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3
Myojo 9月号
yoshiko_mama@LJ
☆오역주의☆
묘조와의 궤적♥
멤버가 고른 좋아하는 솔로 컷
BEST 3 & 7명 단체 BEST 1
CD데뷔 전후부터 지금까지 MYOJO에 실린 사진 중에서, 좋아하는 솔로 컷 3장과 7명 단체 컷 1장을 고르게 했어.
게다가 첫 등장 때의 사진에도 주목!
(왼쪽부터)
키타야마가 셀렉!
2013년 12월호
뭔가 이때의 나, 어리지 않아? 지금이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머리 스타일이네.
사진의 분위기도 어둡고 멋있어.
2014년 10월호
사진의 분위기가 아침 같아서 좋은 느낌이야. 표정을 보고 있으니까, 이때 나 엄청 졸렸구나.
2015년 10월호
이 때 읽은 구절이 "유카타를 입고 넘어지면 걸리니까"라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라고 할까, 여자아이는 유카타를 입고 넘어지더라도 용서받을 수 있는 캐릭터로 있어줬으면 좋겠어.
2011년 9월호
나, 이게 좋아. 왠지 좋지 않아? 데뷔 첫 번째의 기념적인 1장이고. 모두 머리색이 어둡고 신선하네.
축!! CD 데뷔 5주년 스페셜 좌담회
키스마이에게, 이 5주년은 어떤 날들이었는지…. 7명이 함께 걸어온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미래를 향한 솔직한 마음을 멤버에게 물었다.
힘든 시절이 있었으니까 지금의 키스마이가 있어!
미야타 데뷔하고 5년, 길었어? 빨랐어?
후지가야 나는 길었으려나.
요코오 하루는 길었지만, 1년은 빠르게 느껴지네.
후지가야 아무렇지 않은 얼굴로 베끼고 있는데, 그 말, 어딘가의 인터뷰에서 내가 했던 말이잖아. (웃음)
요코오 나말야, 고비가 되면 꼭 이걸 말하거든.
전원 아하하하하.
센가 나는 눈앞의 일을 열심히 했더니, 5년이 된 느낌이려나.
후지가야 에비스에서 데뷔 이벤트를 한 뒤에, 그대로 『SMAPXSMAP』 의 비스트로에 출연했었잖아. 그날 일은 잊을 수 없네.
니카이도 정말로 요리가 맛있었지.
후지가야 맛있었어.
키타야마 다들 말야, 먹을 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았었네. (웃음)
미야타 그렇게나 조용한 키스마이, 어느 의미에서 레어했어. (웃음)
타마모리 나는 전체적으로는 이 5년은 금방이었는데, 일이 가혹할 때는 솔직히 길게 느껴졌어.
니카이도 『いきなり! 黄金伝説 (갑자기! 황금전설)』 과, 다 같이 센베 1000장을 먹었을 때는 하루가 길었네.
타마모리 그래, 맞아. 나는 1만엔 1개월 생활에서 양파만 먹었을 때는 정말 길었어.
니카이도 아~, 그건 지옥이었지.
키타야마 그것만 했으면 몰라도 다른 일도 있었으니까 말야.
요코오 타마의 경우엔 투어 중이었어. 그래서 다들 기억하고 있어.
타마모리 양파 생활과 투어와 드라마 『ATARU』 의 촬영이 겹쳐서 말야.
센가 라이브가 끝난 뒤에 모두 평소처럼 밥을 먹고 있는데, 타마만 양파를 먹고 있었지.
니카이도 히로시마에 갔을 때, 철판구이 집에 가서 양파를 굽지 않았었나?
타마모리 구웠어, 구웠어.
후지가야 그건 심했네.
요코오 1개월 1만엔 생활을 하면 너무 특수한 상태여서 머리가 유연해지는 건지, 키타야마상의 "츄동!"이 생긴 게 그 방송이었지?
키타야마 맞아, 맞아. 다들 잊고는 하는데, 나도 했었으니까! 오로지 계란만 먹었었다고!
미야타 뭐, 그런 고생이 있었으니까 지금의 우리들이 있는 거겠지.
요코오 응. 지금은 멤버가 혼자서 여러 버라이어티 방송에 나가게끔 되었네.
센가 그렇네.
요코오 요즘엔 다운타운 상과 협연할 기회가 많아졌지만, 원래 니카가 정말 좋아했잖아.
니카이도 응. 정말 좋아해서 처음 만났을 때는 말이 없어져버렸어.
요코오 그래도 지금은 제대로 웃기고 있어.
미야타 냉정하게 말하면 대단한 일이야.
니카이도 과거의 나에게 말해주고 싶어.
미야타의 뇌리에 새겨진 새하얀 경치는?
