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6 WiNK UP

2016.05.07

WiNK UP 6月号

yoshiko_mama@LJ

❤ 오역 주의 ❤

❤ 번역 이동 금지 ❤

Kis-My-Ft2

[ Put a motion ]

이번 달은 움직임을 찍은 그라비아를 전해드립니다!

인터뷰 테마도 「Step」「Dance」 등, 움직임과 관련된 말을 테마로 인터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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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OMITSU KITAYAMA_

[ Put a motion ]

■ 「Step」

요즘 심신 모두 바둥거리는 기분이에요. (웃음) 왠지, 자신을 바꾸고 싶어서…라고 할까

40세 정도가 되었을 때 『재밌는 사람』 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강해서요.

"재밌다 = 웃긴다"는 게 아니라 "흥미롭다"쪽의 재미 말이에요.

연상의 사람과 만나는 일이 많은데 아저씨들, 다들 멋지거든요. 같이 스포츠를 해도 기술이 있고 활기 차요.

게다가 어른들과 만나고 있으면 내가 아이로 있을 수 있으니까 편해요. 

나는 「따라와!」 하는 캐릭터도 아니고, 아직 그런 그릇이 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멋진 어른이 되려면 앞으로의 10년이 승부가 아닐까 하고 생각하는 중이에요.

■ 「Dance」

최근에 사무소의 댄스 레슨에 참여했어요. 제가 주니어일 때는 댄스 레슨이란 게 없어서, 리허설에서 댄스를 배운다…는 스타일이었어요.

그래서 레슨을 한다는 걸 듣고 바로 참여해봤어요. 하고 보니 제가 약한 장르를 알 수 있었네요. 저는 재즈 쪽이 약했어요.

이런 댄스는 제대로 배우지 않으면 안 되고, 몸을 만드는 것부터 신경 쓰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굉장히 도움이 되고, 또 옆에 있는 주니어를 보고 있어도 「이 녀석 잠깐 안 본 사이에 저렇게나 잘하게 되었어!」 라며 자극을 받았어요.

■ 「Jump」

JUMP의 야부와는 가끔 연락을 하고 있어요. 어떤 사람인지? 초현실주의로 장인 정신이라고 할까요. 수줍음을 잘 타고 표현이 서툴러요.

본인은 감추려고 하는 것 같은데, 겉으로 한없이 나와서 「지금, 이런 감정을 숨기고 있지」 라고 지적해버리게 돼요. (웃음)

그러면 생기 없는 미소로 「그만해」 라고 되돌아와요. (웃음)

친해진 계기는 주니어 시절에 집에 가는 방향이 같았기 때문이에요. 

알다시피 슈퍼 엘리트였던 야부상에게 풋내기 주니어였던 내가 라멘을 샀다…라는 거네요. (웃음)

나이차를 우선시할 것인가, 입소 경력을 우선시할 것인가… 쟈니스 세계는 어려운 곳이네요. (웃음)

■ 「Punch」

최근 쿵 하고 가슴에 와 닿았던 건 KAT-TUN과 함께 출연했던 『뮤직 스테이션』

나, 우에다군에 덩달아서 실컷 울어버렸어요.

KAT-TUN과는 나이도 비슷하고 자주 백으로 서게 해주셨던 그룹이니까, 여러 생각이 가슴에 치밀어 왔었네요.

(출처 제이팝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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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IYA MIYATA

■ 「Punch」

타마는 물론 꽤 키스마이 모두로부터 뭔가 있을 때마다 펀치 당하고 있어요. (웃음) 

진짜 구타…가 아니라 스쳐 지나가면서 장난으로 펀치하곤 하는데 나, 아픔에 약한 인간이라구!

남자의 세계라면 어깨빵이라고 있잖아? 상대방의 어깨를 치면서 나도 쳐지는…거.

그거 유행한 적 있는데, 왜 하는지 모르겠어요. (웃음) 그냥 아프단 생각이 들 뿐이잖아! 

그런 짓을 하지 않는 건 키타미츠 뿐이지만, 키타미츠는 『언어적 폭력』 쪽에 솔선해서 참여해오니까 말야. (웃음)

키스마이는 이 나이 먹고서, 그런 때의 결속력이 장난 아니에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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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진 순간의 표정 ]

에 대한 답을 받았습니다.

키타야마 히로미츠

주제에 대한 포즈를 생각하고 있나 싶었더니,

「왠지 좋아할? 지도?」 라고 나직이.

자신이 첫눈에 반했는지를 생각할 때의 표정이었습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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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타 채널]

그다지 후배와 엮이지 않는 키타야마가

신경 쓰이는 후배와 적극적으로 엮어보자는 기획.

이번에는 새로운 질문을 보냈습니다!

새롭게 신경 쓰이는 질문

모리모토 신타로 (SixTONES) 에게

저번에 *지쵸카쵸의 이노우에상과 만나서 『YOUたち!』를 했던 때의 이야기를 했는데

(* 次長課長 : 일본의 개그맨 콤비)

신타로의 이야기가 되어서,「예전에는 무릎 위에 태웠다구, 귀여웠었네~」라고.

