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7

WiNK UP 10月号

yoshiko_mama@LJ

오역 주의 

번역 이동 금지 



귀여움과…



멋짐의 사이?






[귀여움] 이번 콘서트로 객석의 꼬마 아이들과 이야기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도쿄돔 공연 때에 후지가야가 짧은 머리의 남자아이가 있는 곡에 가서 「키스마이에서 누가 좋아?」하고 물으니까, 그 아이가 「키타미츠~」라고 말해줬어. 「어떤 점이 좋아?」의 질문에는 「최선을 다하는 점~」이래. (웃음) "우와, 귀여워!"하고 생각해버렸어. 객석이라고 하면 중학생 정도의 남자아이가 "저도 쟈니스에 들어갈 테니 그때까지 기다려주세요!"라고 쓴 우치와를 흔들어줘서. "힘내!"하는 마음을 담아서 끄덕였어.


[멋짐] 라이브 뒤, 그날 공연의 자료 영상을 보는데, 이번 키스마이… 내가 말하는 거지만, 꽤 멋졌어. (웃음) 지금 5년째인 키스마이가 좋은 느낌으로 강렬해서. 데뷔 전 우리를 나타내는 형용사라고 하면 『강렬한』이 딱이지 않았어? 겉모습도 엄청 경박하고. (웃음) 그래도 데뷔하고 그때까지 "팬분들 만을 향한"이었지만 머리를 바꾸거나 해서, 일반 세상의 사람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서, 조금 어른스러워진 것 같아. 그게 5년인 지금 주니어 시절 강렬함의 좋은 부분이 다시 머리를 내밀었다… 그런 느낌이 들어.


[어른] 내가 자주 아저씨들과 노는 건, 동심을 잊지 않는 사람들뿐이어서 그런 부분을 동경하기 때문이야. "새끼 고양이 때는 강아지풀로 그렇게 열중해서 놀았으면서, 지금은 쳐다봐주지도 않아", 그런 고양이가 되고 싶지 않아. (웃음) 그 타키도 일할 때는 어른이지만, 사적으로 이야기하면 모험심과 호기심이 왕성해서 정말 아이 같은 눈을 반짝이거든. 나도 몇 살이 되어도 그런 마음을 계속 가진 어른이 되고 싶어.


[콘서트] 이번엔 앨범 곡을 중심으로 일부러 싱글은 적게 했어. 물론 싱글 곡을 부르면 분위기가 뜨거워질 거라는 건 알고 있지만, 뭔가 새로운 걸 하지 않으면 멈춰버릴 것 같아서. 그리고 작년엔 3시간에 가깝게 했던 걸, 2시간 반으로 끝내봤어. 처음으로 보러 와준 분들도 많을 것 같았고, 인간의 집중력은 그렇게 길지 않으니까 말이야. 질리지 않게, 꽉 채운 것 안에서 폭발시키고 싶었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했는지 알고 싶네.


키타야마 히로미츠











[ 좋아하는 음식이 눈앞에 있을 때의 표정을 해주세요! ]


키타야마 히로미츠

좋아하는 음식은 「고기!」라고 즉답한 키타야마.

차려 자세로 눈을 떠, 카메라를 응시해줬습니다. (웃음)





V자 포즈를 기쁜듯이 해준 키타야마





[키타 ]

그다지 후배와 엮이지 않는 키타야마가

신경 쓰이는 후배와 적극적으로 엮어보자는 기획.

이번에는 새로운 질문을 보내줬습니다!


마츠이 미나토 (Classmate J) 에게

(7월호를 읽으며) 멋진 곡을 하고 싶구나! 어른이 되었네.

난 아이로 돌아가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웃음)

몇살이 되어도 학생 때의 프레쉬한 느낌을 원해!





어떤 핸디캡이 있어도 아이돌이니까 스마트하게

참 아이돌  대결

1회전 그룹 대결①

다트 + 1 핸디캡


핸디캡… 빙글빙글 안경


뽑기로 뽑은 핸디캡 아이템인 안경을 쓰고, 「이거 안 보이잖아!」라고 소리치는 키타야마. 결과는 25점으로 「평범. (웃음) 트리플에도 안 들어갔어」 라고 실망스러운 결과에. 상당히 어려웠는지, 한번 더 도전했습니다. (웃음)





2회전 그룹 대결②

공 건지기 + 1 핸디캡


핸디캡 : - 30초


뽑기를 뽑고 「-30초라니 너무 하지 않아? (1분의) 반이잖아」라며 시작하기 전부터 포기 모드(?)인 키타야마.

무심히 공을 건져도 4개로 종료. 「4개…. 심한데? (웃음)」하고 본인도 웃긴 결과로. (웃음)





3회전 멤버 컬러 대결

(독자 투표로 승패를 결정!)

고백 한 마디 + 1 핸디캡


이제… 돼! 돼!

(= 아캉! 아캉! ← 아카 : 빨강)




Q. 딱 잘라서, 감은 날카로운 편?



「전혀 날카롭지 않아!」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Q. 「나에게 관심 있구나」하고 확신할 여자의 행동 OR 말이라고 하면?



「고백할 때까지 눈치채지 못할지도. …근데 실제로도 눈치 못 채. (웃음)」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Q. 여자친구가 풀이 죽어서, 몇 초만 더 있으면 울 것 같은… 걸 알았을 때의 여자친구를 웃게 할 한 마디 OR 행동은?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라고 말해」

키타야마 히로미츠(Kis-My-F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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