미야타 지금 투어가 한창인데 라이브에서의 추억, 뭔가 있어?
타마모리 데뷔 후 첫 투어에서 도쿄돔에 선 것!
후지가야 그거, 그랬지.
요코오 데뷔로부터 도쿄돔에서 라이브를 할 때까지 날짜가 최단 기록이 되었어.
타마모리 그동안 선배들의 백으로 도쿄돔의 무대에 선 적은 있지만, 경치가 전혀 달랐어.이 5만 5천 명을 7명이서 상대하는 거구나 하고 생각하니까, 새롭게 책임감이 생겨난 것 같아.
니카이도 2013년 투어 중, "키스마이 암"이라는 장치가 멈춰버린 적도 있었네.
키타야마 1번 소리가 멈췄었나?
미야타 모두가 계속 말을 이어나갔던 것 같아.
센가 속으로는 패닉이었지만, 그걸 눈치채지 못하게 했었지.
키타야마 니카이도인가 미야타가 뛰어다닌 것 같은데.
니카이도 내가 달리기 시작하니까, 저쪽에서 미야타도 달려왔어. 수수께끼의 교차네.
미야타 샷!하고 말야. (웃음)
키타야마 그때 문제를 눈치채지 못한 팬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
미야타 나는 데뷔를 발표한 라이브 (2011년 2월)를 잊을 수 없어. 그날 눈이 엄청 내려서 경치가 새하얬지.
키타야마 눈 같은 게 내렸었나?
미야타 라이브 후 돌아가는 길이라던가, 꽤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어.
키타야마 지금 좀 추억에 잠겼지?
미야타 잠겼어~. 그거야 잠기지!
니카이도 무슨 기분이었어?
미야타 "드디어 온 건가!"하고, 지금까지 해본 적 없는 표정으로 하늘을, 올려다봤어.
전원 아하하하하.
센가 우쭐했어?
미야타 태양에 우쭐해했네.
키스마이가 MYOJO에 신출귀몰하게 등장!?
미야타 향후 목표는 뭐가 있어?
요코오 5주년, 아니 그 이상으로 지지해주신 팬분들이나 스태프분들에 대한 보은은 아니지만 어떤 일이 일어난다 해도 달라지지 않고 싶어. 키스마이는 키스마이답게, 변함없이 있고 싶어.
후지가야 나는 말야, 지금은 소원이나 야망이 없어. 7명 7가지의 생각이 있으니까 「반드시 이걸 하고 싶어!」 라는 느낌이 없거든. 굳이 말하자면 "키스마이라면 이것!"하는 제일 두드러지는 것을 바란달까.
센가 나는 멤버 각자가 더 일반적인 캐릭터를 확립해서 세간에 침투해가고 싶어. 예를 들면 "아침의 얼굴"같은 거 어때?
니카이도 우리 7명이잖아. 한 방송에 한 사람씩, 월화수목금토일 요일별로 출연하면 좋지 않을까?
미야타 연속 방송에 매일 키스마이가 나오는 거야? 그거 임팩트 있을 것 같아.
키타야마 뭐, 가장 중요한 건 즐거운 일을 계속 해나가는 거지. 창의적인 일을 하고 싶어 라던가, 관객분들이 오셔서 즐기는 것이 계속 되었으면 해.
센가 MYOJO에서 재밌는 일을 한다면 뭘까?
후지가야 매월 막 입소한 주니어와 우리 멤버의 누군가가 1대 1로 촬영한다던가.
키타야마 응? 프레시한 주니어 속에 우리들이 들어가는 거야?
후지가야 나 아이를 좋아하니까, 작은 아이들과 촬영하고 싶었을 뿐이야. (웃음)
미야타 그럼 키스마이 이외의 그룹의 촬영에, 웬일인지 멤버가 한 명씩 끼어있는 건?
센가 키스마이를 찾아라!
니카이도 예를 들어 HiHi Jets 속에 우리들이 뒤섞인다는 거야?
요코오 힘든~데, 그건. (웃음)
후지가야 왠지 니카가 엄청 좋은 생각이 났다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어.
니카이도 응, 나? 음~ 그럼… 1박 2일로 온천에 가기!
키타야마 훗!
요코오 8월호에서 Snow Man이 한 것뿐이잖아!
타마모리 로케는 기분 전환이 되어서 좋지만, 이동이 싫으니까 나는 도내가 좋겠어~
센가 만약 하와이에 간다고 하면 어떻게 할래?
타마모리 수영복 차림으로 여러 포즈를 촬영하니까 나만 합성! (웃음)
Love Message
from Kis-My-Ft2
뭔가, 나한테 있어서는 5년이 아니네…. 데뷔 이후를 세어서 5년이라는 것뿐이고,
주니어 시절부터 세어보면 10 몇 년을 따라준 사람들도 있겠지.
