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7

duet 7月号

yoshiko_mama@LJ

☆오역주의☆



너를 만나기 위해, 내딛는 한 걸음… "마이풋"을 서로 이야기하다!

신발에 뜨거운 시선

새 앨범 「I SCREAM」 이 6월 22일 발매, 전국투어는 8월 1일부터 스타트하는 등 팬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는 7명.

이번 달은 그들의 "신발"에 주목입니다☆

Kis-My-Ft2





[키타야마 히로미츠 X 요코오 와타루]

── 최근 발길을 옮긴 곳 등, "발"에 관련된 근황을 알려주세요!

요코오 어제, 둘이서 타이스케의 부타이 「TAKE FIVE 2」 를 보러 갔어.

키타야마 맞아, 맞아. 요코오상과 라디오 녹음을 한 뒤, 같이 말이지!

요코오 근데 키타야마상, 극장에 가는데 샌들을 신고 갔지?

키타야마 아니야! 나한테는 그건 샌들이 아니거든!

요코오 그럼 뭐야? (웃음)

키타야마 비치 샌들이 아니라, 좀 더 격식 있는 느낌이었잖아.… 좀 면적이 좁은 신발?

요코오 아하하! 뭐, 이해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르니까. (웃음) 타이스케의 부타이, 영상도 굉장히 예뻤지.

키타야마 후지가야도 좌장으로서 잘 했었어

요코오 응, 멋있었어!

키타야마 그런데 말야, 요코오상은 사적으로는 요즘 어디 갔어?

요코오 음, 별로 안 나갔을걸. 미츠는 어디 갔어?

키타야마 나는 얼마 전에 차로 에노시마에 갔었어. 조개 먹고, 소라 먹고, *시라스동도 먹었어!

(*シラス丼 : 치어를 사용한 덮밥 요리, 에노시마의 명물로 알려져 있다.)

요코오 시라스동 좋네~. 나도 에노시마에는 가끔 가. 주니어 시절 카와이(후미토)랑 같이 에노시마에 있는 스파에 간 적도 있어!

키타야마 나 말야, 에노시마에 가니까 뭔가 찡하더라. 바다의 경치라던가 청춘 느낌이 들지 않아?

요코오 에-. 전혀 안 들어! (웃음)

키타야마 진짜로? 나는 학창시절 친구와 자주 그쪽 해안에 놀러 갔었거든. 축구공을 1개 가지고 전차 타고 가서, 해변에서 계속 축구를 했었어.

요코오 그랬어? 확실히 그건 청춘이네!

키타야마 에노시마는 도민 분들의 대화도 뭔가 평화롭고, 다들 엄청 좋은 얼굴을 하고 있었어. 민박집의 아저씨가 이웃과 「지금 손자가 오고 있어~」 라고 기쁜 듯이 이야기하고 있는 모습이 "왠지 좋네~" 싶었어.

요코오 아하하, 알겠어. 왠지 그런 광경은 좋지.

키타야마 그리고 나, 이번에 에노시마에서 낚시해보고 싶다고 생각해.

요코오 나도 하고 싶어! 지금 말야, 낚시 도구를 사러 갈지 고민하고 있어.

키타야마 거짓말, 나도! 낚시 도구점을 지나면서 "언제 들어갈까"하고 생각하고 있어.

요코오 그래, 나도! 근데 들어가면 한꺼번에 여러 가지를 사버릴 것 같아서 무서워. (웃음)


── 신발이 멋진 건 좋아하나요?

요코오 좋아해! 가지고 있는 건 운동화가 많으려나. 신으면 편하고 여러 옷에 맞춰 입기 좋아.




키타야마 나도. 그리고 슬립온도 좋아. 요즘 새로운 신발을 사지 않으니까 슬슬 사고 싶네. 신발은 말야, 모르는 사이에 더러워져 버리잖아?

요코오 맞아. 지금 신고 있는 운동화도 흰 부분만, 왠지 더러워졌어. 어디서 더러워진 걸까?

키타야마 그러게, 마음에 드는 신발인데 눈치채지 못한 사이에 닳는 게 아쉽네. 그리고 나, 여자도 신발이 너무 더러워져있으면 별로야.

요코오 신발이란 건 그 사람의 성격이 묻어나네. 나도 더러운지 보게 돼버리고, 입고 있는 옷과의 조합도 신경 쓰여. 

