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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会見全文掲載】単独初主演舞台「あんちゃん」開幕 北山宏光「ステージエイジは16歳!!」

【회견 전문 게재】단독 첫 주연 연극「안짱」개막 키타야마 히로미츠「무대 위 나이는 16살!!」



6/27(火)に東京グローブ座で北山宏光の単独初主演舞台となる「あんちゃん」の公開ゲネプロが行われ、北山、荻野目慶子、ベンガルの3名が囲み取材に応じた。その模様をノーカットでお届け!

6/27(화)에 도쿄 글로브좌에서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단독 첫 주연 연극이 되는 「안짱」의 공개 연습이 진행되어, 키타야마, 오기노메 케이코, 벤가루의 3명이 기자회견에 응했다. 그 내용을 여과 없이 전달!


劇中の設定が自分の家族とシンクロする!(北山)

극중 설정이 내 가족과 일치 하다!(키타야마)



――北山さんにとては、今作が単独初主演作となりますね。

―― 키타야마 상에게 있어서는, 이번 작품이 단독 첫 주연작이 되네요.


北山「はい。しかも久々のお芝居!」

키타야마 「네. 게다가 오랜만의 연기!」


――この話をいただいたときの気持ちは?

――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의 기분은?


北山「驚きましたね。あと、家族の話なので、人によっては柔らかい心に刺さるようなものだったりとかもすると思うし。そういう意味では、どういうふうに自分が演じたら見た人に刺さるかっていうのが…。ちょっとやってみるまでは僕の中で分からなかったので。なので、やってみて、見る方によってはすごい泣ける話だと思いますし、やれてうれしいな、と」

키타야마 「놀랐습니다。그리고 가족의 이야기라서 사람에 따라서는 약한 마음에 파고 드는 듯한 것도 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어떻게 내가 연기해야 보는 분들에게 파고 들까 하는 것이…. 해보기 전까지는 저도 몰랐기 때문에요. 그래서 해보고, 보기에 따라선 굉장히 눈물이 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생각했습니다.」


――北山さんの心にも刺さった?

―― 키타야마 상의 마음에도 파고 들었나요?


北山「設定というか、(演出家の)田村さんが(出演者の)みんなのことそこまで調べていないはずなのに、(劇中の)境遇が同じだったり、共通する部分があったりして。僕は一人っ子なんですが、父が途中から現れる部分とか、シンクロする部分があったりして。僕の中でもやりながら刺さってる、みたいなのはありますね」

키타야마 「설정이라고 할까요, (연출가인)타무라 상이(출연자인)모두에 대해 거기까지 조사했을리가 없을텐데, (극중의)처지가 같거나, 공통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저는 외동인데 아버지가 도중에 나타나는 부분이라던가,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거든요. 저에게도 연기 하면서 파고 든다, 하는 건 있네요.」


――打ち合わせはなく?

―― 회의는 없이?


北山「家族の話なので、田村さんには僕の家族の話を一応全部話したんですけど、その計算とは全く別の部分で、絶対これ知らないだろうなっていう部分もあって…」

키타야마 「가족의 이야기라서 타무라 상에겐 제 가족의 이야기를 일단 전부 말씀드렸는데, 그 계산과는 전혀 다른 부분으로 이건 절대 모르겠지 하는 부분도 있어서요…」


――それがどこだか聞きたくなっちゃいますが…。

―― 그게 어딘지 물어보고 싶어지는데요….


北山「そこは柔らかい部分なんでやめ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笑)。アハハハ! 家族っていろいろあるからね(笑)」

키타야마 「거긴 약한 부분이니 그만둬주세요. (웃음) 아하하하! 가족은 다양하게 있으니까요. (웃음)」


共演者は早くも“みっくん”呼び

공연자들은 벌써 “밋군”이라고 부른다



――共演はベンガルさんと荻野目慶子さん。北山さん、すごいお父さんとお母さんに囲まれちゃいましたね。

―― 공연은 벤가루 상과 오기노메 케이코 상. 키타야마 상, 굉장한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둘러쌓이게 됐네요.


北山「そうなんですよね。2人共本当に優しくて。何だろ、本当のお父さんお母さんみたいに見える瞬間があったりとか。本当に優しい表情されているときとか、ウチの母ちゃんこんな顔で笑ってたっけな、とか、ちょっとシンクロする部分があったりとか。父の登場するときも(自分の過去と)かぶったりするものがあったりして。本当に素晴らしい、お二方に囲まれてやらせていただいているなってことを感じております」

키타야마 「그렇네요. 두분 모두 정말 다정하셔서. 뭐랄까, 진짜 아버지, 어머니 처럼 보이는 순간이 있어요. 정말 다정하게 봐주실 때는 저희 어머니가 이렇게 웃고 있었지, 라던가 좀 비슷한 곳이 있어요. 아버지가 등장할 때도 (자신의 과거와) 겹치는 것도 있어서. 정말 멋진 두분께 둘러쌓여 하게 되었다는 걸 느끼고 있습니다.」


――荻野目さんと北山さんは似てらっしゃいますよね?

―― 오기노메 상과 키타야마 상은 닮으셨죠?


北山「アハハ! 母さん似かもしれないですね(笑)。うれしいな」

키타야마 「아하하! 어머니와 닮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웃음) 기쁘다.」


ベンガル「(荻野目さんは)かわいくて明るくて稽古場の華ですね。どんな失敗してもだれも責めないですよ」

벤가루 「(오기노메 상은)귀엽고 밝고 연습실의 꽃이네요. 어떤 실수를 해도 누구도 꾸짖지 않아요.」


荻野目「きょうもカーテンコールで失敗しました(笑)」

오기노메 「오늘도 커튼콜에서 실수했습니다. (웃음)」


北山「てててって出てきて、(間違えて)てててって戻って行ったから(笑)。かわいいなって思って見てたんですよ」

키타야마 「다다다하고 들어와서, (착각하고) 다다다하고 돌아가셨으니까요. (웃음) 귀여우시다는 생각에 봤어요.」


荻野目「みっくんって(北山のことを)呼ばせていただいてるんですけど、もうみっくんが本当に礼儀正しくて、ライブをしながら忙しい中でお稽古しながら、どんどん成長していかれるから。若い情熱ってすごいな、って」

오기노메 「밋군이라고(키타야마를)부르고 있는데요. 밋군이 정말 예의가 바르고 콘서트를 하느라 바쁜 와중에 연습하며, 점점 성장해가고 있기 때문에. 젊은 열정이란 굉장하구나, 했어요」


ベンガル「進化のスピードがすごいですよね。何かお休みするのがあんまり好きじゃないんだよね?」

벤가루 「진화하는 스피드가 대단하네요. 뭔가 쉬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죠?」


北山「はい、あんまり(笑)」

키타야마 「네, 별로. (웃음)」


ベンガル「だから、稽古のお休みはみっくんが(別の)仕事の日なんですよ。すごいいっぱい仕事されてるんですけど、次の稽古場行ってもまたすごいスピードでぐっと成長している。音楽やってる人ってそういう人多いんですよね。センスがいいっていうか、勘がいいというかね。やっぱり若いし、初ストレートプレーっていう大役で、彼もすごい乗ってて。田村さんもいい本書いてくれてね~。僕もすごい楽しみだったので、きょうは初めてみなさんの前で公開できてすごいよかったですよ」

벤가루 「그래서 연습을 쉬는 날은 밋군이 (다른) 일을 하는 날이에요. 굉장히 일을 많이 하고 있는데, 다음에 연습실에서 만나면 또 굉장한 스피드로 부쩍 성장하고 있어요. 음악을 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이 많네요. 센스가 좋다고 할까, 감이 좋다고 할까요. 역시 젊고 첫 스트레이트 플레이라는 중대한 역할을 맡아 그도 굉장히 불타올랐어요. 타무라 상도 좋은 대본을 써줬고요~. 저도 정말 기대했기 때문에 오늘은 처음으로 여러분 앞에서 공연할 수 있어서 매우 좋았어요.」


母親にはいつでも優しいですよ(北山)

어머니에겐 언제나 다정하죠(키타야마)



――稽古場はこんな風に和気あいあい?

