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28 모시모투어즈

2012.01.28

　　　　　　　　　　　　　　　　　　　　

もしもツアーズ [パンツアー第2弾!山手線の駅ナカにある焼きたてパン屋さんツアー]

모시모투어즈 [빵 투어 제 2편! 야마노테선 역내에 있는 갓 구운 빵집 투어]

키타야마 히로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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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시이냥♥ 보려고 저화질이라도 주섬주섬 꺼냈는데

해바라기씨 오도독 까먹는 햄스터 같아서 씹덕사로 시작 (∩´ω`∩)

모시투어 레귤러 초창기라 그런지 뭔지

벌써부터 방송에서 오구오구 해주는 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도 상의 드립에도 야사시이한 밋군

으흐음~ ⊂*｀∀´⊃

오이시이냥♥

눈 좀 보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빵이 뜨거우면 빨리 끊어먹어야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밀어넣음ㅋㅋㅋㅋㅋ

입 옆에 다 묻히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손에 빵 들고 맛있다고 옆에 쳐다보는 밋짱ㅠㅠㅠㅠㅠ 끙끙ㅠㅠㅠㅠ

동글동글 예뻐 ;ㅁ;

다른 사람 같으면 손가락 쪽쪽 빨아 먹는다고 뭐야;; 이럴 거를

미츠는 왜 이렇게 귀여운지 모르겠음 8ㅁ8ㅠㅠㅠㅠ 이런 소소한 버릇 볼 때마다 한결 같아서 더 귀여워 흐잉ㅠㅠㅠㅠ

맨날 쪽쪽 빨고 있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맛있을 때 올라가는 입꼬리♥♥♥

아 귀엽다....

볼따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찌라시 기사 내는 동스포 따라해서 산페이 상이 산스포라면서ㅋㅋㅋㅋㅋㅋ

키타야마 군의 정보를… 이러니까 또 손가락 빨다가 놀라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했더니 스맙 센빠이한테 세뱃돈 받았다던데

캬인 (우도 상, 아마노 상)한테는 받았냐고 묻는 산페이 기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절 받지 않았어요 'ㅅ' (정색)

아마노 상: 왜 가까이 오는 거야?

굳이 저 끝에서 마이크 앞까지 가서 정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봉투에 1만 엔이랑 천 엔 넣고 고르라니까 어찌됐든 신난 미츠

점점 다가가는데ㅠㅠㅠㅠ 간식 들고 강아지 부르는 것 같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당하게 뽑고

보니까 1만 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은 또 왜 저렇게 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 좋아

만 엔 벌어서 씬난 및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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