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나니키타

대충

아르바이트 뭐하고 싶었냐고 그러니까

불상?을 청소하는 일을 하고 싶었다!

무슨 영상을 보고 초6때 그랬다는데...

부모님한테 이런 일 하는 사람은 어떻게 될 수 있냐고 상담ㅋ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

지금 아이돌을 하지 않았다면

밴드맨이 되고 싶었다

역에서 연주하는 밴드의 기타가 멋져서

돌아가는 길에 기타 사달라고 했다네ㅋㅋㅋㅋㅋ

잡지에 밴드 모집하는 글이 있었는데 지원하기도 했다?

밴드했다면 돈을 모으려고 아르바이트 하는 그런 상상을 했다고

그리고 외국인과 만나는 아르바이트가 좋다고 생각하고

영어 공부도 되는...

또 백패커하고 싶다고 학창시절로 돌아간다면~

이 일(아이돌)을 한지 14년, 이제 15년째가 됩니다!

즐겁냐고 물으니

즐거울 땐 즐겁고 힘들 땐 힘들고

일이란 건 그런게 아닐까한다고

솔직해ㅋㅋㅋㅋㅋ

모르겠다 제대로 들었는지ㅋㅋㅋㅋㅋ

근데ㅠㅠㅠ오늘도 공지 없었네

그냥 다음주 마지막회에요~ 이러고 말았쟈나!! 8ㅅ8

떨려서 번역도 못하겠단마리야ㅠㅠㅠ찡찡!!

및 미워ㅠㅠㅠㅠㅠㅠ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

근데 나니키타 앞뒤로 다 마지막회라고 하네

앞 시간도 그렇고 뒤에 이키모노 가카리도 그렇고...

개편 시즌인가요...

이키모노 가카리 시간대는 원래 돌아가면서 했던 것 같지만

.....그래서 이 시간대에 들어가면 좋겠다 싶었는데..ㅎ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