키타야마 상황에도 따라야 하지. 예를 들어 바베큐 하는데 하이힐이면 좀 곤란하고. (웃음)

요코오 힐 신고서 데이트 때 「걷기 힘들어~, 지쳤어~」 도 싫어!

키타야마 아하하! 평소에는 캐주얼한 운동화이지만, 다른 때는 제대로 예쁘게 힐을 신는다거나 하는 분별이 있으면 좋네.


── Kis-My-Ft2에서의 「서는 위치」 는 정해져있나요?

요코오 나는 가장자리! 양쪽에 사람이 있으면 압박감이 드니까, 지금 이 포지션이 베스트.

키타야마 라이브의 MC라면, 요코오상이 가장자리이고 내가 그 옆이네.

요코오 근데 미츠는 전체를 보고 싶으니까, 사실은 내 자리가 좋지?

키타야마 그렇네. (웃음) 그래도 말야, 이제 익숙해졌고 어느 위치에 있어도 이야기를 이어가지 않으면 안 되니까 괜찮아!

요코오 과연~. 나는 가장자리에서, 모두를 지켜보는 포지션.

키타야마 그런 요코오상이 이야기하면 프리미엄한 느낌이 있으니까 말야. (웃음) 실은 나, 토크가 매너리즘화되면 요코오상에게 말을 걸어. 그러면 대체로 정확한 대답이 돌아와.

요코오 모두의 이야기를 듣고 있어.

키타야마 그래, 근데 가끔 듣는 것 같지만 듣지 않고 있는 경우도 있어. (웃음)

요코오 아하하, 확실히 있어!!

키타야마 라이브의 MC를 방송처럼 한다거나 여러 형태로 말야.

요코오 여름부터 투어는 우선 미츠가 토대를 만들고 있지.

키타야마 지금 여러 가지를 생각해서 장치나 세트를 만들고 있어. 실현되면 새로운 방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요코오 앞으로 다 같이 구체적인 회의를 할테니까, 그런 연출도, 의상도, 물론 곡도, 나는 「어떻게 될까?」 하고 엄청 기대하고 있어. 지금은 독자분들과 같은 기분. (웃음)

키타야마 응, 「보지 않으면 손해구나」 하는 무대를 만들고 싶으니까 꼭 기대해줬으면 좋겠어!





[미야타 토시야 X 니카이도 타카시 X 타마모리 유타 X 센가 켄토]

── 최근 발길을 옮긴 곳 등, "발"에 관련된 근황을 알려주세요!

타마모리 앨범 「I SCREAM」의 특전 영상 촬영으로 오키나와에 갔었네.

미야타 나, 바다에서 산호에 발을 부딪혀서 무릎하고 발등이 긁혔어! 조금 아팠는데, 초등학생 이후로 오랜만에 딱지 만들어버렸어.

니카이도 네~에. 바다에 빠뜨린 건 접니다. (웃음)

센가 나도. 나랑 니카이도랑 키타야마상이 미야타를 바다에 빠뜨렸었지.

미야타 뭐, "누군가 바다에 빠뜨리겠지"라고 생각하고 있었으니까 괜찮지만 말야~. (웃음)

타마모리 나, 그 현장을 못 봤어. 먼저 촬영을 끝내고 숙소로 돌아갈 때였으려나. 돌아온 미야타 발을 보니까 피나고 있더라. (웃음)

미야타 아니, 아니. 그렇게 피 안 났어. (웃음) 조금 벗겨진 정도. 그보다 예상했던 것보다 산호가 딱딱해서 깜짝 놀랐어.

센가 결국 나도 그 후, 흐름을 타고 바다에 들어가서 산호에 무릎을 부딪혔어!

미야타 나를 빠뜨린 뒤, 센짱이랑 키타야마상도 바다에 들어갔었지. 그래서 이 흐름이라면 "니카이도도 빠뜨리자"하고 생각했더니, 어느새 사라져버려서 말야. 니카이도는 도망치는 발이 엄청 빨라!

니카이도 진심으로 들어가기 싫었으니까! 그리고 말야, 센가는 해변에서 스탭 분들과 스모도 했지.

센가 응. 스탭 분에게 다리후리기를 했더니, 호쾌하게 걸려들어갔어.

