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미콘 연출 관련

09/29 발매 Myojo LIVE 中

『優しい雨』 선곡 이유

「こういう曲だったら、タマや藤ヶ谷のソロとも、 舞祭組の楽曲とも かぶらなくてちょうどいいかなって」

「이런 곡이라면 타마나 후지가야의 솔로와도, 부사이쿠의 노래와도 겹치지 않고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서」

『REAL ME』 페인트 연출에 대해서

「페인트의 아이디어는, 나. (웃음) 2~3년 정도 전부터, 마르면 깔끔하게 뗄 수 있는 속건성의 액체가 있다는 건 알고 있어서. 어디서 사용하고 싶다고 계속 생각했어. 그래서, 그 연출이 제일 잘 어울리는 건 이 노래려나, 하고. 모두의 큰 함성, 잘 들렸어! (웃음)」

컨베이어 벨트 연출에 대해서

Yummyツアーで披露したBTCのベルトコンベア装置はエスカレーターみたいなセットがあったらおもしろくない？と北山さんが提案して、ベルトコンベアで代用できるんじゃないって話に…
振り付けやステップとベルトコンの動きの速さがズレないように意外と緻密に計算されてるそう
毎回さすがですね！！

— nico (@NicoMiton28) 2018년 9월 29일

에스컬레이터 같은 세트가 있으면 재밌지 않아? 하고 제안했어. 그랬더니 컨베이어 벨트로 대용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로.

안무나 스텝과 컨베이어 벨트의 움직이는 속도가 어긋나지 않도록 의외로 치밀하게 계산되었다고.

해프닝에 대해서

蜃気楼のイスが倒せなくてリフターの上から落ちそうになったり…
汗かきすぎてローラーですべったり…
心臓が壊れそうになったエピソードを
少しハプニングもあったけどまぁ想定の範囲内。俺、基本的にハプニングが大好物って言う北山くんん
ヤバいやっぱこの人！！参りました

— _fumi (@top_of_cat) 2018년 9월 29일

신기루에서 의자가 넘어가지 않아서 리프터 위에서 떨어질뻔 하거나

땀을 너무 흘려서 롤러 타다가 미끄러지거나

약간의 해프닝도 있었지만 뭐 생각했던 범위 내. 나, 기본적으로 해프닝을 정말 좋아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