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08

TVガイド 10/14号

yoshiko_mama@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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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아트에 도전


키타야마 히로미츠

최근, 소파에서 잠들어 버린 적이 많아서, 아침에 일어나면 몸이 아파.

TV 보던 중에 자버려서, 아~ 또 자버렸네 하고.

잘 잔 느낌이 안 드니까 좋지 않네.


최근 꾼 ○○한 꿈

목욕하는 꿈을 꿨어. 아침, 빨리 일어나서 반신욕 하려고 했는데 일어나지 못해서.

하지만 의식은 욕실에 간 것 같아, 꿈속에서 반신욕.

꿈속에서 기분 좋았어~.




미야타 내 낮잠 아트는 동물 축구였는데, 타마한테 골키퍼를 빼앗겼으니까 스스로 키퍼 했어.

타마모리 내 타이틀은 핑크 토끼.

미야타 그니까 토끼가 골키퍼였던 거야. (웃음)

키타야마 난 새우가 좋았으니까, 우선 새우를 둬보니 여긴 바다구나 하고.

타마모리 전부 맞는 타이틀은… 카오스 아니야? 아하하.

미야타 그럼, 잘 때 꾸는 꿈을 따서 어린 시절의 꿈은? 난 울트라맨이 되고 싶었어.

키타야마 미야트라맨! (웃음)

미야타 또 나올 기회가 있을지도 모르니까 포기하지 않지만.

타마모리 난 할머니였네.

미야타 되고 싶었던 거지? 근데 성별이 바뀌지 않으면 무리잖아.

타마모리 그런 현실적인 이야기 그만둬. (웃음) 할머니랑 같이 있는 시간이 많아서, 여러 곳에 데려다주셔서 좋아했거든.

키타야마 나는 평범하지만 축구선수려나. 초등학교 저학년에 J리그가 발족해서 카즈(미우라 카즈요시)가 히어로였어. 감자칩 같은 걸 샀었네~.

미야타 엄청난 인기였지. 나도 축구했었고 베르디의 퍼레이드를 보러 갔었어!

타마모리 내 친구가 청소년부터 제프(유나이티드 이치하라·지바)에 들어간 사람도 있어.

키타야마 잘하는 사람은 상당히 잘하니까 거기서 실력을 알 수 있네.

타마모리 내 지금의 꿈은 쟈니스에서 제일의 그룹이 되는 거야!

미야타 나도 되고 싶네~.

타마모리 꽤 진심이니까.

키타야마 좋다고 생각해, 나도 동참할래!

타마모리 그래도, 그렇게 되기 위해선 죽을 만큼 노력할 수밖에 없어.

미야타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룹이 되고 싶어.

키타야마 아시아에도 발신하고 싶네. 지금까지 누구도 하지 못한 형태로 나간다면 좋겠어.

타마모리 미야타의 꿈은?

미야타 난 아키하바라 역에 주택을 짓는 거야!

키타야마 해주세요. (웃음) 이사하면 날달걀 파티야.

미야타 이야이야, 그렇게 될 테니까 아무도 안 부를 거야. 처음으로 혼자서 살기 시작했을 때, 키타미츠가 우리 집에 와서 바닥에 달걀을 떨어트렸지.

키타야마 아니야. 네가 달걀을 못 받은 거야.

타마모리 내가 미야타 집에 갔을 때는 피규어를 부술까 말까 고민한 정도니까.

미야타 그건 안 돼. 피규어랑 동시에 우정도 부서질 거야. (웃음)

키타야마 드림이라고 하면, 올해 * 드리보 (* 쟈니스 연극 『DREAM BOYS』) 는 어때?

타마모리 미야타가 굉장히 후배들한테 사랑받고 있어.

미야타 모로호시 (쇼키)가 4년 넘게 나랑 말하고 싶었다고 해줬어.

키타야마 미야타를 동경하는 거야?

미야타 미야타 군은 좋아하지만 동경하는 건 야라 (토모유키)군이라고 들어서, 그렇지 하고. (웃음)

타마모리 마지막 회식이 기대되네.

미야타 작년, 타마가 맡고 처음으로 제대로 마지막 회식을 했는데, 굉장히 즐거웠다고 해서 Love-tune 등이 연습 중일 때부터 「올해도 회식하나요?」라고, 다들 기대하고 있으니까 말이야.

키타야마 후배랑 그렇게 교류를 할 수 있는 건 좋네. 나도 타키자와 가부키 때, 바빠서 Snow Man과 한 번 정도만 밥을 먹으러 가서 더 교류하고 싶었다고 생각했어.





미얏찌&밋군&타마짱

「카오스 (동물 축구&떠있던 새우가 붙잡혔다&핑크 토끼)」


촬영 memo

「이런 건 아티스트성이니까. * 쿠사마 야요이 (* 일본 설치미술가) 상을 뛰어넘을지도. (웃음)」라고 미야타가 인형을 늘어놓고 「동물 축구!」라고 하니 "축구"에 반응한 키타야마가 토끼를 킥, 타마모리에게 강탈되어 버린다. 바닥에 꽃을 뿌리고 있던 타마모리는 강탈한 토끼의 옆에 누워 토끼의 각도를 체크. 그러나 그 토끼, 실은 처음에 키타야마가 손에 들고 새우랑 고민했던 것. 결국 키타야마는 새우+푸른 천으로 「바다스러워」하고 완성. 인기 만점인 토끼였습니다.







*


다 큰 남자들이 인형 들고 있는 게 왜 이렇게 귀여운지

꽃이랑 천으로 바닥도 꾸미고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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