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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윗)


흔적을 남기고 싶어! 라고 하는 뜨거운 마음이 전해진다


나카이 마사히로의 도움이 되는 도서관 · 오쿠무라 아츠히토 프로듀서가 증언


 스태프에 대한 상냥함은 키타야마 군이 제일이네요, 후지가야 군 타마모리 군이 고양이라고 하면, 키타야마 군은 개. 사람과의 거리를 좁히는 걸 잘해서, 약간의 의문점도 스스로 스태프에게 말을 걸어주기 때문에 고마워요. 그리고 방송에서 흔적을 남기고 싶다는 마음도 굉장히 강해요. 방송을 시작했을 때부터 늘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해주고 있어요. 하지만 그렇기에 기대를 담아서 엄격하게 말하면 아직 겉돌 때도 많으려나, 하고. (쓴웃음) 나카이 상도 키타야마 군에 대해선 엄청 지켜보고 있으니까요. 「그런 것까지 알려주는 거야?」하고 스태프가 놀랄 정도로 정중히 지도하고 있어요.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다 해주고 싶다는 나카이 상의 마음이 생생히 전해져와요. 나카이 상은 「그룹에서 누군가 한 사람이라도 자신보다 그룹을 우선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나오면 그 그룹은 강해진다」라고 이야기 하고 있고, 「나는 나 자신보다 다른 멤버들이 빛나면 좋다고 생각했어. 키스마이라면 그것이 네가 아닐까?」라고. 나카이 상의 마음을 받아 키타야마 군이 더욱 성장해줄 것이라고 저도 기대하고 있어요.


(출처 트윗)


가이드 역할도 무난히 소화하는 멀티 플레이어


모시모투어즈 · 아사즈마 하지메 프로듀서가 증언


 프로그램을 통해 느낀 키타야마 상의 인상은 어떤 촬영지에서도, 어떤 기획 내용도 실수없이 해낼 수 있는, 즉 멀티 플레이어. 이전에 키타야마 상에겐 빨간 모자에 빨간 체크 유니폼을 입게 해서, 나츠카와 카나코 상과 오와다 미호 상이 게스트로 오셨던 회에서, 투어 가이드를 졸업한 타이라 아이리 상 대신 "조력자 가이드"를 부탁드렸던 적이 있는데, 가이드 상 역할도 무난히 소화해주셨어요. 그런 키타야마 상과의 에피소드에서 인상 깊은 것이, 카와구치 하루나 상이 게스트로 출연한 남알프스 투어의 회 (* 2014.08.02). 명수에서 체험하는 무지개 송어 잡이에 도전한다는 씬에서, 다른 멤버들이 좀처럼 물고기를 잡지 못해 곤란해하고 있을 때, 키타야마 상은 연못에 뛰어 들어 온몸이 흠뻑 젖으면서 물고기를 잡았어요. 갑작스런 일이었기 때문에 카와구치 상, 모시투어 멤버를 비롯한 스태프들도 매우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남알프스 투어에서 생긴 일뿐만 아니라 키타야마 상은 저희가 아무말 하지 않아도, 언제나 당당히 몸을 부딪혀 촬영에 도전해주시기 때문에, 프로그램으로서도 굉장히 믿음직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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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의 미츠 이야기는 흥미로운 점이 많아서 좋다

그리고 나카이 상이 말해주신 건 미츠는 물론 키스마이 잘 되라고 하시는 말씀이어서 감사한 마음밖에 없고

이런 것들을 직접 듣고 받아들인 미츠가 흔적을 남겨가는 것을 응원해야겠다는 생각뿐

미츠 화이팅 (ღ•͈ᴗ•͈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