니카이도 그래서 스탭 분의 사복이 모래투성이가 되어서, 엄청 혼났어. (웃음)

센가 혼났어. 그럴게 그렇게 되리라곤 생각하지 못해서 말야~.

타마모리·미야타·니카이도 아하하하하!

센가 니카이도는 얼마 전에 방송의 로케로 사이판 바다에 갔지?

니카이도 맞아. 『펫의 왕국, 완다란도』 의 로케로 갔었어. 요코오상이 스쿠버다이빙의 라이센스에 도전하는 기획으로, 함께 사이판 바다에 들어갔어.

타마모리 니카는 라이센스 가지고 있는 거지. 어떻게 즐거웠어?

니카이도 응. 처음으로 갔지만, 굉장히 좋은 곳이었어! 돌고래랑 같이 헤엄치기도 했어.

미야타 그거 굉장하네. 야생 돌고래?



니카이도 맞아, 맞아. 아, 근데 정확히는 헤엄쳤다고 할까 배로 주행했다는 느낌. 사실은 같이 헤엄치고 싶어서, 5번 정도 들어갔는데 좀처럼 나와주지 않아서 말야. 포기하고 돌아가려고 했더니, 현지인도 놀랄 정도의 돌고래 떼가 배와 주행하며 헤엄쳐줬어.

센가·미야타 대박!

타마모리 "드디어 포기하고 돌아가는구나"라고 생각해서 기뻤구나, 돌고래

센가·미야타·니카이도 아하하하하!

타마모리 사이판에서는 뭐 샀어?

니카이도 방송 기획으로 시노다(마리코)상에게 나무 장식물의 선물을 샀어. 뭔가 있잖아, 남자가 좋아할듯한 장난치는 것. 재밌을까 해서 줬는데 아마 곤란했을 거라고 생각해. (웃음) 

센가·미야타·타마모리 아하하하!

타마모리 니카이도의 그런 센스, 엄청 좋다고 생각해. 나는 좋아해.

니카이도 타마의 근황은 없어?

타마모리 에~, 뭐가 있을까. 아, 킥복싱을 시작했어.

센가 언제부터 하고 있어?

니카이도 태어났을 때부터지?

타마모리 맞아, 맞아. 어머니의 배를 차면서부터 태어났으니까 말야.

니카이도 「응애~」라고 하면서! (그러면서 한껏 팔을 편다)

센가 그거 팔이라구!!

니카이도·미야타·타마모리 아하하하!

타마모리 그리고 말야, 올해 2~3월 정도이려나? 그냥 헬스장에 가기만 하는 게 아니라, 뭔가 스포츠를 해서 몸을 만들어 볼까 했어. 그래서 처음엔 혼자서 했는데, 한가했으니까 미야타를 꾀어냈지.

미야타 나도 그냥 달리거나 헬스하는 걸 어려워해서, 트레이닝도 되니까 좋겠다 싶었어. 아직 4~5번밖에 안 했지만, 항상 타마랑 가고 있어

타마모리 항상은 아니거든! (새침)

미야타 아하하, 그래도 내가 갈 때는 반드시 타마랑 함께야.

니카이도 어느 정도 연습해?

타마모리 트레이너 분에게 받고 있어서, 1회 2시간 정도 연습해. 발의 피부가 벗겨져버렸지만 스트레스 해소도 되고, 굉장히 즐거워.

미야타 타마는 발차기 뿐만 아니라 펀치도 대단해. 리치(팔)가 엄청 길어.

니카이도 팔, 뻗고 있지 않아? 만화 캐릭터처럼!

타마모리 그래, 그래. 뻗고 있어. 매번 너무 즐거워서, 앞으로도 취미로 계속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 각자 "발" 하면 뭐가 떠올라?

니카이도 "아버지의 양말"!

미야타 무슨 말이야?

니카이도 어렸을 때, 아버지가 회사에서 돌아와서 벗은 양말의 냄새를 자주 맡았었어. 그래서 「구려!」 라고 하면, 아버지가 「이게 일하고 온 증거야!」 라고 하시는 거야.



타마모리 그냥 냄새나는 것뿐이잖아?

니카이도 내 험담을 하는 건 괜찮지만, 아버지의 험담을 하는 건 그만둬!

센가 그렇다기보단, 자기가 먼저 말했잖아!