본심을 말하면 "5"라는 선 긋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
그런 것과 상관없이 팬 여러분들은 언제나처럼,
변함없이 따라와 줬으면 좋겠어!
from 키타야마
마음까지 끌어안아줘
가슴을 애태우는 요염함 SEXY Kis-My-Ft2
지긋이 바라보고 있으면, 무심코 그 살갗을 살짝 만져보고 싶게 만드는 색기를 보여준 키스마이
그 내면에 있는 SEXY에 대한 생각이란? 그들의 마음까지 제대로 받아들여줘♡
키타야마 히로미츠
진짜 섹시함은 꾸밈없는 멋짐에 있어!
● 섹시하다고 들은 적은 거의 없어. 뭐, 굳이 말하면 팬 레터에 「옆모습이 섹시해요」 라고 적혀있던 걸 본 정도. 나는 그런 건 전혀 생각하지 못 했으니까, "헐~,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고 의외였어. 라이브 중, 춤추고 있을 때의 표정이 섹시하다고 들어도 말야, 그건 그냥 곡에 맞춰서 하고 있는 것뿐이야. 멋대로 스위치가 켜지네. 그러니까 섹시함을 의식한 적은 없으려나. 최근에 생각한 건데, 섹시 강매를 하고 있는 듯한 경박한 사람은 보기 안 좋지 않아? 그보다는 꾸밈없는 멋짐이 있잖아. 나는 그쪽이 좋아! 그대로 승부해서 드러나는 섹시함이야말로 진짜라고 생각해.
● 여성이 높은 하이힐로 또각또각 걷는 모습은 좋네. 그렇게 높은 힐을 신고 걷는 거, 힘들잖아? 그런데도 예쁘게 걸어가는 모습을 보면, 멋지구나 하고 두근거리는걸. 남자가 모두 좋아하는 건, 평범하지만 여성의 바디터치지. 만약 내가 당하게 되면 「뭐야~!」 하고 뿌리치지만 실은 그렇게 싫지 않다고 하는… (웃음) 남자란 정말 단순하네.
Kiss Beat
Kis-My-Ft2
7월부터 라이브 투어가 시작된 키스마이.
멋져! 보다, 어느 쪽이라고 하면 익살맞은 7명을 볼 수 있어~요.
삶은 계란
역시 당신은
삶은 계란
지금, 오랜만에 삶은 계란을 먹었어. 역시 맛있네!
몇일 만이냐면, 3일 만이잖아. (웃음)
『いきなり! 黄金伝説。(갑자기! 황금전설)』 에서 1개월 동안 계란만 먹는 생활을 했지만,
전혀 싫어지지 않았는걸. 계란은 위대해!
팀 키스마이 크로스 토크
공통 주제 :
마이 붐
[센가 켄토 & 니카이도 타카시 & 키타야마 히로미츠]
니카이도 (스탬프) 요~
키타야마 (스탬프) 야아~
센가 스탬프 그만해!
니카이도 에~~
센가 에~~가 아니라.
키타야마 요즘 어때?
센가 요즘 말야, 베개를 바꿨더니 잘 때 기분이 정말 좋아.
키타야마 나는 시트를 사야 해.
니카이도 나도 시트 사야 해.
센가 왜? 시트를 바꾸면 뭔가 좋은 게 있어?
키타야마 헐, 너 시트 바꾼 적 없어?
키타야마 더럽네~.
센가 있어!!
니카이도 나는 야경을 보면서 밥 먹는 거에 빠져 있어!
센가 좋네~.
키타야마 내 마이 붐은, 센가!
니카이도 뭐야 그게?
키타야마 왠지 있잖아, 센가랑 와타나베 (쇼타) 닮지 않았어?
니카이도 와타나베가 센가를 닮았지?
키타야마 나머지는 입이 나왔나, 안 나왔나의 차이네.
니카이도 근데 와타나베도 약간 나오지 않았어?
키타야마 나오기 시작한 거야.
니카이도 그거, 감염되는구나. (웃음)
키타야마 무서워~~ (웃음)
센가 (๑`^´๑)
★ 번역은 여기서만 봐주세요.
'♥ TRANS > ♥ 잡지&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1/11 포키의 날♡ (0) | 2016.11.11 |
---|---|
16.12 Myojo 10000자 인터뷰 [키타야마 히로미츠] (0) | 2016.10.23 |
키스마이가 말하는 인터뷰란 것은? 새 방송 "키스마일리지"에서 몸을 던지다 (0) | 2016.10.21 |
16.09.21 요미우리 신문 [키타야마 히로미츠] (0) | 2016.09.23 |
16.09 DIVER (0) | 201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