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7

WiNK UP 7月号

yoshiko_mama@LJ

☆오역주의☆



That is mine!

Kis-My-Ft2


이번 달의 테마는 「That is mine! (그거 내 꺼야!)」

하나의 아이템을 천진난만하게 서로 빼앗는 멤버의 모습을 보내드립니다.

그러던 중, 모두가 가지려던 아이템을 혼자 차지하는 멤버가 등장하고…!?





▼ HIROMITSU KITAYAMA ▼

[키타야마 히로미츠]


Question

My LOVE


지금 빠져있는 or 독점하고 싶은 ○○!



지금, 바다가 날 부르고 있어!

바다란 좋네~라고 생각해. 바닷가 냄새를 맡으면 왠지 설레여.

이제 더워지면 서핑도 할 수 있고, 바다에서 헤엄도 칠 수 있게 되고, 가능하면 바다를 독점하고 싶어.


★ 최근에 기운 빠진 이야기

아, 센가가 츄리닝이 겹쳤던 이야길 했어? 맞아, 센가가 같은 츄리닝을 가지고 있단걸 몰랐어. 근데 센가한테 말하고 싶어. 그렇게 주변에서 쭉 보고 있다고 생각하지 말라고. (웃음) 나 기본적으로 기운 빠지거나 하지 않으니까 말야~. 뭔가 있어도 그걸 발판으로 삼는 타입이니까. 그치만 얼마 전 골든 위크에 에노시마에 갔었거든. 골든 위크의 에노시마라고 하면, 꽤 인파가 있잖아. 근데 날…… 아무도 눈치 못챘어. "더 열심히 하자", 라고 생각했어. (웃음)


★ 최근에 신이 났던 이야기

전부터 이상하게, 자전거를 타는 아저씨는 자주 큰 소리로 노래 부르지 않아? 신이 날 정도는 아니지만 "평화롭네"라고 훈훈해져. (웃음) 나는? 지금은 라이브 전이라는 것도 있어서, 차 안에서 큰 소리로 데모 곡을 듣거나 해. 근데 흥얼 거린다거나 하는 건 별로 없네. 왜냐면 옆에 선 차 안의 사람한테 열창하는 걸 들키면 창피하잖아. (웃음)


★ 최근에 공부가 되었던 이야기

컴퓨터 사용법을 잘 몰라서, 지금까지 스태프 분이 보내온 음원을 어느 일정 기간 동안밖에 못 들었었거든. 근데 이제야 다운로드하는 법을 알았어. 그렇게 받은 음원을 천천히 듣고 「여긴 좀 더 ○○같은 느낌으로 안될까요」  하는 이야기를 하면서 완성하고 있어. 이렇게 대충이고 알기 어려운 지시라도 잘 이해하고 만들어 주는 스태프 분들은, 역시 프로구나 싶어.


★ 최근의 키스마이 이야기

라이브 일색. 이번에도 연출적인 부분을 담당하는데, 여러가지를 니카가 도와주고 있어. 니카는 "아, 거기?"라고 말해, 내가 생각지 못한 각도로 의견을 주고 있어. 나도 상당한데, 내 이상으로 니카는 엉뚱하단 말야. (웃음) 그리고 의상 담당인 타마랑도, 자주 얘기해. 타마는 원래 패션에 관심이 많으니까 지식이 풍부하네. 개인적인 취향? 내 의상이라고 하면, 역시 밸런스랑 사이즈를 중요하게 생각해. 그러니까 롱 코트인 의상이라던지는 대체로 입지 않고, 기본은 타이트한 느낌이 많지 않을까. 근데 저저번 투어였나? 등에 커다란 이니셜을 짊어졌던 의상이 있었는데, 그건 꽤 특이해서 키스마이답네 싶었어… 엄청 움직이기 힘들었지만. (웃음)










[ 가위바위보로 뭘 만들래~? 로, 무언갈 만들어 주세요! ]

에 대한 답을 받았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

「이런 느낌이려나~」하고 만든 게 갓파. (웃음)

보자기로 만든 손가락으로 머리 위 접시를 충실히 재현해주었습니다~!







Q. 어리광쟁이 정도 체크! 왕자님계 어리광쟁이 타입, 막내계 어리광쟁이 타입, 어리광 부리지 못하는 타입, 어떤 타입이야?



고집만 부릴 거야!

왕자님계 어리광쟁이 타입

「왕자님계! 허세가 아니야! (웃음)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Q. 모두와 놀고 있을 때, 들키지 않게 하게 되면 두근 거리는 여자의 어리광스러운 행동은?



「손을 잡는 건 조금 두근거리게 되네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Q. 이 녀석이라면 뭐든 용서하게 돼!
쟈니스 제일의 어리광쟁이 캐릭터는 누구?


「나! 나라면 용서하게 될 걸! (웃음)」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전언판]



이하의 여러분에게


(나가세) 렌군에게

몰래 들으러 와. WiNK UP에 연락처는 실리지 못하니까 말야. (웃음)


카자뽕 (카자마 슌스케) 에게

저번에 식사하러 갔을 때에 투샷을 찍었네요. 그 사진을 보내려 했더니, 카자뽕의 핸드폰이 너무 예전 거라 못보내는데요. 어쩌면 좋죠? (웃음) 어떻게 투샷을 공유하면 됩니까? (웃음)


Kis-My-Ft2

키타야마 히로미츠



이하의 여러분에게


키타야마 (히로미츠)에게

고기 = 키타야마네. 고기 먹고 싶단 생각이 들면, 가게에 연락하지 않고 먼저 키타야마에게 연락하는 내 흐름이 있어서 (웃음), 어쩔 수 없어요. 이제 연락처의 키타야마의 이름을 고기로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웃음)   


Hey! Say! JUMP

야부 코타


이하의 여러분에게


키타야마 (히로미츠)군에게

키타야마군, 어려워요.


Love-tune

야스이 켄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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