―― 연습실은 이런 분위기로 화기애애?


北山「本当そうです。でも、それだけじゃなくて、僕らの家族はこうだっていうディスカッションをしたりとか、だからより一層距離感が縮まるのが早く感じたというか」

키타야마 「정말 그래요. 하지만 그것뿐만이 아니라, 우리 가족은 이렇다는 토론을 하기도 해서 더욱 거리감이 좁혀지는 게 빨랐어요.」


ベンガル「田村くん、若いのに父親の気持ちとか母親の気持ちとかすごい分かってる人なんですよ。細かいダメ出しもいっぱいあるよね?」

벤가루 「타무라 상, 젊으면서 아버지의 마음이나 어머니의 마음을 잘 알고 있어요. 세세한 지적도 많이 있죠?」


北山「うーん。乗り移ってるというか、あぁ、そうか、って思うことがいっぱいありましたね。今回の『あんちゃん』も田村さんの実話みたいなところからスタートしてるみたいなんで」

키타야마 「음. (생각이) 옮겨간다고 해야하나, 아~ 그런가, 하고 생각하는 게 많이 있네요. 이번 『안짱』도 타무라 상의 실화 같은 곳에서 시작했다는 것 같아요.」


――考えさせられることも多かったのでは?

―― 생각하게 되는 것도 많았다는 건?


北山「そうですね。父親母親の気持ちって若いころ分かってるようで分かってなかったりするのが、こうやってステージ上でやることによってあのときこうだったのかな?って思うことがあったりして。感じる部分がやっぱり多いですよね」

키타야마 「그렇네요. 부모님의 마음은 어렸을 때 알았던 것 같아도 그렇지 않았다는 게, 이렇게 무대 위에서 연기 해보면서 그때 이랬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느끼는 부분이 역시 많네요.」


――お母さんに優しくなれたりとか?

―― 어머니께 다정해졌다던가?


北山「俺はいつでも優しいですよ(笑)。アハハハハ!」

키타야마 「전 언제나 다정하죠. (웃음) 아하하하!」


――さらに!(笑)

―― 그리고!(웃음)


北山「さらにね(笑)。そういうの、あるかもしれないですね。見に来てくださった方が何か持って帰れたりとか、自分の家族と照らし合わせたときに何かやっぱり通ずるものや、思うことがあると思うので。この舞台を見てくださった方には、必ずお土産みたいなものを渡せるんじゃないかな、と」

키타야마 「그리고 말이죠. (웃음) 그런 게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보러 와주신 분들이 뭔가 가지고 간다는 거요. 본인의 가족과 비교했을 때 뭔가 분명 통하는 것이나 생각되는 게 있을 것 같아서요. 이 연극을 보러 와주신 분들에겐 반드시 선물 같은 걸 드리지 않을까해요.」


食事会では北山がスマートにお支払い!!

식사 자리에선 키타야마가 스마트하게 계산!!



――お土産といえば、座長として差し入れのお土産は?

―― 선물이라고 하면 좌장으로서 간식거리 같은 선물은?


北山「ちょっとはね(笑)。ちょっとはありますけど」

키타야마 「조금은요. (웃음) 조금은 있지만요.」


ベンガル「いっぱいありましたよ。さすがジャニーズですね。僕らとは物が違うんですよ(笑)。いわゆる“いいもの”です。僕らはおせんべいとかそれくらいなんですけど、ランクが違いますね。これ代官山かな?とかね(笑)」

벤가루 「많이 있었어요. 과연 쟈니스네요. 우리와는 물건이 달라요. (웃음) 이른바 “좋은 물건”이에요. 우린 센베나 그 정도인데, 레벨이 다르네요. 이거 다이칸야마 껀가? 하고요. (웃음)」


北山 「アハハ! みなさんからもいただいたので、僕もね。一番年齢が下なんで本当に甘えてばっかりですね」

키타야마「아하하! 여러분께도 받았기 때문에, 저도요. 제일 나이가 어리니까 정말 응석만 부리네요.」


――食事会は?

―― 식사 자리는?


北山「一回行きましたね」

키타야마 「한 번 갔네요.」


荻野目「男前でね~。ごちそうしていただいたの、息子(北山)に❤」

오기노메 「남자다워요~. 대접 받았어, 아들 (키타야마)한테❤」


ベンガル「かっこいいことするんですよ。支払いのときにもう済んでるって。みっくんが払ってくれて」

벤가루 「멋진 행동을 해요. 계산하려고 하니까 이미 냈다고요. 밋군이 내줬다고.」


――何を召し上がったんですか?

―― 뭘 드셨나요?


北山「韓国料理ですね。そのときに、次は“順番こっこ”しようみたいな流れになって、その後は荻野目さんにごちそうになったりとか」

키타야마 「한국 요리요. 그때, 다음은 "순서대로"하자 같은 흐름이 되어서, 그 뒤엔 오기노메 상이 사주셨다던가.」


荻野目「本当男前よね~」

오기노메 「정말 남자답네~」


北山「いやいや(照)」

키타야마 「아니에요.(수줍)」


荻野目「それでいてかわいいシーンもいっぱいあるでしょ。小学生のシーンとか、似合う、似合う。私子供いないんですけど、男の子がいたらこんなにかわいいんだろうなって」

오기노메 「그런데도 귀여운 장면도 많이 있잖아요. 초등학생의 장면, 어울려, 어울려. 저 아이는 없지만 아들이 있다면 이렇게 귀엽겠지 했어요.」


滝沢くん、翼くん先輩たちから学んだこと

타키자와 군, 츠바사 군 선배들에게 배운 것



――とても30オーバーには見えない(笑)。

―― 아무래도 30살 넘게는 안 보여요. (웃음) 


北山「僕、ステージエイジは16歳って決まってるんです(笑)」

키타야마 「저, 무대 나이는 16살로 정했거든요. (웃음)」


――食事会でカッコよくおごったりっていうのは、先輩から学んだ?

―― 식사 자리에서 멋지게 내는 건, 선배에게 배웠어요?


