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아라시 콘서트 견학

嵐 untitled 12/26

北山くん見学

トロッコが前通るたびに頭をぺこぺこしててただ可愛い

— オム (@omu_t_j) 2017년 12월 26일

토롯코가 앞을 지나갈 때마다 머리를 꾸벅꾸벅 숙여서 귀여웠다고♥

嵐 untitled 12/26

北山くんロング?コート着てたんだけど赤のラインが入っててとても似合っておりました。

かっこいいです。

— オム (@omu_t_j) 2017년 12월 26일

입고 간 옷은 빨간 라인이 들어간 롱코트(?)

【嵐「untitled」東京26日】
見学席:増田、北山、風間
翔くんのオープニング挨拶で、
翔<男性陣ー！
風間くん両手上げてうぉー！
翔<男性陣ーー！(2回目)

目をギュッてつぶって天井に向かって手のひらグーで突き上げながらの
⊂*｀∀´⊃<イエエエーー！！！！
思い切り声上げてた！

— ぐりん@ぴろー？ (@2cca0806) 2017년 12월 26일

쇼가 오프닝 인사에서

남자들! 남자들!! 이러니까

미츠가 눈 꼭 감고 주먹쥔 손을 치켜들면서

⊂*｀∀´⊃ 예에에에!!!! 이랬다고♥

주먹은 아니지만 요런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힝 귀여워ㅠㅠㅠㅠㅠ

12/26 嵐 東京 untitled

かざぽん、まっすー、北山が見学してたんだけど、近くに来るたびかざぽんとまっすーノリノリで手を大きく降っててすごいかわいかった💓
みっくんはしっかり座っていい子ちゃんでみてたのがかわいかった

— と う ふ (@haksty) 2017년 12월 26일

카자뽕, 맛스, 미츠가 견학 왔는데

가까이 올 때마다 카자뽕이랑 맛스는 신나서 손을 크게 흔들었던 반면에

미츠는 딱 앉아있어서 귀여웠다고♥

아라시 콘서트 전에 봤는데 연출 다 존예존멋이던데...

이번에도 그랬겠지? 미츠도 재밌게 보고 왔기를 (∩´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