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09 토라상 관련 신문

2018.02.09

키타야마 히로미츠 주연 영화

『토라상（トラさん）』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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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サンスポ】

키스마이 키타야마 토라상으로 영화 첫 주연

 베이비 페이스로 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키타야마가, 술에 빠진 형편 없는 아버지로 호랑이 무늬의 고양이라고 하는 "정말 어려운 역할"로 영화 데뷔를 이룬다.

 첫 영화 출연으로 주연인 「토라상」은 동명 만화가 원작. 특이한 세계관과 가족애를 주제로한 따뜻한 스토리가 인기로, 이번이 첫 실사화다.

 가정을 돌아보지 않고 방종하게 지내는 인기 없는 만화가, 타카하타 (키타야마)가 도박에서 돈을 딴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어버린다. 영혼이 된 타카하타는 죽게된 인간의 다음 목숨이 정해지는 관문에서 「고양이로 가족과 지낸다」는 심판을 받고 남겨진 아내와 딸의 곁으로 돌아가게 된다.

 원작을 읽은 키타야마는 「토라상(고양이)나 아내, 아이의 마음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하지만 따뜻한 이야기로 마음이 훈훈해졌다」며 공감. 배우로서는 작년 연극 「안짱」으로 주연을 맡는 등 활약하고 있지만, 고양이 역이라고 듣고 「무슨 소리지?」라고 놀란 것 같다.

 「토라상」의 크랭크 인은 이달 중순. 인형탈이나 애니메이션 등, 고양이의 조형이나 연출에 대해선 최종 막바지 단계로 현재는 미정이지만, 「Web에서 고양이 영상을 검색하거나, 애완 동물 가게에서 관찰하거나…」라며 역할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강아지파였지만 점차 고양이파가 되고 있습니다」라고 고양이에 대한 애착도 커지고 있다.

 아버지 역에도 이번 작품이 첫 도전으로. (* 2014 가족사냥에서도 아버지 역을 맡은 적이 있음) 「조금 이상한 느낌이네요」라고 쓴웃음을 지으면서도, 「보러 와주실 분들의 마음이 움직인다면 기쁠 겁니다」라며 열연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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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ポーツ報知】

http://miz1632.tistory.com/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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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ポニチ】

키타야마가 고양이로!? 첫 영화 첫 주연이다냥~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32)가 영화에 첫 출연하여 첫 주연도 맡는다. 이타바 미나 상의 인기 만화를 영상화하는 「토라상」 (감독 카케이 마사야, 내년 공개). 교통사고로 죽은 형편 없는 아버지가 고양이의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 아내와 딸의 애완용 고양이로 살면서 가족의 사랑을 다시 확인해가는 이야기. 이달, 크랭크 인한다. 현 시점에서 고양이의 모습을 표현하는 방법은 미정. 키타야마는 「촬영을 위해 지금, 고양이의 움직임을 연구중」이라고 밝히며, 「작은 몸짓들도 고집해서 연기해보고 싶다」라고 포부. 드라마나 연극에서의 경험은 풍부하지만 영화는 첫 도전으로 「작품이 완성되었을 때의 감동은 어떤 느낌일지」라고 기대를 품고 있다. 타베 미카코(29), 아역의 히라사와 코코로(10)가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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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イリー】

키스마이 키타야마 영화 첫 출연 첫 주연

인기 만화 「토라상」 실사화

첫 아버지 역에도 도전 「이상한 기분」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32)가 영화 첫 출연 첫 주연으로 아버지 역과 고양이 역에 첫 도전하는 것이 8일 알려졌다. 「토라상」 (2019년 공개)는 슈에이사 「월간 YOU」에서 연재된 동명의 인기 만화의 실사화. 키타야마는 하찮은 만화가가 죽음을 계기로 고양이의 「토라상」이 되는 이색적인 역할에 도전한다. 아내 역의 여배우 · 타베 미카코(29), 딸 역에 아역의 히라사와 코코로(10)과는 첫 공연. 고양이가 되어 가족을 되찾아가는 30일 간의 사랑의 이야기를 만든다.

 「고양이의 움직임 연구하고 있습니다」드라마나 연극을 중심으로 연기 해온 키타야마가 영화 데뷔로, 아버지로서 고양이가 된다.

 키스마이 멤버도 모른다고 하는 고양이 역에, 「(멤버도) 어떤 리액션을 할지 좀 상상이 안 간다」고 쓴웃음을 지으며, 첫 物尽くし(같은 종류의 것을 열거)의 도전에 「부담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영화는 언젠가 하고 싶었습니다. 쌓아온 것을 전부 내보인다면」하고 기합을 넣었다.

