは「家賃」
キスマイがそろって"ガチ"と話す街頭インタビューだが、第1回のテーマは「家賃」。玉森が恵比寿、横尾が吉祥寺で待ち行く人にインタビューを行い、部屋に案内してもらった上で、聞き出した家賃の総額の高い方が対決に勝利することになる。
키스마이가 모여서 "진심"을 말하는 길거리 인터뷰인데, 제 1회의 주제는 "집세". 타마모리가 에비스, 요코오가 키치죠지에서 행인을 인터뷰하고, 방으로 안내받은 뒤에 물은 집세의 총액이 높은 쪽이 대결에서 승리하게 된다.
恵比寿で女社長を狙う玉森、吉祥寺でつかまえた女子大生の家で暴走する横尾。果たしてどちらがより高い数字を集めることができるのか、初回は10月4日深夜放送だ。
에비스에서 여사장을 노리는 타마모리, 키치죠지에서 붙잡은 여대생의 집에서 폭주하는 요코오. 과연 누가 더 높은 숫자를 모을 수 있을지, 첫 방송은 10월 4일 심야 방송이다.
'♥ TRANS > ♥ 잡지&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12 Myojo 10000자 인터뷰 [키타야마 히로미츠] (0) | 2016.10.23 |
---|---|
16.09 Myojo (0) | 2016.10.22 |
16.09.21 요미우리 신문 [키타야마 히로미츠] (0) | 2016.09.23 |
16.09 DIVER (0) | 2016.09.22 |
16.08 POTATO (0) | 201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