北山「それはありますね~。本当数々の舞台でお世話になった先輩、滝沢(秀明)くんもそうだし、(今井)翼くんもそうだし。もちろん滝沢くん、翼くんも先輩たちから学んでいたりすると思うんで、そういう意味では僕もそうしなきゃなというか、そうする意味というか。継承していかなきゃいけないなっていうのはありますけど」

키타야마 「그런 건 있네요~. 정말 여러 연극에서 신세를 진 선배, 타키자와 (히데아키)군도 그렇고, (이마이) 츠바사 군도 그렇고요. 물론 타키자와 군, 츠바사 군도 선배들에게서 배웠다고 생각해서, 그런 의미에선 저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할까, 그렇게 하는 의미라고 할까요. 계승해야만 한다는 건 있지만요.」


――やっぱりジャニーズですね!

―― 역시 쟈니스네요!


北山「あれ? 忘れる瞬間あるんですか?(笑) 一応ジャニーズなんですけど!(笑)踊りと歌を封じたら忘れるんですか!?」

키타야마 「어라? 잊어버린 순간도 있었나요?(웃음)일단 쟈니스인데요!(웃음)춤과 노래를 봉인하면 잊어버리는 건가요!?」


――今回は封印ですもんね。

―― 이번엔 봉인이죠.


北山「封印してますね~」

키타야마 「봉인이네요~」


みやっちがメールをくれました

미얏찌가 문자를 보내줬습니다



――現在ツアー中ですが、Kis-My-Ft2のメンバーは見に来られそうですか?

―― 현재 투어 중입니다만, Kis-My-Ft2의 멤버는 보러와줄 것 같나요?


北山「来るって言ってましたよ。いつとは言ってなかったですけど、宮っち(宮田俊哉)からきょう『初日おめでとう』ってメールが来て。『へー、そういうことするんだね』って俺、送ったんですよ(笑)。そうしたら『最近いい舞台ないかな?って調べてたら、ネットで“あんちゃん”が出てきたからメールを送った』って言われて。俺、ベースじゃなくて違う舞台見ようとしてて!(笑) たまたま知ったみたいな(笑)。ってことは、スケジュールあるんで。まぁ、でも、メールもらってうれしいですよ」

키타야마 「온다고 말했어요. 언제라고는 말하지 않았지만, 미얏찌 (미야타 토시야)에게서 오늘 『첫째 날 축하해』 라고 문자가 와서요.『헤ㅡ, 그런 것도 하는 구나』라고 제가 보냈어요. (웃음) 그랬더니 『요즘 좋은 연극 없나?하고 찾아봤더니, 인터넷에 “안짱”이 나와서 문자를 보냈어』라고 해서. 제가 아니라 다른 연극을 보려고 하다가!(웃음) 우연히 알게 된 같은. (웃음) 그렇다는 건, 스케줄이 있다는 거니까. 뭐, 그래도 문자 받아서 기뻐요.」


――本日承日の幕が開けます。最後に意気込みを。

―― 오늘 막이 열립니다. 마지막으로 각오를.


北山「初日っていうことですけども、見に来てくださった人の心に何かお持ち帰りできるようなお土産とかがあると思いますので、ぜひとも皆さん足を運んでいただいて、あったかい気持ちになって帰っていただけたらいいなと思いますので、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키타야마 「첫째 날입니다만, 보러 와주신 분들의 마음에 무언가 가지고 갈 수 있는 선물이 있다고 생각하니, 부디 여러분 발걸음 해주시고 따뜻한 기분이 되어 돌아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170627-00000317-oric-ent


キスマイ北山、小学生役が大ハマリ? 荻野目慶子が絶賛「すごく似合ってる!」

키스마이 키타야마, 초등학생 역할이 싱크로율 대박? 오기노메 케이코가 극찬「잘 어울려!」




 人気グループ・Kis-My-Ft2の北山宏光(31)が27日、都内で行われた主演舞台『あんちゃん』の公開ゲネプロ後の囲み取材に出席。劇中で主人公の小学生時代を演じているが、母親役の荻野目慶子(52)が「男前なんだけど、カワイイシーンもいっぱいあって、小学生のところとかランドセルを背負って、すごく似合っていてカワイイ。自分に男の子(の子ども)がいたら、カワイイんだろうなって思いましたね」と絶賛した。

 인기 그룹・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31)가 27일, 도내에서 행해진 주연 연극 『안짱』의 공개 연습 후 기자회견에 출석. 극중에 주인공의 초등학생 시절을 연기하는데, 어머니 역의 오기노메 케이코(52)가 「남자답지만 귀여운 장면도 많이 있어서, 초등학생 때는 가방을 메는데 잘 어울려서 귀여워요. 저에게 아들이 있다면 귀엽겠다고 생각했네요.」라고 극찬했다.


 報道陣から「もう、30オーバーには見えないくらいカワイイ…」とイジられた北山は「僕、ステージエイジ(年齢)は16歳って決まっていますんで」とにっこり。ストレートプレイ芝居としては初主演という大役に「久々のお芝居だったので、緊張しましたけど、心に刺さるような内容になっているので、皆さんにも心のお土産を持って帰ってもらいたいですね」と気持ちを引き締めた。

 보도진으로부터「이제 30살을 넘었다고는 보이지 않을 정도로 귀엽다…」라고 놀려진 키타야마는「저, 무대 나이는 16살이라고 정했거든요」라며 웃는다. 스트레이트 플레이 연극으로는 첫 주연이라는 중대한 역할에 「오랜만의 연기라 긴장했지만 마음에 파고 드는 듯한 내용이기 때문에, 여러분도 마음의 선물을 갖고 돌아가셨으면 합니다.」라고 마음을 다잡았다.


 けいこ中の北山の様子について、荻野目は「家族ということで『みっくん』と呼んでいるんですが、とても礼儀正しくて(キスマイの)ライブをしながら忙しい中でも、この舞台もどんどんやっていかれていたので、スゴイなって思いました」とべた褒め。北山は照れ笑いを浮かべながらも「皆さんがとてもやさしくて、本当の家族みたいな雰囲気でした」と笑顔で明かしていた。

 연습 중 키타야마의 태도에 대해, 오기노메는 「가족이라는 걸로『밋군』하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정말 예의 바르고(키스마이의)콘서트를 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이 연극도 점점 해나가고 있어서 굉장하다고 생각했습니다.」라고 격찬. 키타야마는 쑥스러운 웃음을 띄면서도 「다른 분들이 굉장히 다정하셔서,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였습니다.」라고 웃는 얼굴로 밝혔다.


 同舞台は自身の劇団「ONEOR8(ワン・オア・エイト)」公演をはじめ、さまざまな劇団やプロデュース公演を手がける田村孝裕氏の作・演出によるオリジナル作品。「人は誰かを悪者にし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のか?」をテーマに幼い自分と家族を捨てた父を憎み、悪者にして生きてきた青年の前に突然、その父が現れたことで青年に巻き起こる“家族”への葛藤を描く。

 이 무대는 자신의 극단「ONEOR8(원・오어・에이토)」공연을 시작해 여러 극단과 프로듀스 공연을 다루는 타무라 타카히로 씨의 작・연출이 되는 오리지널 작품. 「사람은 누군가를 악역으로 만들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인가?」를 주제로 어린 자신과 가족을 버리고 떠난 아버지를 미워해, 악역으로 삼아 살아온 청년의 앞에 돌연 그 아버지가 나타나면서 청년에게 일어나는 “가족”에 대한 갈등을 그린다.