 곧은 연기를 평가 받고 도전하는 이번 작품은, 2014년부터 「월간 YOU」에서 연재된 만화가 원작. 술과 도박에 빠진 인기 없는 만화가 · 타카하타 스즈오 (= 키타야마)가 경륜에 크게 당첨되어 돌아가는 길에, 교통사고로 죽는다. 지옥행을 각오하지만 1개월의 집행 유예를 주고 고양이의 모습으로 가족의 곁에 돌아가, 가족과 자신의 본심을 다시 확인해간다.

 호랑이 무늬의 고양이 「토라상」역을 위해 역할 연구도 시작했다. 어떤 형태로 나올지는 베일에 쌓여있지만 「고양이의 움직임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세세한 몸짓 등에도 고집해서 연기해보고 싶습니다」라고 의욕. 고양이의 영상을 확인하거나 애완 동물 가게에서 관찰을 계속하여, 「강아지파에서 서서히 고양이파가 되고 있네요」 라고 이달 중순부터 시작하는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아버지로서 타베와 히라사와와도 연기한다. 첫 아버지 역에 「조금 이상한 기분. 상상이나 망상하면서 이상적인 가족의 분위기를 영화에 가득 담을 수 있다면」이라며 기대하고 있었다.

 아버지와 고양이. 이색적인 역할로 스크린을 통해 사랑의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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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刊】

키스마이 키타야마 고양이가 된다

 Kis-My-Ft2 키타야마 히로미츠(32)가 내년 공개의 「토라상」(카케이 마사야 감독)에서 영화 첫 주연하는 것이 8일 알려졌다. 고양이로 다시 태어나는 주인공의 만화가를 연기한다.

 원작은 슈에이사 「월간 YOU」에서 연재된 만화. 키타야마가 연기하는 인기 없는 만화가, 타카하타 스즈오는 술과 도박에 빠진 나날을 보내지만 어느 날 교통사고로 죽어버린다. 저 세상에서 가족과 자신의 본심을 다시 확인하라는 명을 받고, 1개월간 고양이로 가족의 곁으로 돌아온다. 특이한 세계관으로 따뜻한 이야기를 전개한다.

 키타야마는 현재, 날마다 고양이의 움직임을 연구중. 「어린 시절에 고양이를 키웠어서, 함께 놀았던 때의 일을 떠올리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영화 첫 출연에 첫 주연이 되어, 「『내가?』라고 하는 놀라움이 있었습니다. 보러 와주실 분들의 마음이 움직인다면 기쁠 겁니다」라고 대답했다. 아내 역으로 타베 미카코(29), 딸 역으로 히라사와 코코로(10)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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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日スポーツ】

키스마이 키타야마 영화 데뷔는 고양이 역으로 주연

 Kis-My-Ft2 키타야마 히로미츠(32)가 내년 공개의 영화 「토라상」(카케이 마사야 감독)에 영화 첫 출연 · 첫 주연하는 것이 정해졌다.

 키타야마에게 있어서는 기념할 만한 영화 데뷔작이지만, 주어진 역할은 무려 「고양이」. 원작은 이타바 미나 상의 동명 만화. 술과 도박에 빠진 인기 없은 만화가 · 타카하타 스즈오는 사고로 죽지만, 가족과 자신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 1개월 한정으로 가족의 곁에 고양이의 「토라상」으로서 돌아온다.

 고양이 역이라고 들은 키타야마는 「무슨 소리지?」라고 생각한 것 같지만 「원작을 읽고 그렇구나, 그런 거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눈물이 나는 곳도 있지만 따뜻한 이야기로 다 읽고 나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라며 이야기에 공감했다고 한다.

 움직임의 연구를 시작하다

 어떤 고양이의 모습으로 나타날지는 밝혀져있지 않지만, 영상을 보거나, 애완 동물 가게에서 관찰하며 고양이의 움직임 연구를 시작했다. 「어린 시절, 고양이를 키웠어서, 함께 놀던 떄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할퀴었던 적이나, 어디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보였다던가, 여러 가지를 떠올려서. 세세한 몸짓 등도 고집해서 연기해보고 싶습니다」고 기합을 넣고 있다. 스즈오를 지탱하는 아내 역은 타베 미카코(29)로 키타야마와는 첫 공연. 딸 역은 히라사와 코코로(10)로, 키타야마와 부녀역에 첫 도전한다. 타베는 「키타야마 상, 코코로짱과도 연기를 함께하는 것은 처음이지만, 굉장히 사이 좋은 가족이란 설정이므로, 화기애애하게 즐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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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랑이 무늬의 고양이라서 제목이 토라상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구중인 미츠 텍스트만 봐도 귀여워 8ㅁ8... 1년동안 상상의 나래를 펼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