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 12/28호

＊ 키타야마 히로미츠가 표지인 다이버 1월호가 지난호의 3배 판매량

(출처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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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스마이 키타야마 "섹시 표지"로 다이빙 전문지가 대증쇄

 「쟈니스 탤런트가 표지에 기용된 다이빙 잡지가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어, 아마존의 스포츠 잡지 랭킹에서도 한동안 1위를 독점하고 있었습니다」 (연예계 기자)

그 잡지는 「다이버」(2018년 1월호). 창간 37년, 코어 팬에게 인기있는 전통 다이빙 전문지이다. 매출 절호의 이유는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32). 이 잡지에서는 매번 "다이버(= 사람)"에게 초첨을 맞추고 바다의 매력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 호에서는 다이버 대표로서 키스마이 키타야마가 선정된 것이다.

 「키스마이는 7인조 그룹으로, 원래는 SMAP의 동생으로 이이지마 미치가 키워왔습니다. 전원이 출연하는 버라이어티 『키스마이 슈퍼 부사이쿠!?』(후지테레비계)가 인기로, 올해 투어로 250만명을 동원했습니다. 특히 인기인 건 미남 담당인 타마모리 유타(27)와 후지가야 타이스케(30). 키타야마는 SMAP으로 말하자면 나카이 마사히로 군 같은 캐릭터. 콘서트에서는 MC 담당으로 리더 같은 존재입니다.」 (연예계 기자)

 이번 호 표지에서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키타야마가 단련된 상반신을 피로. 이것에 팬들이 반응하여, 트위터에서는 <서점에서 월간 다이버의 키타야마 군과 눈이 마주쳐서 진심 사랑 5> <너무 딱 좋아하는 키타야마 군의 얼굴이야> 등 흥분의 목소리로 가득했다. 이 잡지는 매체 자료에 따르면 공칭 부수는 12만부이지만, 「키타야마의 팬이 "대량 구매" 한듯하여 거북이가 표지였던 지난 호의 3배 가깝게 실제로 판매되었다고 합니다.」 (잡지 업계 관계자)

 이 잡지의 편집부에게 매출에 대하여 물으니 「자세한 것은 말씀 드리기 어렵지만,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한다.

 실은 키타야마가 이 잡지에 기용된 것은 세 번째. 지금까지 이리오모테 섬과 팔라우를 방문해, 잠수 모습을 선보여왔다. 이번에는 이즈오 섬에 2박 3일 체류. 지면에는 키타야마가 조우한 귀상어 떼의 환상적인 사진도 게재되어 있다. 현지에서 안내를 담당한 네이처 가이드의 오가와 슈사쿠씨가 회상하기를.

 「촬영진 중에서 공기(공기통 내의 산소)의 감소가 가장 적었고, 바다 속에서의 움직임도 좋았다. 50개 정도를 경험했다는 듯하다. (1개는 공기통을 1개 소비하는 것) 전날 술을 마셨는데도 다음날 새벽에 벌떡 일어났기 때문에, 정말 다이빙을 좋아하는구나 싶었다. (웃음)」

 키타야마가 다이빙을 시작한 건 7년 전. 이즈 반도를 홈으로 오키나와부터 해외까지 수많은 바다에 잠수해왔다. 「바다와 멀어졌던 시기도 있었지만,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재개. 타키자와 히데아키(35)도 키타야마에게 권유받아 다이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연예계 기자)

 그 타키자와도 이 잡지의 올해 4월호에 등장하고 있다. 「그 밖에도 TOKIO의 야마구치 타츠야(45)나 칸쟈니 · 야스다 쇼타(33), 키스마이의 니카이도 타카시(27) 등 "바다 남자 계열 쟈니스"가 등장하고 있습니다. 근육미는 쟈니스 탤런트의 킬러 컨텐츠이기 때문에요.」 (연예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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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배라니 미츠담들 짜란다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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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니스 대 망년회에 참가한 사람, 하지 않은 사람

(출처 트윗)

사무소 앞 길가에, 20대 이상의 송영차가 즐비

(출처 트윗)

12월 13일 밤, 도쿄 시부야 구에 있는 쟈니스 사무소 건물에 총 100명 이상의 탤런트가 집결했는데

자정 무렵까지 계속 되어서 2차에 미츠도 참가했다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