니카이도 내가 말하는 건 괜찮아! (웃음)

타마모리 귀찮구마안!

니카이도·미야타·센가 아하하하!

센가 나는 역시 "키스마이"려나. Kis-My-Ft의 풋은 발! 키스마이가 있어서 내가 있으니까!

타마모리 그 말대로, 좋은 말했어.

니카이도 타마는 "발"이라고 하면?

타마모리 발가락이 5개! (즉답)

미야타·센가·니카이도 햐하하하!

니카이도 네 다음, 미야타!

미야타 무리라구. 타마 대답에 이길 수 없어!

센가 그렇지. (웃음)


── 신발이 멋진 건 좋아하나요?

니카이도 나는 멋보다 편함 우선이니까, 샌들이 좋아!

센가 니카이도는 겨울에도 샌들을 신거나 하는걸.

니카이도 맞아. 1년 내내 샌들!

미야타 네, 네~! 나는 신발만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타입. 

니카이도 좋은 신발 가지고 있지~.

미야타 응, 신발만은 좋길 바래. 운동화가 많으려나.

타마모리 나도 운동화 쪽이 많아. 역시 신발이란 건 자연히 눈이 가니까,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

센가 나도 신발은 좋아해서, 여러 가지 갖고 있어. 신발은 중요하게 여기고 싶으니까.

타마모리 입은, 입은?

센가 입은 중요하게 안 여겨서 이렇게 돼버렸어.

니카이도 응응.

센가 "응응"이 아니라구! (웃음)

니카이도 나, 여자애도 캐주얼한 패션 쪽이 좋으니까 운동화를 신고 있는 아이가 좋으려나.

센가 나도. 운동화의 보이시한 느낌이 좋아.

타마모리 응, 보이시 좋지.

미야타 나도 하이힐로 발이 아파서 반창고를 붙이고 있는 아이 있잖아? "무리할 정도였다면 신지 않아도 되는데"라고 생각해.

니카이도 귀엽다고는 생각하지만, 무리는 좋지 않네. 힐이 맨홀에 걸리거나 하면 위험하고!

센가 하지만 나 하이힐도 좋아❤ 좀 무리해서 예쁘게 보이려고 하는 마음이 좋구나 하고.



타마모리 그렇네. 하이힐도 귀엽다고 생각해. 평소엔 운동화를 신는 아이가 하이힐을 신으면, 더 갭이 있어서 좋네!


── Kis-My-Ft2에서의 「서는 위치」 는 정해져있나요?

니카이도 라이브 MC의 위치라면 나는 가장자리고, 미야타 옆.

미야타 나, 니카랑 센짱의 사이?

센가 에, 아니지 않아?

타마모리 너, 진짜로 꼬집는다!

미야타 그건 그만둬! (웃음)

니카이도 왓타, 미츠, 센가, 타마, 가야, 미야타, 나네.

미야타 아, 그런가! 평소에 별로 의식하지 않아서 잊어버렸네.

센가 미야타는 자유롭게 되면 반드시 센터에 가고 싶어 하네~.

미야타 「자유」라고 하면 "가운데 좋잖아"하고 생각해. (웃음)

니카이도 나는 밖에서 떠들고 싶으니까 지금 포지션이 좋아.

타마모리 나는 비어있는 곳이 좋아.

센가 나도 어디든 좋지만 지금 위치에 자리 잡으려나. 토크도, 떠드는 거에 참가할 때도 있으면 쿨한 때도 있으니까, 프리스타일로.

미야타 캐릭터 이야기라면, 나는 모두에게 사랑받는 "*유류캬라"같은

(*ゆるキャラ : 지역 전반의 정보 PR, 기업·단체의 corporate identity 등에 사용되는 마스코트 캐릭터)

타마모리 나는 멤버와 있을 때는 의식하지 않고 자연히 나로 있을 수 있는데, 혼자 일할 때는 왜 그런지…자신의 캐릭터를 모르게 돼버리네.

니카이도 무슨 말이야?

타마모리 멋진 척하는 게 좋을지, 장난스러운 게 좋을지 모르니까 그 가운데서 "무"가 돼.

센가 가운데 있지 마! (웃음)

타마모리 아하하. "무"라고 할까, 내추럴하게 평범한 느낌이야!