 囲み取材にはそのほか、ベンガルも出席。同作は、きょう27日から7月23日まで東京グローブ座で、8月5日から8日まで大阪・森ノ宮ピロティホールで上演される。

 기자회견에서는 이 밖에 벤가루도 출석. 이 작품은 오늘 27일부터 7월 23일까지 도쿄 글로브좌에서, 8월 5일부터 8일까지 오사카 모리노 미야 필로티홀에서 상영된다.



http://www.edgeline-tokyo.com/entertainment/2365


北山宏光 主演舞台「あんちゃん」ゲネプロ開催で“両親”と会見!キスマイ宮田俊哉からメールもらって「嬉しいですよ」

키타야마 히로미츠 주연 연극「안짱」공개 연습 개최로 “부모님”과 회견!키스마이 미야타 토시야에게서 문자를 받고 「기쁩니다」





 “キスマイ”ことアイドルグループ『Kis-My-Ft2』の北山宏光(31)が27日、東京グローブ座で主演舞台『あんちゃん』(作・演出:田村孝裕)公開ゲネプロを開いた。

 “키스마이”라고 하는 아이돌 그룹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31)가 27일, 도쿄 글로브 좌에서 주연 연극 『안짱』(작・연출:타무라 타카히로)공개 연습을 했다.


 幼い頃に父に捨てられた青年が、父との再会を経て、気の強い姉2人、母への愛憎に葛藤するという姿をストレートプレイで送るオリジナル作品。

 어린 시절에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청년이 아버지와의 재회를 거쳐, 기가 센 누나 둘과 어머니에 대한 애증에 갈등한다고 하는 모습을 스트레이트 플레이로 보이는 오리지널 작품.


 一見、平穏そうに見える家族の中にあるさまざまな心情を描いており、根底に流れる感情のやりとりに思わず見入ってしまう仕上がり。登場人物たちは基本的に大人だが、幼少のころの描写もあり、北山がランドセルを背負って登場する小学生時代の演技や、田畑智子、広澤草演じる姉たちの制服姿なども見られた。

 언뜻 보기에, 평온하게 보이는 가족 속에 있는 복잡한 심정을 그렸으며, 근저에 흐르는 감정의 교환에 뜻하지 않게 빠져 보게 되는 결말. 등장 인물들은 기본적으로 성인이나, 어릴 적의 묘사도 있고 키타야마가 란도셀을 메고 등장하는 초등학교 시절의 연기나 타바타 토모코, 히로사와 소가 연기하는 누나들의 교복 차림도 볼 수 있었다.


 終演後には北山、父・国夫役の俳優・ベンガル(65)、母・瑛子役の女優・荻野目慶子(52)の3人で囲み会見を開催。ジャニーズ以外の舞台で単独初主演となる北山は、「久々のお芝居で」と、緊張もあったようだが、作品内容へは、「人にとっては、すごく柔らかいところに刺さるものだったりするし、観た人がどこまで刺さってくれたかというのはやってみるまでは分からなくて。観る方に寄っては泣ける話しですし、やれて本当に嬉しいし、お話頂いたときにも嬉しいなって」と、しみじみ。

 종연 후에는 키타야마, 아버지・쿠니오 역의 배우・벤가루(65), 어머니・에이코 역의 여배우・오기노메 케이코(52)3명이서 기자회견을 개최. 쟈니스 이외의 연극에서 단독 첫 주연이 되는 키타야마는, 「오랜만의 연기로」라고 긴장도 하는 듯하나 작품 내용은 「사람에게는 굉장히 약한 곳에 파고드는 것이기도 하고, 본 사람이 어디까지 파고들었는지 하는 건 해보기 전까진 모르겠습니다. 보는 분들에 따라서는 눈물이 나는 이야기고 연기하게 되어 정말로 기쁘고 이야기를 해주셨을 때도 기뻤습니다.」라고 진지한 모습.


 記者からは、作品自体が北山の心にも刺さった?という質問も飛んだが、「設定というか、演出の田村さんがそこまで調べていないはずなのに、それまでの境遇で(自分と)同じ部分があったりとか、共通する部分があったりして。僕は一人っ子ですけど、父が途中から現れるのはシンクロする部分があって。演じながら刺さっている部分があるんです。田村さんには、家族の話なんで一番最初に全部話していたんですけど、それとは違う計算で、これは絶対知らないだろうなという部分も出てくるんです」と、しみじみ語ると、これには荻野目もベンガルも自身のことで思い当たることがあったのかうなずきながら聞くものに。ちなみに、北山のどの部分に刺さったかは、「柔らかい部分なんで、やめてもらっていいですか(苦笑)。家族っていろいろあるんで」と、明言はしなかった。

 기자들은 작품 자체가 키타야마의 마음에도 파고 들었는지?라는 질문도 던졌는데 「설정이라고 할까요, 연출인 타무라 상이 거기까지 조사했을리가 없을텐데, 지금까지의 처지와 같은 부분이 있다거나 공유하는 부분이 있어요. 전 외동인데 아버지가 도중에 나타나는 건 일치하는 부분이 있네요. 연지하면서 파고드는 부분이 있어요. 타무라 상에겐 가족의 이야기라서 제일 먼저 전부 말씀 드렸는데, 그것과는 다른 계산으로 이건 절대 모르겠지하는 부분도 나옵니다.」라고 진지하게 말하면, 이 말에 오기노메도 벤가루도 자신의 이야기로 짚이는 것이 있는지 고개를 끄덕이며 듣기도. 참고로 키타야마의 어느 부분에 파고 들었는지는 「약한 부분이니 그만둬주세요(쓴웃음). 가족은 다양하게 있으니까요.」라고 대답을 피했다.


 カンパニーの雰囲気について北山は、荻野目とベンガルを見ながら、「本当に優しくて」と、表情が柔らかくなり「本当のお父さん、お母さんに見える瞬間があって、優しい表情をされてるときがあって。うちの母ちゃんこんな顔で笑ってたっけなって」と、本当の家族のように感じているそう。報道陣からも北山と荻野目が似ていると振ると、北山も「母さん似なのかも」と、笑みがこぼれた。

 연기자들과의 분위기에 대해 키타야마는 오기노메와 벤가루를 보면서, 「정말로 다정하셔서」라며 표정이 부드러워지고 「진짜 아버지, 어머니로 보이는 순간이 있어서, 다정하게 바라봐주실 때가 있어요. 우리 엄마가 이렇게 웃었었나.」하고 진짜 가족처럼 느끼는 듯하다. 보도진이 키타야마와 오기노메가 닮았다고 하니, 키타야마도 「어머니와 닮았을지도」라고 얼굴에 미소가 흘렀다.


 その荻野目は北山のことへ「みっくんって呼ばせて頂いているんです。礼儀正しくて、ライブをしながら忙しい中、おけいこをしながらどんどんやっていかれるから若い情熱ってすごい!小学生の姿も似合うし可愛い!」というと、ベンガルも「進化のスピードがすごい。お休みするのが好きじゃないみたいなんで、けいこが休みの日はみっくんに仕事が入っている日だった。センス、勘がいい」と、我が子を自慢するかのように絶賛していた。

 그 오기노메는 키타야마를 「밋군이라고 부르고 있어요. 예의가 바르고, 콘서트를 하면서 바쁜 와중에 연습을 하면서 점점 성장해가고 있기 때문에 젊은 열정은 굉장하네요! 초등학생의 모습도 잘 어울리고 귀여워요!」라고 하면, 벤가루도 「진화하는 스피드가 대단해요. 쉬는 걸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서, 연습이 쉬는 날은 밋군이 일이 있는 날이었어요. 센스, 감이 좋아요.」라고 자식을 자랑하듯 극찬했다.


