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알못이 오역한 거에요... 대충 의미만 봐주세요^0^


月刊ダイバー最新号、北山くんとパラオに!

월간 다이버 최신호, 키타야마군과 팔라우에!

2016/11/10


今日発売の月刊ダイバー12月号。

たくさんの特集を担当しました。

오늘 발매된 월간 다이버 12월호.

많은 특집을 담당했습니다.



表紙・巻頭特集はKis-My-Ft2の北山宏光さんとパラオ。

朝、海、夜まで、ずっと一緒の楽しい取材でした。

표지・권두특집은 Kis-My-Ft2의 키타야마 히로미츠 상과 팔라우.

아침, 바다, 밤까지, 계속 함께한 즐거운 취재였습니다.

 

夕方、海撮影を終えて、部屋で休憩していると、窓の向こうに

オレンジ色の夕焼けが見えて、カメラを持って外に出ると、

해질녘에 바다촬영을 마치고 방에서 쉬고 있으니, 창문 너머에

오렌지 빛의 석양이 보여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가자


そこにはもうみつが居て、そうしてるうちに、マネージャーさんや

編集長の坂部さんも部屋から出てきて・・・。

그곳에는 이미 미츠가 있고, 그러던 중에 매니저 상과

편집장의 사카베 상도 방에서 나와서・・・。

 

なんとなく取材メンバーが約束なしに、同じ空間に集まっていて。

みんな、変なテンションでウキウキしながらスマホなどで撮影(笑)

왠지 모르게 취재 멤버가 약속없이 같은 공간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모두, 이상한 텐션으로 흥분하면서 스마트폰 등으로 촬영. (웃음)



その後、みつが部屋に来て、その日に撮影した画像をPCで見る。

自分がどのように写っているか?の確認ではなく、彼の視点や発言から、

그후, 미츠가 방에 와서 그날에 촬영한 사진을 PC로 봤습니다.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 가?의 확인이 아니라, 그의 관점이나 발언으로부터


海や水中写真にどんどん興味を持ち始めている感じが、

隣にいて、すごくわかった。

바다나 수중사진에 점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것이

옆에 있으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パラオ取材の前から・・・なんです(笑)

팔라우 취재 전부터・・・입니다 (웃음)

2016/11/12


たくさんのRetweet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많은 리트윗 감사합니다.


感謝の気持ちを込めて、少しブロ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조금 포스팅합니다.

 

 

みつとの出会いは、パラオ取材よりも前で、

미츠와의 만남은 팔라우 취재보다 전으로


ダイバー12月号(今の号)の「NO DIVE NO LIFE」で紹介されている

다이버 12월호 (지금의 호) 의 「NO DIVE NO LIFE」 에서 소개되고 있는

 

毎日放送プロデューサーの田中良さんがきっかけでした。

마이니치 방송 프로듀서인 다나카 료 상이 계기였습니다.

(*다나카 료 : 프레바토, 정열대륙 등의 프로듀서)


 

ある日、「にかとご飯食べましょ!」と誘われて、都内のお店に行ったら、

어느날 「니카랑 밥 먹죠!」 라고 권하셔서 도내의 가게에 갔더니


にかとみつがいて。

니카와 미츠가 있었어요.

 

にかとは、取材でわたとサイパンに行った後、すぐの再会。

니카와는 취재에서 왓타와 사이판에 갔던 후, 바로 상봉.


みつとはその時が初めまして、でした。

미츠와는 그 때가 첫만남이었습니다.

 

そして、「ダイビングに行こう!」とか盛り上がって・・・

그리고 「다이빙 하러 가자!」 하고 들떠서・・・


で、本当にみんなで潜りに行ったことも(笑)

그걸로, 정말 다같이 다이빙에 간 일도 (웃음)

 

 

 

 

で、

그런데

 

そのようなきっかけを作ってくれた良さんが同じ12月号に載っていたのです!!!!!

그런 계기를 만들어 준 료 상이 같은 12월호에 실리고 있었습니다!!!!!


私もほんまにびっくりした・・・(笑)

저도 정말 놀랐어요・・・ (웃음)


P100も是非、読んでください!

100 페이지도 부디 읽어주세요!




프레바토 시청률 높은데 거의 준레귤러로 불러주셔서 항상 감사한데

프로듀서 상이 저런 연결고리도 만들어 주셨구나! 하고 놀랍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