── 7월부터 전국을 다니는 투어에 대한 의욕을 부탁합니다!

니카이도 여름을 느낄 수 있는 흥겨운 라이브가 됐으면 해.

센가 앨범도 「I SCREAM」 으로 "아이스크림"이잖아! 여름다운 맛있는 듯한 타이틀이기도 하고, "난 외친다"는 의미니까, 모두 같이 실컷 소리 지르며 즐길 라이브가 되면 좋겠어.

타마모리 응, 바다에 들어가 버린 듯한 정도의 높은 텐션으로, 여름답게 외칠 수 있는 라이브로 만들고 싶어!

미야타 나는 여름 모드로 "감바룽바루~웅"!!

니카이도 아는 사람은 다 아는, 미야타 라이브 전의 원진 때 캐릭터네. (웃음)

미야타 모르는 분은 꼭 저번 라이브 「KIS-MY-WORLD」 의 DVD를 봐주세~요♪





♬duet

Sound

Station

Music Antenna♬


키스마이 5th Album 『I SCREAM』 이 6월 22일에 발매된다구!

다채로운 내용인 이번 작품에 대해서, 7명이 몰래 알려줬습니다♥


Kis-My-Ft2

팬에게 전하는,

7명이 외치는 "사랑"!


Hiromitsu Kitayama

앨범의 수록곡은 모두 추천! 키스마이의 장점에 "뭐든지 스며들 수 있다"는 점이 있다고 생각해. 오래된 것부터 새로운 것까지, 달콤한 것부터 강한 것까지… 뭐든 할 수 있는, 그런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앨범을 목표로 했어. 전원의 솔로곡은 "야심 차게"… 지금이다!하고 생각한 기획. 타이틀인 『I SCREAM』 은 "난 외치다"로, 팬분들께서 라이브에서 외쳐줬으면 하는 소망도 있어. 그 외에 여름이니까 "아이스크림", 그리고 "아이"를 "사랑(愛, 아이)"으로 해서 "사랑을 외치다" 이건 키스마이의 팬 여러분을 향해 외치고 싶네.





Vol.14 키타야마 히로미츠 X 고세키 코이치

이번 달은 Kis-My-Ft2의 키타야마와 A.B.C-Z의 고세키가 등장.

유닛 최고참으로서 믿음직스럽게 활약하는 두 사람이 CUTE하게 콜라보 해주었습니다♡


곳치와는 「데뷔 전 정도가 제일 잘 놀았어」 라는 것이 추억. 각 유닛에서 처음 어른이 된 입장이었고, 자연히 자주 같이 있었네. 솔직히 여기서는 말할 수 없는 추억이 더 많아! (웃음) 곳치는 "허물없는 친구"라는 느낌이네. 최근에 만난 건 『더 소년 구락부』 에 출연했을 때 정도. 별로 만나지 못하네~. 만나면… 역시 밥 먹으러 가고 싶어. 일식이 좋아, 생선! 아, 요즘 액티브하게 놀고 있어? 나는 항상 액티브해. 올해도 이미 몇 번이나 바베큐를 하고 있고♪ 추천은 낚시, 스쿠버나 서핑도 좋아. 그래서 내가 지금 관심 있는 건 요트! 바람을 계산해서 타는 듯한 것. 아버지가 옛날에 하셨었어. 나는 그런 느낌인데, 곳치는 어때? 같이 요트 탈래? (웃음)



그렇네~, 미츠와는 한때 정말 자주 놀았었지. 의미도 없이 5일 연속으로 마시러 가거나 했어. (웃음) 서로 모두보다도 한발 앞서서 성인이 됐으니까. 당시 함께 출연한 탓키의 부타이에서도, 나와 미츠만 뒤풀이에 불리곤 했어. 얼마 전 『더 소년 구락부』 에서 오랜만에 만났지만, 말할 기회가 없었네. 미츠는 정말, 액티브하네. 낚시에 스쿠버, 서핑? 뭐, 생각해둘게. (웃음) 그보다 같이 해외에 가지 않을래? 저번에 혼자서 뉴욕에 다녀왔는데, 해외는 좋아. 뭐, 미츠는 브로드웨이에서 뮤지컬을 본다, 는 느낌도 아니니까, 하와이에 가지 않을래? 요트도 탈 수 있고. 서로 언제까지나 젊게 놀자.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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