 そんな北山は座長としてもしっかりやっているようで、差し入れの話題になるとベンガルが「いっぱいありましたよ。さすがはジャニーズですからね。僕はアングラな小劇場出身なんですけど、差し入れのランクが違う。これ代官山だなとか(笑)」と、“いいもの”を渡していたということや、荻野目は「男前で、“息子”に韓国料理をごちそうして頂いたことがあって!」と、目を輝かせながら話していたが、北山は「一番下の年齢なんで」と、はにかみつつ謙遜。

 그런 키타야마는 좌장으로서도 착실히 하고 있는 듯해서, 간식거리가 화제가 되자 벤가루가 「많이 있었어요.. 과연 쟈니스니까요. 전 지하 소극장 출신인데, 간식거리를 준비하는 센스가 달라요. 이거 다이칸야마구나 라던가. (웃음)」라고 “좋은 것”을 줬다는 것이나, 오기노메는 「남자답고, “아들”에게 한국 요리를 대접 받았던 적이 있어서요!」라고, 눈을 반짝이며 말했지만, 키타야마는 「가장 나이가 어려서요」라고 수줍어하며 겸손.


 その打ち上げなどの気遣いの仕方はジャニーズの先輩から学んだ?と質問が飛ぶと「それはありますね。数々お世話になって。タッキーとか翼くんとか。もちろん滝沢くん、翼くんも先輩からそうしてもらったと思うので。そういう意味では僕もそうしなきゃなって。僕も継承していかないといけないなって」と、後輩たちにも伝えていくと誓っていた。

 그런 뒷풀이 등의 배려 방식은 쟈니스의 선배들에게서 배웠나?는 질문을 던지자 「그런 건 있네요. 여러 가지로 신세를 진. 타키나 츠바사 군이라던가. 물론 타키자와 군, 츠바사 군도 선배들에게서 배웠다고 생각해서. 그런 의미에선 저도 그렇게 해야겠다고. 저도 계승해나가야겠다고요.」라고 후배들에게도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なお、キスマイのメンバーたちは本舞台の観劇はあるのかへ、「来ると言ってましたよ。宮っち(宮田俊哉)から『初日おめでとう!』ってメール来て。俺は『へぇ、そういうことするんだ』って返したら、『最近、いい舞台ないかなと思ったら「あんちゃん」出てきたから送った』って(苦笑)。だからスケジュール合うから来ると思います……でも、メールもらって嬉しいですよ」と、やりともあったそうだ。

 또한 키스마이의 멤버들은 본 연극의 관람은 있는지에, 「온다고 했어요. 미얏찌(미야타 토시야)에게서『첫째 날 축하해!』란 문자가 와서요. 저는『헐, 그런 것도 하는구나』라고 보냈더니, 『요즘 좋은 연극 없나 싶었는데「안짱」이 나와서 보냈어』라고.(쓴웃음)그러니까 스케줄이 맞으면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문자 받아서 기뻐요」라고, 대화도 있던 듯하다.


 「観に来てくださった方の心に何かお持ち帰りできるような思い出があると思います。温かい気持ちになって帰ってもらえたら」と、北山がアピールしていた舞台『あんちゃん』東京公演は27日から7月23日まで東京グローブ座にて、大阪公演は8月5日から同8日まで大阪・森ノ宮ピロティホールにて上演!

 「보러 와주신 분들의 마음에 무언가 가지고 갈 수 있을만한 추억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따뜻한 기분이 되어 돌아가주신다면」이라고 키타야마가 내세운 연극 『안짱』 도쿄 공연은 27일부터 7월 23일까지 도쿄 글로브좌에서, 오사카 공연은 8월 5일부터 같은 달 8일까지 오사카・모리노미야필로티 홀에서 상연!



https://news.dipps.co.jp/UserArticle/Detail/1127


北山宏光主演舞台『あんちゃん』本日開幕!ベンガル、荻野目慶子、田畑智子、菅原永二、広澤草ら実力派俳優が集結!!

키타야마 주연 연극『안짱』오늘 개막!벤가루, 오기노메 케이코, 타바타 토모코, 스가와라 에이지, 히로사와 소 등 실력파 배우가 집결!!




北山宏光のストレートプレイ初主演作品『あんちゃん』が本日開幕。劇場の東京グローブ座では公開ゲネプロや囲み取材が行われ、北山宏光、ベンガル、荻野目慶子が登壇。作品にかける意気込みを語った。

키타야마의 스트레이트 플레이 첫 주연 작품 『안짱』이 오늘 개막. 극장인 도쿄 글로브 좌에서는 공개 연습과 기자 회견이 이뤄져, 키타야마 히로미츠, 벤가루, 오기노메 케이코가 등장. 작품에 거는 각오를 밝혔다.


幼い自分と家族を捨てた父を憎み、悪者にして生きてきた青年の前に突然、その父が現れる。

어린 자신과 가족을 버린 아버지를 미워해, 악자로 삼아 살아 온 청년의 앞에 돌연, 그 아버지가 나타난다.


父が出て行った本当の理由を知り、父と母そして家族への想いが揺れ動く―

아버지가 나간 진짜 이유를 알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가족에 대한 마음이 흔들리고 -


「人は誰かを悪者にし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のか?」

「사람은 누군가를 악자로 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인가?」


ひとつの家族を通して観るものに問いかける。

한 가족을 통해 보이는 것에 질문을 한다.


ライブやバラエティ番組などでの活動に留まらず、舞台でも「美男ですね」やミュージカル「愛の唄を歌おう」など、 数々の話題作に出演してきた北山宏光は、2年ぶりの舞台出演となる本作で待望のストレートプレイ初主演!

라이브나 버라이어티 방송 등에서의 활동에 머물지 않고, 연극에서도 「미남이시네요」와 뮤지컬 「사랑의 노래를 부르자」등, 다양한 화제작에 출연해온 키타야마는, 2년 만의 연극 출연이 되는 본 작품에서 대망의 스트레이트 플레이 첫 주연!


作・演出は小劇場から大劇場まで幅広いフィールドで作品を提供し続けているONEOR8(ワン・オア・エイト)の田村孝裕が担当。共演にはベンガル、荻野目慶子、田畑智子、菅原永二、広澤草と実力派の俳優たちが顔を揃えた。

작・연출은 소극장에서 대극장까지 폭넓은 필드에서 작품을 제공한 ONEOR8(원・오아・에이토)의 타무라 타카히로가 담당. 공연에는 벤가루, 오기노메 케이코, 타바타 토모코, 스기와라 에이지, 히로사와 소라고 하는 실력파 배우들이 모두 모였다.


