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 좋아하고 나서 이렇게 미디어에서 개인일로 활약하는 거 처음으로 실감하는 느낌?

잡지 표지로 시작해서

방센도 여러 방송국에서 하나씩 잡히고

기사 사진도 정신 없이 줍는데 100장 넘어갈 정도로 쏟아져서 그저 행복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

사실 건강만 하면 최고긴 한데 욕심은 끝이 없어서... 미츠가 말했던 꿈들 다 이뤄졌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