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뛰어오르는 거 안 그래도 햄찌 같은데 처음 뛰었을 때는 아기 햄찌 같았잖아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이번에 야미콘 타마 때문에 미침ㅠㅠㅠㅠㅠㅠㅠ
(’・_,’) 타코야끼 노래를 부르더니 정작 만들면서 귀찮다고 꿍시렁꿍시렁
(’・_,’) 투어 회의 중엔 언제나 그랬듯 혼자 옴뇸뇸
(’・_,’) 니카짱 브이로그 기획에 누가 좋아하냐고 무안 주기
(’・_,’) 장난감 같은 큰형아 옷 보고 쪼고맣다고 귀여워하기 바쁨
(’・_,’) 세이부돔 더워! 뭐 더 덥게 해주고 싶지만 말이얌! 데헷☆
(’・_,’) 미츠가 이름 써준 거 보고 이건 걸 수밖에 없쟈나!
귀여워 죽겠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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