北山宏光と、ハートフルな作風を持ち味とする田村孝裕との魅力的な融合が紡ぎだす『あんちゃん』。東京グローブ座にて本日より7月23日(日)まで、その後大阪・森ノ宮ピロティホールに会場を移し、8月5日(土)~8日(火)まで上演する。当日券情報ほか詳細は公式サイトへ。

키타야마 히로미츠와 정성을 다한 작풍을 특색으로 하는 타무라 타카히로와의 매력적인 융합이 자아내는 『안짱』. 도쿄 글로브 좌에서 오늘부터 7월 23일(일)까지, 그 후 오사카・모리노미야 필로티 홀로 장소를 옮겨, 8월 5일(토)~8일(화)까지 상연한다. 당일권 정보 외 상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作・演出】田村孝裕

【出演】北山宏光 荻野目慶子 田畑智子 菅原永二 広澤草

【東京】2017年6月27日(火)~7月23日(日) 東京グローブ座

【大阪】2017年8月5日(土)~8月8日(火) 森ノ宮ピロティホール


https://mdpr.jp/news/1696625


キスマイ北山宏光の“男前ぶり”に共演者が絶賛「みっくんはセンスがいいし勘がいい」

키스마이 키타야마 히로미츠의 “남자다움”에 출연진이 절찬「밋군은 센스가 좋고 감이 좋다」




【北山宏光/モデルプレス=6月27日】Kis-My-Ft2の北山宏光が27日、東京グローブ座にて行われた主演舞台『あんちゃん』(東京グローブ座・6月27日~7月23日/大阪・森ノ宮ピロティホール・8月5日~8月8日)の公開ゲネプロ・囲み取材に出席した。

【키타야마 히로미츠/모델 프레스=6월 27일】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27일, 도쿄 글로브 좌에서 행해진 주연 연극 『안짱』(도쿄 글로브 좌 ・6월 27일~7월 23일/오사카・모리노미야 필로티 홀・8월 5일~8월 8일)의 공개 연습・기자 회견에 참석했다.



座長・北山宏光を共演者が絶賛

좌장・키타야마 히로미츠를 출연자가 절찬


同作は幼い自分と家族を捨てた父を憎み、悪者にして生きてきた青年の前に突然、その父が現れたとき、父が出て行った本当の理由を知り、父と母そして家族への想いが揺れ動くというストーリー。

이 작품은 어린 자신과 가족을 버린 아버지를 미워해, 악자로 삼아 살아온 청년의 앞에 돌연, 그 아버지가 나타났을 때, 아버지가 나간 진짜 이유를 알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가족에 대한 마음이 흔들린다는 줄거리.


主人公・凌を演じる北山は、「人によっては柔らかいところに刺さる、泣けるお話。僕自身、父が現れるところでシンクロするものもあって刺さりました」と自身の境遇を重ねて作品への思いを感慨深く語った。

주인공・료를 연기하는 키타야마는, 「사람에 따라 약한 곳에 파고 드는, 눈물이 나는 이야기. 나 자신도 아버지가 나타나는 곳에서 일치하는 것도 있어서 파고 들었습니다」라고 자신의 처지를 겹쳐서 작품에 대한 마음을 감개무량하게 말했다.


北山の舞台出演は2年ぶりで、ストレートプレイ初主演となるが、父親役のベンガル、母親役の荻野目慶子はそろって北山の座長ぶりを絶賛。荻野目は「家族みんな(北山を)『みっくん』って呼ばせてもらっているんですが、みっくんは礼儀正しくてライブもしながらで忙しいのにどんどん成長している。情熱がすごい。男前でかわいい」と母親の眼差しでべた褒めし、父親役のベンガルも「進化のスピードがすごい。みっくんはセンスがいいし、勘がもいい」と感心。

키타야마의 연극 출연은 2년만으로 스트레이트 플레이 첫 주연이 되는데, 아버지 역의 벤가루, 어머니 역의 오기노메 케이코는 나란히 키타야마의 좌장다움을 절찬. 오기노메는 「가족 모두가(키타야마를)『밋군』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만, 밋군은 예의가 바르고 콘서트를 하면서 바쁜 와중에 점점 성장해가고 있습니다. 열정이 굉장해요. 남자답고 귀엽고요.」라고 어머니의 시선으로 격찬하고, 아버지 역의 벤가루도 「진화하는 스피드가 대단해요. 밋군은 센스가 좋고 감도 좋아요.」라고 감동.


大先輩からの言葉に恐縮しきりの北山は「すごいお父さんとお母さんですよね。でもお二人が本当のお父さん、お母さんに見える瞬間もあった」といい、「家族についてディスカッションをやったりもしたので、距離感が縮まるのが早かったと思います」とキャスト陣への信頼感をにじませた。

대선배의 말에 황송해한 키타야마는 「굉장한 아버지와 어머니네요. 그래도 두 분이 진짜 아버지, 어머니로 보이는 순간도 있어요.」라고 하며, 「가족에 대해 토론을 한 적도 있기 때문에, 거리감이 좁혀지는 게 빨랐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출연진에 대한 신뢰감을 내비쳤다.



北山宏光は舞台裏でも“男前”

키타야마 히로미츠는 무대 뒤에서도 “남자”



またベンガルは、舞台裏での北山の座長ぶりも紹介。キャストで食事にいった際のエピソードとして、「お会計をしようとしたら(店員に)『もう済んでます、あのあんちゃんが(支払った)』と言われて。あんちゃんとは言ってないですけどね(笑)。みっくんが(払ってくれた)」と明かし、荻野目も「男前よね」と絶賛。さらに小学生役にも挑む北山について「可愛い。私にも男の子の子どもがいたらこんなふうに可愛いんだろうなって思いました」と話し、“息子”に溺愛の様子だった。

또 벤가루는, 무대 뒤에서의 키타야마의 좌장다움도 소개. 출연진끼리 식사를 하러 갔던 때의 에피소드로서, 「계산을 하려고 했더니(점원에게)『이미 내셨습니다, 저 안짱이(냈습니다)』라고 들었어요. 안짱이라고는 말하지 않았지만요.(웃음)밋군이 (내줬어요)」라고 밝혔다. 오기노메도 「남자답네요」라고 절찬. 게다가 초등학생 역에도 도전한 키타야마에 대해 「귀여워요. 저에게도 남자 아이가 있다면 이렇게 귀엽겠지 싶었어요. 라고 말하며, “아들”을 무척 사랑하는 모습이었다.


北山は照れくさそうにしながら「(これまで舞台共演した)タッキーとか翼くんにもそうしてもらったので、僕もしなきゃなと。そういうのは継承しなきゃいけないな」と先輩の背中を見て座長としての在り方を学んだきたという。

키타야마는 쑥스러운 듯하면서 「(그동한 연극에서 공연한)타키와 츠바사 군도 그렇게 해줬기 때문에, 저도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건 계승해야겠다고요.」라고 선배의 등을 보며 좌장으로서의 방법을 배웠다고 한다.


初日公演にむけ、「きっとお持ち帰りいただける、心のお土産になるものがあると思う。温かい気持ちになって帰ってほしい」と呼びかけた。

첫째 날 공연을 향해, 「반드시 가지고 돌아갈 수 있는 마음의 선물이 될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 따뜻한 기분으로 돌아가줬으면 한다.」라고 호소했다.



