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5.23
Myojo 7月号
yoshiko_mama@LJ
☆오역주의☆
최고의 "두근거림"을 약속할게♥
Kis-My-Ft2
*승부복 코디로 너와의 1일 데이트
(*勝負服 : 흔히 마음에 둔 상대의 마음을 끌려고 입는 옷)
멤버가 실내복과 외출용의 승부복을 입고
전원이 당신을 하루동안 에스코트한다면…
이란 걸로 집 데이트부터 스타트!
마지막에는 서프라이즈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AM 8 : 00 (실내복)
현관에서 마중
모두 같이 산다면 깨끗한 걸 좋아하는 니카라던가, 제대로 하는 요코오상 정도가 청소해줄 것 같지만
우리집은 주 1회 페이스로 물건을 정리하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정도니까
엄청 정리정돈되고 있다는 느낌은 아니야. 평범한 남자 집과 같아.
그러니까 여자를 초대한다면 30분 전부터 챠챠하고 청소해서
방해되는 물건은 보이지 않게 옷장에 넣어서 숨길거야.
(키타야마 히로미츠)
PM 1 : 00 (승부복 코디)
카페에서 점심
데이트 중에 외식을 한다면 여자애가 좋아할 만한 멋진 카페가 좋아.
내가 카페에 가는 건, 집에서 하던 일이 정체되어서 장소를 바꾸고 싶을 때.
예를 들어 대본을 외워야 하는데 집중할 수 없게 되면 카페에 간다거나, 그런 느낌이야.
남자 친구들과는 카페에 가지 않으니까 데이트로 가고 싶네.
푹신푹신한 계란 오므라이스가 자주 TV에서 소개되던데, 그런 거 먹고 싶어!
(키타야마 히로미츠)
PM 4 : 00 (승부복 코디)
노래방에서 열창♪
내가 최신 노래를 잘 모르기도 하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모를만한 예전 노래라면
노래해봤을 때 잘 하는지 못 하는지 알기 어렵잖아. 그래서 조금 예전 노래를 고르는 경향이 있어.
여자애에게 리퀘스트 해보고 싶은 건, 모리타카 치사토의 『私がオバさんになっても(내가 아줌마가 되어도)』
인트로라던가 최고지! 여자애랑 듀엣을 한다면 『ロンリー・チャップリン(론리 채플린)』
명곡이고, 진지하지 않은 게 적당하다고 생각하니까.
(키타야마 히로미츠)
연애 아슬아슬 Q&A
Hiromitsu Kitayama
Q1 휴일에는 좋아하는 사람과 꼭 함께 있는 것 보다, 가끔은 혼자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해?
A1 네. 생각해요~. 친구들과도 만날 거고, 혼자서 보내는 시간도 필요하니까 가끔 만나면 좋잖아.
Q2 만약 상대에게 질투를 하게 된다면, 어떤 때?
A2 음~. 질투같은 거 안할 거야. 남자와 둘이서 어딜 간다면? 사람의 마음을 생각하지 않는, 무심한 아이구나하고 생각할 것 같아.
아마 그런 아이와 나는 생각이 맞지 않는 거네. 이게 질투일까?
Q3 만약 상대와 싸움을 하게 된다면, 원인은 뭐라고 생각해?
A3 내가 속박되어서 여러가지로 제한되었을 때.
예를 들면 「○○군과는 만나지 마」 라던가 「 ○○은 하지 말아줘」 라고 하면 싫어!
"왜 내 가능성을 억누르는 거야?"하고 짜증나.
Q4 만약 여자친구가 생기면, 친구나 가족에게 바로 소개할 거야?
A4 별로 소개하고 싶지 않아. 둘만의 비밀로 괜찮잖아.
Q5 상대를 위해서라면, 이른바 "하얀 거짓말"은 해도 좋다고 생각해?
A5 완전 괜찮지. 솔직히 말함으로써 상대가 불쾌할 일이 있다면, "하얀 거짓말"은 있겠네.
싸움이라던가 성가시잖아. 헛된 노력을 하고 싶지 않아.
승부복 해설
승부복 체크
실내복
집 데이트라면 딱딱하게 입지 않아도 되잖아.
가능하면 편하고 싶으니까, T셔츠에 부드러운 소재의 겉옷에 팬츠를 입어봤어. 언제나의 느낌이야.
외출복
평소엔 좀더 느슨한 모습이지만, 데이트니까 재킷을 입어봤어.
남색의 테일러드 자켓에 검은 셔츠랑 검은 바지, 검은 가죽구두로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리했어.
Kiss Beat
Kis-My-Ft2
P34 ~ P35의 패션 이야기에
이어서, 여자가 입었으면 하는 여름 옷 코디에 대해
물었습니다. 확실히 체크해서 향후에 참고 하세요!
신 코너가 탄생! 멤버에게 근황을
5•7•5 (넘겨도 OK)로 물어봤어요.
누구의 센류 센스가 빛나고 있을까!?
몸을
단련하는 나는
멋지구나
여름 투어를 향해서, 지금 헬스장에서 집중적으로 몸을 단련하고 있어.
역시 잘 단련하지 않으면 춤추지 못하잖아요. 중심근력 트레이닝으로 균형 감각을 길러서 본방에서 보여줄 거야!
데이트에 입고 와줬으면 하는 여름옷 코디
키타야마 선택
흰 원피스에 밀집모자를 맞춘, 품위 있는 아가씨 같은 패션이 좋아
팀 키스마이 크로스 토크
공통 주제 :
장기 휴가
[미야타 토시야 & 키타야마 히로미츠]
미야타 있잖아. 어딘가 가자!
키타야마 아, 미야타다. 웃겨~
미야타 웃지말고. 어디 가자!
키타야마 미야타가 말하고 있지만-. 엄청 웃겨~
미야타 미야타도 말한다구.
미야타 자, 모처럼의 장기휴가니까 볼링이라도 하러 갈까?
키타야마 볼링이래-. 웃겨~
미야타 아하하하하!
미야타 이 자식-!
키타야마 실실 웃으면서 「이 자식-!」 이라고 하고 있어. 웃겨~
미야타 뭐, 매일 볼링하자는 게 아니란 말야. 하루만!
키타야마 싫어!
미야타 그럼, 그럼, 탁구하자!
키타야마 음-. 내 서브를 넌 못 받아 치니까, 안되겠다.
키타야마 내 해골 서브, 본 적 없지?
미야타 해골 서브? 처음 듣는 이름이닷!
키타야마 미야타는 내 해골 서브는 못 받아칠 듯!
미야타 하긴, 해골 서브는 못 받아 칠지도 몰라.
미야타 그럴게, 무슨 공인지 상상이 안되는 걸.
키타야마 내 승리!
'♥ TRANS > ♥ 잡지&기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07 TVfan (0) | 2016.06.06 |
---|---|
16.07 포포로 (0) | 2016.06.05 |
16.06 WiNK UP (0) | 2016.05.10 |
16.06 POTATO (0) | 2016.05.09 |
16.06 duet (0) | 2016.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