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2.23

Myojo 4月号

yoshiko_mama@LJ

☆오역주의☆




최근, 온천에는 전혀 가지 않아요. 추운 겨울이 되면, 가고 싶어지지만요~ 다만, 온천은 아닌데요. 사우나는 자주 가네요. 녹화 전에 간 적도 있고, 일이 끝나고 가곤 해요. 보통은 친구와 가지만, 스케줄이 맞지 않으면 혼자서도 가버려요. 사우나에 가면, 기분이 상쾌해지고 대사가 활발해져서 좋은 것 같아요. 제 습관은 사우나와 냉탕을 3번 반복하는 거에요. 사우나에 1번, 10분 정도 들어가 있으려나. 미스트 사우나라던가 소금 사우나라던가 여러 가지 종류가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평범한 뜨거운 사우나가 좋네요. (키타야마)



공뜨기 놀이를 하려고 무릎 꿇고 붙어 앉은 3명. 의욕 만만!



1번째는 시작하고 4초만에 포이(철사에 종이를 붙인 도구)를 찢어버린 센가. 2번째는 열심히 해서 공을 15개 Get.




키타야마의 엔니치 데이터

(縁日 :  불공드리는 날)

좋아하는 음식:

히로시마식 오코노미야끼

좋아하는 과자:

물엿(귤맛)

좋아하는 게임: 히노쿠지

엔니치의 추억:

초등학생 때는 축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1000엔으로 정해져 있었으니까, 물엿을 1개 사고 히모쿠지를 2번 하면 돈이 없어져 버렸어요. 그 후에는 남이 사격이나 금붕어 건지기로 노는 걸 그저 보면서 즐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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