同作は様々な劇団やプロデュース公演の作・演出として、小劇場から大劇場まで幅広いフィールドで作品を提供し続けている田村孝裕の作・演出によるオリジナル作品。ひとつの家族を通して「人は誰かを悪者にし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のか?」と問いかけていく。(modelpress編集部)

이 작품은 다양한 극단이나 프로듀스 공연의 작・연출로서, 소극장에서 대극장까지 폭넓은 필드까지 작품을 제공해온 타무라 타카히로의 작・연출이 되는 오리지널 작품. 한 가족을 통해「사람은 누군가를 악자로 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인가?」라고 묻는다.(modelpress 편집부)


http://news.mynavi.jp/news/2017/06/27/194/


北山宏光、小学生演じ荻野目慶子も「かわいい」と絶賛 - 初の単独主演舞台

키타야마 히로미츠, 초등학생 연기 오기노메 케이코도 「귀엽다」고 절찬 - 첫 단독 주연 연극




アイドルグループ・Kis-My-Ft2の北山宏光が27日、主演舞台『あんちゃん』の公開ゲネプロ及び囲み取材に、共演の荻野目慶子、ベンガルとともに登場した。

아이돌 그룹・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27일, 주연 연극『안짱』의 공개 연습 및 기자회견에 공연인 오기노메 케이코, 벤가루와 함께 등장했다.


同作は、劇団「ONEOR8」田村孝裕によるオリジナル作。ダビング専門店で働く青年・凌(北山)のもとに、幼少の頃家族を捨てた父親・国夫(ベンガル)が現れたことから、凌は家族への愛憎の中で葛藤する。北山にとっては初のストレートプレイでの主演舞台となる。

이 작품은, 극단「ONEOR8」타무라 타카히로의 오리지널 작. 더빙 전문점에서 일하는 청년・료(키타야마)의 앞에, 어린 시절 가족을 버린 아버지・쿠니오(벤가루)가 나타나면서, 료는 가족에 대한 애증과 갈등한다. 키타야마로서는 첫 스트레이트 플레이인 주연 연극이 된다.


久々の芝居に「ドキドキしましたね」と語る北山。作・演出の田村とは家族の話をしながら作品を作り上げ「父が途中から離れていくシーンにシンクロする部分があったりして、やりながら刺さってるというところはありました」としみじみと語る。さらに「計算とは別の部分で、絶対知らないだろうなってところも」と重なったことを明かし、どのシーンか問われると「そこは柔らかい部分なんで」と笑顔でかわした。

오랜만의 연기에「두근두근했네요」라고 말하는 키타야마. 작・연출인 타무라와는 가족의 이야기를 하면서 작품을 만들어「아버지가 도중에 나타난 다는 장면에 일치하는 부분이 있어서, 연기하면서 파고드는 곳은 있었습니다」라고 진지하게 말한다. 게다가「계산과는 다른 부분에서, 절대 모르겠지하는 곳도」라고 겹쳐지는 곳을 밝히고, 어느 장면인지 묻자 「거긴 약한 부분이라서」라며 웃는 얼굴로 피했다.


北山は、母親役の荻野目、父親役のベンガルについて「本当のお父さん、お母さんに見える瞬間がある」と語る。荻野目は「みっくんって呼ばせていただいてるんですけど、みっくんが本当に礼儀正しくて。若い情熱とかすごいな、って思える。かわいいですよね」と、息子を見るように答えた。

키타야마는 어머니 역의 오기노메, 아버지 역의 벤가루에 대해 「진짜 아버지, 어머니로 보이는 순간이 있다」고 말한다. 오기노메는「밋군이라고 부르고 있는데, 밋군이 정말로 예의가 바르네요. 젊은 열정은 굉장하다고 생각해요. 귀엽죠.」라고 아들을 보듯이 답했다.


ベンガルも「進化のスピードがすごいんですよね」と北山に感心している様子。稽古休みの日も、コンサートツアーなどの仕事をしている北山に「音楽やってる方ってセンスがいい、勘がいい方が多い。しかも若いし、初ストレートプレイ主役ということですごいのってて」と驚いていた。またベンガルは北山の差し入れに「さすがジャニーズですからね。差し入れのランクが違う」と喜びを表す。せんべいやスーパーのお菓子ではなく「これ代官山だなとか、これは高田馬場で買ったとか」と店名を伏せながらも、差し入れの良さを力説した。

벤가루도 「진화하는 스피드가 대단하네요.」라고 키타야마에 감탄하는 모습. 연습을 쉬는 날도, 콘서트 투어 등의 일을 하고 있는 키타야마에게「음악을 하고 있는 사람은 센스가 좋고, 감이 좋은 사람이 많다. 게다가 젊고 첫 스트레이트 플레이 주연이라는 걸로 뜨거워져서요.」라고 놀라고 있었다. 또 벤가루는 키타야마가 준비한 간식거리에 「과연 쟈니스네요. 간식의 등급이 달라요.」라고 기쁨을 나타낸다. 센베나 슈퍼 과자가 아닌 「이거 다이칸야마구나 라던가, 이건 다카다노바바에서 샀구나 라던가」라고 이름을 숨기면서도 간식의 좋음을 역설했다.


荻野目はさらに「男前よね。それでいてかわいいし、小学生のシーンも似合う似合う。子供いないんですけど、男の子がいたらこんな風にかわいいんだろうなって」と、小学生時代の回想シーンも演じる北山を絶賛。現在31歳の北山だが、小学生の演技を褒められ「僕、ステージエイジは16歳と決まってるので」と胸を張って答えていた。

오기노메는 게다가 「남자답네요. 그러면서도 귀엽고, 초등학생의 장면도 어울려, 어울려. 아이는 없지만, 아들이 있다면 이렇게 귀엽겠지 했어요.」라고, 초등학생 시절의 회상 장면도 연기하는 키타야마를 절찬. 현재 31살인 키타야마지만, 초등학생 연기를 칭찬받아「저, 무대 나이는 16살로 정했거든요.」라고 자신있게 답했다.



http://enterstage.jp/news/2017/06/007436.html


舞台『あんちゃん』開幕!Kis-My-Ft2北山宏光「観てくださった方に必ず心のお土産を」

연극『안짱』개막!Kis-My-Ft2 키타야마 히로미츠「보러 와주신 분들에게 반드시 마음의 선물을」





Kis-My-Ft2の北山宏光がストレートプレイ初主演に挑むことでも話題を呼んでいる舞台『あんちゃん』が、2017年6月27日(火)に東京・東京グローブ座にて幕を開けた。初日前には、公開ゲネプロと囲み会見が行われ、北山をはじめ、荻野目慶子、ベンガルが取材に応じた。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스트레이트 플레이 첫 주연에 도전하는 것에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연극 『안짱』이, 2017년 6월 27일 (화)에 도쿄・도쿄 글로브 좌에서 막을 열었다. 첫째 날 전에는 공개 연습과 기자회견이 행해져, 키타야마를 시작으로 오기노메 케이코, 벤가루가 취재에 응했다.


本作は、劇団「ONEOR8」をはじめ、様々な劇団やプロデュース公演の作・演出として小劇場から大劇場まで幅広いフィールドで作品を提供し続けている田村孝裕によるオリジナル作品。「人は誰かを悪者にしないと生きていけないのか?」という問いを、一つの家族を通して描かれる。

본 작품은, 극단「ONEOR8」을 시작해 다양한 극단이나 프로듀스 공연의 작・연출로서 소극장부터 대극장까지 폭넓은 필드에서 작품을 제공한 타무라 타카히로의 오리지널 작품. 「사람은 누군가를 악자로 삼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을, 한 가족을 통해 그려낸다.


