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16

「キスマイどきどきーん!」公式サイト COMMENT

https://pc.video.dmkt-sp.jp/ft/j0001000

오역 주의 

번역 이동 금지 



収録していると自分たちが想像していない答えが返ってきて、それに振り回されている7人がすごく面白く、普段見せない表情が出ていると思います。振り回されている姿は、子供と接したことのある方なら共感してもらえることばかりだと思いますので、沢山の方に見て頂きたいです!

촬영을 하고 있으면 저희들이 상상하지 못한 대답이 되돌아와서, 거기에 휘둘리고 있는 7명이 굉장히 재밌고, 평소에 보지 못한 표정이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휘둘리고 있는 모습은, 아이를 경험해본 적이 있는 분이라면 공감할 것이라고 생각하니,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합니다!


北山宏光

키타야마 히로미츠



小学生の告白を手助けするコーナーで、すごくピュアでストレートに気持ちを伝える子供たちは、寧ろ僕より大人なんだと気づかされました。この番組をご覧になると、そう言った子供に気づかされる部分がたくさん出てきますので、そこを楽しんで頂きたいです!

초등학생의 고백을 도와주는 코너에서, 굉장히 순수하고 솔직하게 마음을 전하는 아이들은, 오히려 저보다 어른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 방송을 보시면 그런 아이를 통해 깨닫게 되는 부분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그 부분을 재밌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千賀健永

센가 켄토



大人×子供なので、計算して番組が作れないところが見所です!

キスマイの「こんな姿が見たかった!」と言うのは勿論、「こんな姿は見たくなかった‥」と言うところまで、様々なキスマイが見られると思います(笑)もしみなさんと僕の間に子供がいたら、こんな生活しているのかな‥とか想像しながら見て頂いても楽しいかなと思います(笑)

어른X아이이기 때문에, 계산해서 방송이 만들어지지 않는 점이 볼거리입니다!

키스마이의 「이런 모습이 보고 싶었어!」라는 건 물론, 「이런 모습은 보고 싶지 않았어..」라는 것까지, 다양한 키스마이를 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만약 여러분과 나 사이에 아이가 있다면, 이런 생활을 하고 있을까.. 라고 상상하면서 보셔도 재밌을 겁니다. (웃음)


宮田俊哉

미야타 토시야



収録で一緒になる子供たちのピュアな心の声を聞く度に、

いつから自分は汚れてしまったんだろう‥と考えさせられます(笑)

そんな子供の素直な声を届けていきながら、

子供やその親御さんはもちろん、その他の大人の方も楽しめる番組にできるよう、

学校の休み時間の様にみんなで仲良く番組を作っていきたいです。

촬영에서 함께한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의 소리를 들을 때마다,

언제부터 나는 더러워졌던 걸까.. 하고 생각하게 됩니다. (웃음)

그런 아이의 순수한 목소리를 전하면서,

아이와 그 부모님은 물론, 그외의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학교 쉬는 시간 처럼 다같이 사이좋게 방송을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横尾渉

요코오 와타루



とにかく笑うと思います(笑)子供に翻弄されるポンコツなキスマイの姿が見られます(笑)

加えて、大人な考えを持っている子供たちが多く、言葉遣いや発想などが凄いなと‥!勉強になることがたくさんあります。なので、様々な方に楽しんでいただける番組を目指していきます。

아무튼 웃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아이에게 농락당하고 실수를 연발하는 키스마이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웃음)

게다가 어른스러운 생각을 갖고 있는 아이들이 많아, 말투나 발상 등이 굉장하다고..! 공부가 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러니 많은 분들이 재밌게 볼 수 있는 방송을 목표로 해가고 싶습니다.


藤ヶ谷太輔

후지가야 타이스케



子供との収録は毎回楽しく、収録の合間にリアルな小学生事情を教えてもらっています(笑)

番組では子供たちに翻弄されるキスマイもそうですが、子供たちの予想もつかない行動や言動をありのままに楽しんでもらいたいです!

아이와의 촬영은 매번 즐겁고, 촬영 사이에 리얼한 초등학생 사정을 배우고 있습니다. (웃음)

방송에선 아이들에게 농락당하는 키스마이도 그렇지만, 아이들의 예상치도 못할 행동이나 언동을 그대로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玉森裕太

타마모리 유타



絶対に台本通りにいかないくらい、子供に振り回されながら毎回収録をしています(笑)

地上波ではあまり見られないエッジの効いた企画を通して、ネット配信番組ならではの姿をお見せし、「キスマイ攻めてるな!」と言わせたいです!

절대로 대본대로 가지 못할 정도로, 아이에게 휘둘리면서 매번 촬영하고 있습니다. (웃음)

지상파에선 보기 어려운 개성적인 기획을 통해서, 인터넷 방송만의 모습을 보이면서, 「키스마이 적극적이네!」라고 듣고 싶습니다!


二階堂高嗣

니카이도 타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