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4

TVfan 7月号

yoshiko_mama@LJ

☆오역주의☆



Kis-My-Ft2

폭소 스카이콩콩

따스한 날씨 가운데, 그리운 게임 · 스카이콩콩에 도전!


[키타야마 히로미츠 X 니카이도 타카시]

아하는


니카이도 우선 미식가! 키타미슐랭이 있으니까. 아, 말하면 안됐었나?

키타야마 *방송에서 미식가 캐릭터는 관두라고 했었으니까 말야. (웃음)

(*160322 中居正広のミになる図書館 참고)

니카이도 글씨가 예뻐서 부러워. 조금 다리가 짧은 게 귀여워.

키타야마 그렇게 말한다면 너도 턱 나왔다구? 귀엽네~! 그리고 있잖아, 발을 깨끗하게 하려는 부분. 발톱을 관리하는 것도.

니카이도 그건 안돼! 비밀.

키타야마 왜 안되는데?

니카이도 이야깃거리가 안되거든. (웃음) 턱은 웃기잖아. 발톱은 웃기지 않아!

키타야마 웃긴 점이 아니라 좋아하는 점이니까.

니카이도 그럼 말해도 좋아. (웃음)



니카이도 나 올해 꽃구경 갔었어. 꽃구경하면서 케밥 먹었어. 하지만 전혀 벚꽃이 예쁘다고 생각하지 않았네.

키타야마 감정이 메말랐구나. (웃음)

니카이도 축제 기분 속에서 케밥은 맛있었지만, 사람이 많아서 말야.

키타야마 꽃구경이란 건, 단지 그걸 핑계로 모두가 모이는 것뿐이니까. 난 꽤 좋아. 싫지 않아.

니카이도 완전 안돼. 북적이는 거 무리.

키타야마 뭐 올해 나의 꽃구경은 내 분재인 후지사쿠라였지만 말야.

니카이도 나한테는 절대 무리! 전에 있잖아, 작은 선인장을 뒀었는데 바로 질렸는걸. 분재라는 건 뭐 하는 거야?

키타야마 자신의 이상의 모양을 만들 수 있어. 커지면 철사를 감거나 해.

니카이도 그게 불쌍한걸.

키타야마 그 즐거움을 모르는 너야말로 불쌍하다!

니카이도 하하하! 지금 재밌는 반전이 되었네. (웃음) 또 근황은… 나카이상에게서 받은 손목시계는 매일 차고 있어. 다만 받을 때부터 시간이 맞지 않아졌어. (웃음) 굳이 그걸 고치지 않지만 말야. 「이 시계가 곤란할 때 도움을 줄거야」 라고 말씀하셨으니까, "도움받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지"하고 생각해. 뭐 정말 곤란할 때는 팔겠지만. (웃음)

키타야마 "정말로" 곤란할 때 말이지. (웃음) 부사이쿠가 나카이상에게 물건을 받은 이야기는 알고 있지만, 그건 굳이 말하지 않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저도 뭔가 주세요」 라고는 말하지 않아. 불러주셔서 꽤 만나거나 하니까.

니카이도 그리고 요새 가~끔 말야, 예전의 「하마키스」 를 녹화한 걸 보거나 해. 보면 몸을 몰아붙이고 싶어져. 배나 가드레일을 나르거나. 역시 제일 먼저 하마구치(마사루)상과 함께한 것이 인상 깊네.

키타야마 하마구치상이 그리워지지 않아?

니카이도 그리워져. 만나면 힘을 받는걸. 대단해, 그 사람. 그래도 미츠는 해외 로케, 열심히 하고 있잖아?

키타야마 이야~ 더 열심히 해야지. 그럴게 내 VTR과 계속해서 보는 게 데뷔(스카르노)상이라던가 데가와(테츠로)상의 로케 VTR이니까 말야?

니카이도 너무 강하잖아. (웃음)

키타야마 그래서 거기서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는 엄청 생각해. 그래도 힘낼게. 매번 반성하며 돌아오지만, 바로 결과로 나타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착실히 경험을 쌓겠습니다!



누가 많이 뛸 수 있을지 대결. 하려고 했더니, 한 번도 뛰지 못하는 니카짱.

「나 전혀 안돼!」 라고 스스로 깜짝. (웃음) 그 옆에서 여유롭게 뛰고 있는 즐거운 듯한 밋군.



키타야마군의 압승에 반해, 몇 번이나 도전해서 3번 뛸 수 있게 된 니카이도군.

벌칙게임 집행 중에 지나가는 사람이 보게 되어서, 진심으로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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