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08.11 タッキーの滝沢電波城 

❤ 키타야마 히로미츠 언급 



(출처 트윗)

 미츠 언급 부분



(오역 주의)


그러면 타키자와의 야부의 성대모사입니다

키타야마! 키타야마!

이건 타키자와 가부키 중에 야부가 키타야마를 대기실에서 자주 불렀던 말이란 의미로 당시에 성대모사 했던 것 같네요

상당히 비슷해! 상당히!

키타야마랑 야부가 있을 때는 야부가 형이야?

아뇨, 나이는 위에요 키타야마가 4살 위라서

키타야마가 위?

나이 4살 위에요

키타야마가 위구나

근데 제가 (사무소에) 들어온 건 먼저라서

그래서 저는 자연스럽게 키타야마라고 부르게 됐어요

그렇구나

 야부 : 뭔가 상하관계는 아니지만요 / 타키 : 연상이지만 선배

선배

복잡하구나?

복잡해요, 하지만… 예전부터 친해서

네네

주니어 때부터

키타야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뭔가

그러고 보니 어제 같이 밥 먹었어요

그래?

내일 타키랑 같이 일해~ 하니까

뭐야? 나 안 불러주고

토노(나으리 같은 높임말로 타키자와 가부키 극중에서 토노라고 부른 것이 계기라고 함) 그런 데에는 나 절대 안 불러준다니까?

그 녀석 토노라고 부르는 것 좀 그만했으면 좋겠어~ 정말로!

어딜가도 토노라고 부르니까 말이야

토노 절대 안 불러준다구 같은

뭔가 가게 같은 데서도 토노라고 부르니까

점원 분들도 내가 부르게 시킨 건줄 알 테니까

싫다고 정말로

토노 그런 데에는 절대 안 불러준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근데 만나고 싶어~ 만나고 싶어~ 라고 했어요

정말?

3명이서 바베큐 또 하자~ 라고

3명이서 바베큐 했었네!

달리기 했던 거 기억하세요?

기억해요, 그거 왜 했었지?

운동하자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타키에요 처음에 말했던 사람

그랬나?

뭔가…

그거야! 싱가폴에서 공연이 있으니까

맞아요 맞아요

야부는 가지 않지만 야부도 부르자고 해서

3명이서 도내의 공원에서 막 질주하고

맞아맞아

엄청 달렸었네

엄청엄청 달렸어

10km 정도는 달렸지?

전혀 들키지 않았네요

의외로 그랬어

도내의 공원을 달렸는데

그랬네



*


타키자와 가부키 조합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한게 느껴지니까 에피소드 들을 때마다 포근포근한 느낌

근데 야부 미츠 따라하는 거 존똑이라서 놀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랑 말투 존똑이잖앜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