囲み会見ではまず、北山がオファーを受けた際の心境について「お話をいただいた時は、とても嬉しかったです」と率直にコメント。続けて「僕は一人っ子なのですが、田村さんの書かれたお話には共感する部分が多くあり、演じながら自分の中に刺さるものを感じました」と作品に対する印象を述べた。

기자 회견에선 먼저, 키타야마가 제안을 받아들였을 때의 심경에 대해「이야기를 받았을 때는, 무척 기뻤습니다」라고 솔직하게 코멘트. 계속해서 「저는 외동입니다만, 타무라 상이 쓴 이야기에는 공감하는 부분이 많아, 연기하면서 제 안에 파고 드는 것도 느꼈습니다.」라고 작품에 대한 인상을 말했다.



物語は、瑛子(荻野目慶子)とその息子・凌(北山)が同居する一軒家に、幼少の頃に浮気が原因で出て行った父の国夫(ベンガル)が唐突に現れるところから始まる。家を出て自立した生活を送る凌の兄妹・冴(田畑智子)と准(広澤草)は、国夫を拒絶するが、凌は戸惑い顔を浮かべる。

이야기는 에이코 (오기노메 케이코)와 그 아들・료 (키타야마)가 살고 있는 외딴 집에, 어린 시절에 바람을 원인으로 집을 나간 아버지 쿠니오 (벤가루)가 느닷없이 나타나는 곳에서 시작한다. 집을 나와 자립한 생활을 보내는 료의 남매 ・사에 (타바타 토모코)와 준 (히로사와 소) 는 쿠니오를 거절하지만 료는 당황한 얼굴 빛을 띄운다.


そんなある日、凌がアルバイトをしている、8ミリビデオなどをDVDにダビングする専門店に国夫が現れ、撮り貯めていた家族映像のダビングを注文する。その映像を見た凌は、小学校時代の恩師である芦沢(菅原永二)に語った父への想いが思い出され、もう一度家族の前に国夫を呼び、それぞれの想いを清算しようと試みるのであった・・・。

그런 어느날, 료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8미리 비디오 등을 DVD에 더빙하는 전문점에 아버지가 나타나, 녹하해둔 가족 영상의 더빙을 주문한다. 그 영상을 본 료는 초등학교 시절 은사인 아시자와 (스가와라 에이지)에게 말한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가족들 앞에 쿠니오를 불러 각자의 마음을 청산하려고 한다・・・.


本作の見どころは、ストレートプレイ初主演とは思えない北山の熱のこもった演技であろう。囲み会見でも、北山はベンガルに「センスが良くて感も良く、進化のスピードが早い」と絶賛されていたが、父に複雑な想いを寄せながらも、なかなか自立できない凌の不安定な心情を見事に表現していた。

본 작품의 볼거리는 스트레이트 플레이 첫 주연이라곤 생각하지 못할 키타야마의 열띈 연기이다. 기자 회견에서도 키타야마는 벤가루에게 「센스가 좋고 감도 좋다, 진화하는 스피드가 빠르다」고 극찬 받았는데, 아버지에게 복잡한 동정을 하면서도 좀처럼 자립하지 못하는 료의 불안정한 심정을 멋지게 표현하고 있었다.



また荻野目は、北山の見どころ場面として「小学生の回想シーン」を挙げた。「本当に、かわいいんですよ。私には子どもがいないんですが、男の子いたら、こんなにかわいいんだろうなって思うんですよ」と、荻野目がうっとりした様子を見せていたように、小学生時代を演じるの北山のチャーミングな演技は見ものだ。

또 오기노메는, 키타야마의 볼만한 장면으로서 「초등학생 회상 장면」을 꼽았다.「정말로 귀여워요. 제겐 아이가 없지만, 아들이 있다면 이렇게 귀엽겠다고 생각해요.」라고 오기노메가 황홀한 모습을 보였던 것처럼 초등학생 시절을 연기하는 키타야마의 매력적인 연기는 볼 만하다.



ほかの出演者の存在も、輝きを放っている。真意を隠し飄々とした振る舞いを続ける荻野目、自立した二人の姉のキャラクターが見事にはまっていた田畑と広澤、思っていることをなかなか言葉にできない不器用な父親のベンガル。そこに北山も混ざり、普遍的な説得力のある家族の風景が形成されていた。その中でも、北山は両親役を演じる荻野目とベンガルについて「本当のお父さん、お母さんに見える瞬間があって、特に荻野目さんの微笑みを見ていると、自分の母親を思い出します」と語った。

다른 출연진의 존재도 빛나고 있었다. 진의를 숨기고 표표한 행동을 계속한 오기노메, 자립한 두 누나의 캐릭터가 멋지게 빠져든 타바타와 히로사와, 생각하는 것을 좀처럼 말로 하지 못하는 서투른 아버지 벤가루. 거기에 키타야마도 섞이면서 보편적인 설득력이 있는 가족의 풍경이 형성되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키타야마는 부모님 역을 연기한 오기노메와 벤가루에 대해 「진짜 아버지, 어머니로 보이는 순간이 있어서, 특히 오기노메 상의 미소를 보고 있으면 제 어머니가 떠오릅니다.」라고 말한다.



さらに、本作の魅力はハートフルな家族の物語というだけではない、哲学的な問いを孕んでいるところだろう。作・演出の田村は、本作を創作するにあたり「人間誰しも“悪”の部分を持っているはずなのに“善”ばかりが目についてしょうがない。(中略)どこかにいるはずの“悪”を垣間見るべく、必死になって稽古しようと思います」とコメントを寄せていたが、人間が隠し持つ“悪”にアプローチする作劇術は見事であった。

게다가 본 작품의 매력은 정성을 다한 가족의 이야기를 할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 물음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작・연출인 타무라는 본 작품을 창작할 때 「인간은 누구나 “악”의 부분을 가지고 있을텐데 “선”만이 대개 눈에 띈다. (중략)어딘가에 있을 “악”을 엿볼 수 있도록, 필사적이 되어 연습하려고 합니다.」라고 코멘트를 보냈는데, 인간이 숨기고 있는 “악”에 접근하는 작극 방법은 훌륭했다.


最後に北山は「必ず観に来てくださった方に、心のお土産を渡せるのではないかと思っています」と述べていたが、観た人の心に訴える人間ドラマが堪能できるだろう。ぜひ劇場で、ひとりの青年と、その家族の物語を目撃してほしい。

마지막으로 키타야마는「반드시 보러 와주신 분들에게 마음의 선물을 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라고 밝혔지만, 본 사람들의 마음에 호소하는 인간 드라마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부디 극장에서 한 청년과 그 자족의 이야기를 목격하기 바란다.



舞台『あんちゃん』は6月27日(火)から7月23日(日)まで東京・東京グローブ座にて、8月5日(土)から8月8日(火)まで大阪・森ノ宮ピロティホールにて上演。

연극『안짱』은 6월 27일 (화)부터 7월 23일 (일)까지 도쿄・도쿄 글로브 좌에서 8월 5일 (토)부터 8월 8일 (화)까지 오사카・모리노미야 필로티 홀에서 상연.


(取材・文・撮影/大宮ガスト)


(文/エンタステージ編集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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