그래서 그 자리에서 지금의 사진을 보여드렸어. 그랬더니 「이제 거의 고릴라잖아!」 라고 말씀하셨어. (웃음)

「고릴라잖아!」 라고 했는데 어때? (웃음) 나는 멋있어졌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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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연속 쟈니스 특별 기획!

쟈니스 콜라보 대결

Hey! Say! JUMP, Kis-My-Ft2, 쟈니즈WEST에 의한 셔플 기획을 개최!

참가 멤버의 이름이 적힌 제비를 뽑아서 3가지의 미션에 도전했습니다.

그룹의 울타리를 넘어선 그들의 얽힘을 놓치지 않도록 구석구석 체크하세요~♪

Mission 1

쟈니스 아이돌의

초상화를 그려보자!

참가 멤버의 이름이 적힌 제비를 뽑아

그 사람의 초상화를 그려보았습니다.

가장 비슷하게 그린 멤버는…!?

Hey! Say! JUMP

치넨 유리

「으응~~짠!」 이라고 하면서 제비를 뽑은 치넨. 키타야마를 뽑고 「어떤 얼굴이었더라?」 라고 WU를 꼼꼼히 체크.

키타야마가 실린 페이지를 펴고, 윤곽과 헤어스타일, 점의 위치까지 신중하게 그렸습니다♪

마지막으로 「삐로밋군♪」 이라고 이름도 더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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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on 2

1분 챌린지!

"○○스러운" 키워드

몇개를 말할 수 있어?

참가 멤버의 이름이 적힌 제비를 뽑아

그 멤버스러운 키워드를 1분 내에 몇개 말할 수 있는지를 도전했습니다!

가장 많이 말한 멤버는…!?

5개 달성!

Kis-My-Ft2

키타야마 히로미츠

전부터 유토를 알고 있었다는 키타야마는 「커졌네~」 라는 말을 하면서 주니어 시절의 에피소드를 이야기. 남은 15초를 막으려고 「*살생님 재밌었어」 라고 말을 계속해, 주변으로부터 「안 나와!」 라고 지적받아도 일부러 웃는 얼굴로 계속했습니다. (웃음)

(*殺せんせー : 만화 『암살교실』의 등장인물, 영화화된 암살교실에는 Hey! Say! JUMP의 야마다 료스케가 출연했다.)

내가 생각하는

"나카지마 유토스러운"

키워드

① 예전엔 작았어

② 엄청 키가 커졌어

③ 배우로서도 대단해

④ 『*핑크와 그레이』

(*ピンクとグレー : 2015년에 개봉한 나카지마 유토의 주연 영화)

⑤ 주니어 시절 자주 마중하고 배웅 받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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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체인지 배틀 결과발표!!

4월호에서 모집한 「연재 체인지 배틀」 에 많은 응모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투표로 훌륭히 1위를 차지한 멤버에게는

이번에 특별히 새로운 주제에 대해 도전하게 했습니다.

1위 멤버의 사진과 함께 즐겨주세요☆

BATTLE5 쟈니즈WEST연재

여자력 HIT 워드

1위 Kis-My-Ft2 키타야마 히로미츠

4월호 주제

Q. 힘들 때도 약한 소리를 하지 않는 그녀에게 한마디

"사실은 나한테 말하고 싶은 거지?"

「으응!? 1위 했다고? (그 때의 지면을 본다) 엄청 못생겼잖아. (웃음) 뭐어~ 모두가 좋다고 말해준다면… 그거 잘됐네. (웃음)」

★독자COMMENT

◆ 이런 한마디를 들으면 힘든 건 없어져버려요♡

◆ 응♡하고 말하고 싶어지게 돼! (웃음)

◆ 멋지고 상큼. 의지가 될 것 같아

◆ 미츠상 여자의 마음을 알고 계셔!! 껄렁한 느낌도 좋아요!!

특별 주제

그녀에게 츄~해줘?라고 들었을 때의 대응 방법

싫~어~

왠지 매번 그렇게 뽀뽀해달라고 한다면

한번 애태우는 쪽이 기쁘잖아! (웃음)

「아~」 같은 느낌으로 말하고 결국 뽀뽀하겠지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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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리얼 리서치!

뭐든 대조사!!

이번 테마는 "커플룩". 좋아하는 아이와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거나

같은 코디로 나가게 되면 거리가 좁혀진 듯해서 기쁜 일이 되겠죠.

어떤 커플 아이템을 착용하고 싶을까?

Q. 여자친구와 커플룩으로 데이트한다면 아이템으로는 뭐가 좋아?

「니트 모자!」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Q. 내가 착용하고 있는 맘에 드는 물건을 본 친구가 「멋져서 따라해버렸어」 라며 나중에 똑같은 걸 사왔어.

용서할 거야? 용서 안 할 거야?

「용서하지만, 꽤 텐션이 낮아질지도 몰라. (웃음)」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Q. 쟈니스에 자주 있는 같은 의상. 중에서도 "내 의상 이런 적 있어"를 알려줘!

「후배가 내 의상의 사이즈가 작아서 입을 수가 없어. (웃음)」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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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언판]

이하의 여러분에게

키타야마 (히로미츠)군과 니카이도 (타카시)군에게

죄송해요. 부탁드려요!

Sexy Zone

키쿠치 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